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각하! 다섯시간만에 전봇대를 뽑았던 그 정신과 기개가 사라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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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6-10 15:02 조회1,93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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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방부청사 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김진철목사 삭발식 및 국방장관 탄원서 국방민원실 제출)
호남지역에서도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는 분이 박정희 전대통령입니다.그 이유는 당시 대한민국은 지구촌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경제시장에서 12번째로 수출을 많이 하는 나라로 성장할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주신 정치지도력을 국민들이 인정해주고 있기때문에 지금까지 변함없는 최고 대통령으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다수의 국민들이 이시간에도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정치지도력에 대한 향수를 그리워하면서 침몰을 향하여 달려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살릴수 있는 지도자는 박정희같은 지도자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듯이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이후 최악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정권 10년을 지내오면서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분위기는 자본주의 경제 원리가 퇴색해가고 북쪽에 있는 김정일공산정권 사회주의 경제 분위기로 우리 국민들이 길들어져가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좋은 예가 소위 친북좌파종북정치인들이 단골메뉴로 사용하고 있는 좌파포플리즘 정치용어들중에 무상복지,무상급식,무상의료등 어느덧 우리 국민들에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드리는 문화가 확산이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 좋은 예로 2010년 좌파성향의 교육감들이 대거 당선이 되면서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공약을 했습니다. 그 공약대로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데 결코 무상급식만이 아니라,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국민들이 내는 무거운 혈세로써 급식을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국민세금이 바닥이 나면 무상급식은 중단할것입니까?
정말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께 물어보겠습니다.
빌딩을 가진 학부모와 최저임금을 받는 학부모와 동일하게 무상급식을 받는다면 이것이 소위 자유민주주의가 지향하는 시장 경제원리라고 할수가 있습니까?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원리중에는 수입이 많은 사람들은 많은 세금을 내고 수입이 저조한 사람들이 수입이 채워질때까지 국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원리가 아닙까? 이러한 정체성이 친북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엄청나게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속에서 훼손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런데,대한민국 정치집단들은 정치라는 제도권에 들어가면 돈을 벌어서 나오는 현실이 아닙니까? 현직 정치인들이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자신들이 소유한 부동산과 고액의 돈을 내놓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까? 오히려 자신들의 정치사역을 위해 여,야가 단합해서 세비를 올리는가하면,직원들을 확충하는 법안을 만들고, 국회의원 한번해도 죽는날까지 연금을 받을수 있도록 지들만의 법을 만들어 놓는 집단이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들의 현주소가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국민들을 위한 선한 정치사역을 베푸는 정치인 한놈이 없고 오직 정치인 자신들을 위한 정치인들만 우글거리는 세상이 아닙니까? 뭔놈의 선거가 해마다 있을 정도로 선거에 국민혈세를 퍼붓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서 검증이 되지 않는 공약들을 난발하다가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가 병들어서 죽어가고 있는데도 정치인들중에 책임지는 놈들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공약했으면 실천을 위한 대안을 5년동안 전문적 시스템 조직조차도 만들지 않은채 방치해놓고 있다가 4.27재보선에서 참패하고 나서 반값등록금문제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구체적인 대안이 없는 선언은 오히려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있지 않습니까?
소위,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지난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을 향하여 체육관선거를 했다고 최악의 독재정권, 아니,김정일공산정권보다 더 악랄한 정권이라고 비난을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나간 역사를 뒤돌아보면 그때가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났고 그때가 힘이 없는 서민들 생활이 가장 안정된 행복한 시절이라고 다수의 국민들이 그때의 향수에 젖어서 그리워하고 있지 않습니까?
소위,잘못된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적 이념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사용되어야할 국가예산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천문학적으로 퍼줌으로써 한반도에서 도저히 있어서 아니될 핵무기 개발을 완료했고 심지어 대한민국 전 지역과 일본과 미국본토까지 도달할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또한,핵무기보다 10배의 위력이 있다고 강조한 김일성 남침땅굴을 김정일공산정권이 대한민국 중요한 지역에 완료했다는 사실을 남침땅굴과 관련된 탈북자 P**씨 증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때 이며, 또한,친북좌익정권시절 대한민국 기자들이 평양방문때 김정일에게 통일은 언제됩니까? 라는 질문에 김정일 답변은 내가 마음먹는날 된다고 선포한것은 바로 대한민국 영토안에 들어와 있는 북한남침땅굴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애국시민여러분! 절대로 놀라지 마세요. 1980년 5.18때 광주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 일부들이 이미 북한남침땅굴로써 전라북도 지역까지 침투했다고 탈북자들이 직접쓴 5.18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페이지 323쪽에 소개가 되어져 있음을 확인해보시기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표를 의식한 포플리즘문화가 만들어내고 있는 현실이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현실이 아닙니까? 그것도 집권당인 한나라당 원내대표라고 하는 황우여씨가 구체적인 대안도 없이<<반값 등록금>>를 실현하겠다는 말 한마디가 도심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만들어 놓아버렸습니다.
이기회를 소위 친북좌파종북성향의 정치지도자들과 시민단체들이 어게인 2008 광우병촛불집회 처럼 전 국민들에게 정치이슈화와 다시한번 더 반미감정을 확산시켜서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철폐,한미FTA 반대를 위한 전략전술을 어린 대학생들을 앞장세워서 하겠다는 친북좌파종북주의자들의 무서운 음모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명박정부는 2008년 광우병 촛불난동처럼 촛불이 타오를때까지 관망하면 아니됩니다, 적극적으로 불법집회에 개입을 해서 도심에서 대형집회가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막아야 할것입니다.
분명히, 반값등록금문제는 집권당 한나라당이 2006년 5월지방선거때 내놓은 정치공약인데 그동안 뭐하고 있다가 지금와서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제2의 촛불집회로 만들어주는지 그 배후가 참으로 의심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정도입니다.
아니, 이것이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 정치적 한계성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대한민국역사에서 국민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권력의 힘과 능력을 17대 대선에서 이명박후보와 한나라당에게 530만표으로 압도적인 몰표를 주었습니다, 그뿐입니까? 18대 총선에서는 우익의 정신을 가진 국회의원 200여명을 뽑아주었습니다. 그 힘으로 이명박정부는 지금까지 무엇을 했습니까? 아니 지금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이 대통령각하를 비웃을때 하는 말처럼 아직까지도 삽질만 하고 있습니까?
또 하나 서민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중에 감기약 하나도 수퍼에 갔다놓지 못하는 이명박정부라고 합니다.아니, 이명박정부 출범초에 보여주었던 탁상행정의 표본이였던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미포 사거리에 위치한 전봇대를 작업 개시 5시간 만에 이전을 시켰던 그 기개가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까? 다수의 국민들은 그 정신과 기개를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해 대한민국 자유와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을 척결하는데 사용해주시길 간곡히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아직도 이명박대통령과 이명박정부는 국민들이 준 권력이라는 힘이 남아 있습니다. 그 힘으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주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역사에서 최악의 대통령이 되고 말것입니다. 국민들의 간곡한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이 바로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해서 김정일공산정권에 바친 놈들을 잡아달라는 것입니다, 일부 국민의 세금이 비자금 형태로 김정일공산정권을 추종하는 친북좌파종북세력들의 조직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좋은 예가 미국에서 회자 되어지고 있는 천문학적인 김대중 비자금의 실체와 노무현정권때 국민들을 도박판으로 몰고간 사행성게임 도박 바다이야기실체를 밝혀야 됩니다. 지금 시중에 나돌아다니는 내용중에 하나가 한달동안 상품권 규모가 22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액수로 풀려 나갔다고 합니다. 이러한 진실을 알고 모르는척 한다면 제2의 부산저축은행보다더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넘어서 대한민국 자유주권이 친북좌익종북세력들과 김정일공산정권에 의해서 넘어갈수 있다는 사실을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알아야 합니다.
또한, 2000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진실과 2002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을 묵인한다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수가 있습니다. 남침땅굴진실을 위해서 3번의 삭발을 감행하면서 진실을 외쳐도 묵묵부답입니다. 아니, 무조건 아니다고 항변을 하고 오히려 관계기관은 제2땅굴 제3땅굴 처럼 찾아오면 믿겠다고 하니 참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현주소가 안타깝지 않습니까?(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9898)
2005년6월19일 경기도 연천530GOP 사건은 고참들의 괴롭힘에 김동민일병이 총과 수류탄으로 보복사살한 사건이 결코 아닙니다. 상황증황들을 살펴보면 이것은 명백한 북한군의 열화탄공격을 받아서 우리병사 8명이 죽었고 4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만약에 김동민일병이 고참들의 괴롭힘에 가한 사건이라면 관련 부대장들에게는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일부 지휘관들을 국정원에서 근무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또한, 20명이 넘은 생존자들을 집단 의가사제대와 함께 국가유공자 6급 7급으로 지정해주었습니까? 2010년 기준으로 6급이 한달에 받는 돈이 약 988,000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의료혜택까지 받을수가 있습니다. 도저히 군에 갔다온 일반 시민들 시각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530GOP 사건의 실체입니다.
지구촌에서 최악의 살인과 북한동포인권을 말살하는 정권, 전세계 마약밀수위조달러 찍어내는 정권을 방치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김정일공산정권에 넘어가고 말것입니다.지도자가 진실을 보고도 회피하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습니다.청소년시절부터 시장바닥에서 장사를 했다고 서민들에게 입버릇처럼 간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서민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계시는 이명박대통령께서 김대중도둑놈, 노무현도둑놈과 김정일살인강도집단 세력들을 추종하는 자들을 척결해달라고 호남지역에서 역대선거에 비해서 압도적인 표를 주었지 않습니까?
왜! 주저하며 머뭇거리고 있습니까? 이명박대통령께서 하지 않으시면 이명박장로님께서 믿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김정일공산정권과 이땅에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을 심판하시고 북한동포들을 자유의 세상으로 구원하실것입니다, 그날에 하나님께서 이명박대통령께 맡겨주신 달란트에 결산하실것입니다, 그날에 한달란트 받는 종처럼 하나님앞과 대한민국 국민들앞에서 최악의 부끄러운 수치를 보여드리는 대통령이 되지 마시고 다섯시간만에 전봇대를 뽑았던 그 정신과 기개를 하루속히 빨리 회복하시길 간곡히 기도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하도 시간이 없어서 입니다 목숨걸고 탈북 하신 용감한 애국자님들 미국은 무비자 입니다 다 이곳으로 오셔서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빨갱이 같아 나라가 좌익이 득실되도 잡지 않으니
조만간 김정일 나라가 될것으로 믿어저서 죽기 싫으니 미국에 망명한다 고 이곳에 와서 망명신청 하시고 현제 미국에서 북법체류 하고게신분들도 또한 앞으로 인민공화국 될것 같아 이곳 미국서 살겠다 망명
신청 하고 해야 할것 입니다 가나다 도 좋고 어느나라든 무비지 나라면 되겠지요 우리는 어느나라에
맨주먹으로 가도 살아가는 민족 입니다 장한 민족 입니다 우리는 힘이 없으니 남의힘을 빌수밖에 없네요 하나님의 힘을 비는것 같이 말입니다 결단 합시다 하면 됩니다 온 지구가 알아야 합니다
승리는 자유대한민국이 되야 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무리 호의 호식을 준비하면 뭐 합니까?
온몸 구석 구석에 암이 번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모른체하고 자기 보신에만 신경쓰는 대통령이
아니기를 애국 국민들은간절히 바라고 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김 진철' 목사님이시야말로, 이 시대의 우리 한국에 재림하여 탄생하오신 바, 구약 성서 후반부에 거론된 超 mini 短篇 ㅡㅡ ㅡ '요나書'의 主人公 '요나' 같으신 先知者가 아니면 뉘시오리까요?! ,,.
어제 인사도 미처 드리지 못하고 헤여져,,. 여불비례, 총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좌익은
땅굴로 침공 성공하려하니 우리는 그놈들에 땅굴을 국민에게 알려
분쇄하는 길이 최선입니다
매일 국방부 앞에서의 삭발이 계속되면 우리가 승리 할수 있을것이나
싸워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안타꺼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