대한민국에 사는 국민들이
북한에 의해 점령되었을 때를 상상해 보는 분이 얼마나 계신가?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려오는 삶을 살다가
북한 김정일 독재체제 아래서 어떤 삶을 살까를 생각해 보았는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숙청되어 사형을 당하고,
강제수용소에 가야하고, 감옥에 가야하는 현실에 부딪힌다면
자살할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어떤 환경이 오더라도 살아가지만
부유한 가정에 살던 사람은 가난을 견디기 어려운것이다.

생각만 해고 끔찍하지 않는가?
상상만 해도 잠이 오질 않을것이다.

설마 그릴리가 있겠는가?
설마 설마 하다가 설마가 사람잡을 수도 있다.

이렇게 될까 두려워 김대중이는 김정일 부자에게
햇볕정책이란 말을 내세워 돈 퍼다주면서 살살거렸고,
민주당은 그 햇볕정책이란 것이 북한이 딴 생각을 안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북한에 조공을 바쳐가면서 북한의 비위를 마추어 가면서
이 상태로 살아가보자는 발상이었지만,

그 10년동안 북한의 전술전략에 휘말려
현재의 대한민국은 전교조, 종북, 친북좌파의 무리들이
얼마나 번성하였고 침투하였는가?
통일이라는 환상속에서
고립된 북한을 따뜻하게 하여 독재의 옷을 벗겨
세상 빆으로 나오게 하여 통일을 해보자는 생각?

생각은 좋으나
김정일이 자신의 아버지 김일성의 동상이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는것을 보고 싶겠는가?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북한과 남한중에 어느쪽이 먼저 망할까?
북한이 먼저 망한다는 확률이
북한에 의하여 남한이 망할 확률보다 높지가 않다는 것이다.

북한의 조직은 조직폭력배의 조직과 같아서
보스가 사라지면 다른 보스가 그 뒤를 이어 계속
조직을 유지한다.

대한민국은 전교조가 학생들의 정신을 빼앗고
좌파의 무리들이 단결된 조직력과 엄청난 자금력을
가지고 있다.

이 무리들이 서서히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
침투 잠식하여 없는 곳이 없다.
이들이 마음만 먹고 북한의 지령만 있으면
단 시간내에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지고
대한민국은 끝장이라는 말이다.

왜냐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정신은
나태해지고 나약해졌으며,

돌격앞으로 할때 과연 앞으로 나갈 병사가 얼마나
될까 하는 의구심과 군 내부에도 빨갱이 종자들이
상당히 있을것이라 추정되기에 군을 믿을 수 없다.
국정원은 믿을 수 있는가?
북한과 대적하여야 할 첨단에 있는 국정원은
강력한 우익의 힘으로 그 세력과 힘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인데 대통령이 중도를 표명하며
엄거주춤 한 상태인데 국정원이 무슨 큰 위력을
발휘하겠는가?
국정원이 그러하니 검찰과 경찰 이들도
설마 설마 하면서 좌파들에게 좀먹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라만 보고 있다.

북한이 먼저 망한다는 보장은 절대 없다.
북한이 자체적으로 붕괴 될것이라는 환상속에서
세월을 보내는 순간순간에도 전교조의 무리들은
학생들의 정신을 북한을 동조하는 쪽으로 교육시키고
있고, 좌파들은 그 세력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그 반면에 우익은 주체가 없다.
세력도 없고 조직도 없다. 돈도 없다.
겨우 60넘은 늙은이 들에 의하여 목소리만 울릴뿐이다.
목소리만 크게 질러봐야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뿐이다.
따라서 우익이라는 사람들은 좌파에 이미 졌고,
대항자체가 무력하다.

정부가 우익의 주체가 되어야 할터인데
좌파무리들에게 촛불집회로 발목이 잡힌 대통령은
엉거주춤 중도라고 하고 있으며,
강력한 차기 대통령후보라는 박근혜도 중도를 표명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대통령이 될것이기에...

우익의 주체는 상실되어 가고있고
당장은 아니라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내에
대한민국은 끝장이 날 수도 있는 다는 것이다.


베트남을 보았지 않는가?
통일 후 월남사람들 많이 죽였고, 죽을 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는가?
그리고 현재의 베트남은 먹고 살기 위하여
자유경제체제로 가고 있는 것을 보아오고 있지 않는가?
월맹은
결국 정권을 차지 하려는 수작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북한에 의하여 적화 통일이된다면 당신들은 죽어야한다.

죽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통일이라는 환상과 망상을 버리고
지금이라도 북한이 자체적으로 붕괴 될것이라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

전교조에 몸담고 있는 자들은 생각을 바꾸어야 하고,
좌파의 무리들은 각성해야 한다.

허긴 북한에 의해 적화통일이 된다면 자신들은 살아남겠지
그러려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니들이 양다리를 걸쳐 니들만 살면 좋은가?
너의 형제 친척들이 죽어 자바질 것인데.....

북한과의 전쟁을 두려워 하기에 앞서
대한민국에서 정신이 썩어빠진 전교조 좌파의 무리들 부터
척결하자는 운동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지금도 서서히 서서히 침투되어가고 있고 잠식되어
가고 있는 북한의 전술 전략에
대한민국은 넉을 놓고 있고,

이런 사정을 다 아는 이명박 대통령도 믿을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당신들이 죽기 싫으면 정신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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