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권력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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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동인간 작성일11-06-12 16:38 조회1,6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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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중국 내몽골에서 무분별한 석탄채굴에 반대하며
시위하는 사람과 석탄을 실은 트럭이 몽골인 초원(목초지)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트럭앞을
막아선 사람을 향해 그대로 질주하여
사망사고가 발생, 내몽골 부족민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이어
시위까지 벌어진 사건이 발생 했지요.
중국정부가 그들의 시위가 사회문제로 번질까 염려 해서인지
운전수는 사형(총살), 옆의 동승자는 종신형을 선고했답니다.
이를 볼때 우리나라의 공권력과 너무도 큰차이를 느낍니다.
중국은 안보, 분열, 국익을 우선으로 여기에 반하는 자와 집단은 관용을 적용치 않고
살벌한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위 사실을 볼때 과연 우리나라의 공권력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북한을 무슨 동네마실 처럼다니고 적장에 충성맹세 하는 정치인과 사회단체에 적용하는
국가보안법이 유명무실 해졌고,
사회, 국민을 분열시킨 민주팔이 야당과, 사회단체, 언론은 좌파 판사들이 면죄부를 주는
나라가 댔습니다.
아래 기린아님이 올린 글도 공권력의 부재라 봅니다.
저는 나라가 바로 서려면 우선 공권력(법)이 바로 서야 한다고 봅니다.
공권력을 무시하고 맞서는 자는 관용 없는 법 집행이 돼야 할 겁니다.
촛불시위하는 학생도 불법집회면 예외 일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중국의 공권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시위하는 사람과 석탄을 실은 트럭이 몽골인 초원(목초지)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트럭앞을
막아선 사람을 향해 그대로 질주하여
사망사고가 발생, 내몽골 부족민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이어
시위까지 벌어진 사건이 발생 했지요.
중국정부가 그들의 시위가 사회문제로 번질까 염려 해서인지
운전수는 사형(총살), 옆의 동승자는 종신형을 선고했답니다.
이를 볼때 우리나라의 공권력과 너무도 큰차이를 느낍니다.
중국은 안보, 분열, 국익을 우선으로 여기에 반하는 자와 집단은 관용을 적용치 않고
살벌한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위 사실을 볼때 과연 우리나라의 공권력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북한을 무슨 동네마실 처럼다니고 적장에 충성맹세 하는 정치인과 사회단체에 적용하는
국가보안법이 유명무실 해졌고,
사회, 국민을 분열시킨 민주팔이 야당과, 사회단체, 언론은 좌파 판사들이 면죄부를 주는
나라가 댔습니다.
아래 기린아님이 올린 글도 공권력의 부재라 봅니다.
저는 나라가 바로 서려면 우선 공권력(법)이 바로 서야 한다고 봅니다.
공권력을 무시하고 맞서는 자는 관용 없는 법 집행이 돼야 할 겁니다.
촛불시위하는 학생도 불법집회면 예외 일 수 없겠지요.
그래서 저는 중국의 공권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정말 부럽습니다...좀 배웠다는 인간들 .배울건 안배우고
못된 짓거리들만 배워 가지고ㅉ
적국 이북에 들어가 기생파티까지 한놈들이 있질 않나.....
그들만의 5.18성지 참배 한답시고 내려기 노래방 추태를 보이지 않나.....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팔자? 막가자는 것이 겠지요ㅉㅉㅉㅉㅉㅉㅉㅉ
우익이여 종북좌파세력의 퇴로를 차단하라..
이는 국민이 내리는 지상 최대의 명령이다.............오바?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正道님 안녕하세요.
중국이 아직 사회주의 이고 미래의 민주화의 과도기라고 볼때
중국의 공권력은 우리와는 매우 대조적 입니다.
님께서 언급 하셨듯 현정부의 공권력은 좌익의 눈치나 살피고
힘없는 국민에게만 적용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금강야차님도 언급 했듯이 법을 어겼으면 일단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죄가 없으면 보내면 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