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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탈북자 라면 미국에 망명신청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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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6-10 20:18 조회2,017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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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빨갱이 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에서요
아무리 소리처도 소용 없습니다 우린 힘이 없습니다 김정일 나라 되면 다 죽임을
당합니다 38이북에서 살기위해 남으로 왔듯이 미국으로 와서
망명신청 합시다 그래야 국민의 소리를 명박이 중도가 듣습니다 멍충이 좌빨 친북 중도
 386 무식자 들인 국개놈 들이 마지못해 국민의 함성을 작게나마 드를것 입니다
저의들 영리를 위해서 마지못해서도
은페한 땅굴을 파 국민에게 공개 하게 될것입니다  


제목이 잘못된것 같기 고첬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망명신청을 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곳에 가서도 먹고는 살아야겠지요?????
연금으로 근근히 정말 한달 받아서 한달 어렵게 살고 있는 데....
그래서 어떻게든 변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ㅎㅎ 김정일이를 어떻게든 죽여야지,
원, 무슨 소리들 그리 하시나요.... 망명이라니....
조국을 떠나서 무슨일들을 어떻게 하고 사실려고....
그런소리 하시나요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다투기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얼마나 답답하시면,
망명신청을 하자는 소리가 나오실까?????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법대로님 이렇게 하야 명박이가 우리의 하는짓이 왜 생겻을까? 생각할게 안인끼요
2012 몇달이면 국개놈들 선거 그빨갱이가 드러스면 대통령 빨간애가 되것이고 그러면 ????
우국단체 동영상 보세요 몇사람이 목청을 높이고 있나 이젠 빨갱이가 민란으로 미친짓 하든 나도
미친진 해야 될것 같습니다 법대로님 여러달전 이곳 system 에서도 뭔가 할것 같았습니다
그후 소식을 못 들으니 애가 타네요 날짜는 가는데 게속 우리끼리 이곳에서 말로 빨갱이 처 잡을수
있으면 이 무식 뭘 안다고 이리합니까?  한국주제 각국 영사관 e-mail 주소 알랐습니다
대한민국이 빨갱이 나라가 되여가니 살려달라 부탁 하렵니다 영문 준비가 되는 데로요 그것도 늦으면
말짱 헛짓 입니다 "물에 빠진놈 지푸랑이 잡는 격" 으로 할것 입니다 나라에 망신이고 뭐고 우선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그러니 화 푸시고 오늘도 빵갱이 잡느일에 매진 합시다 안녕히 ....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네 ... 그렇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정말이지 이렇게 조국에 살면서 야만스럽고 시뻘건것들하고 신경전 벌이다가, 결국에 개정일이 세상되면 다 죽던지 노예로 사는 것일까요?!
다투기님과 심심도사님 가장 현실성있고 솔직하고 합리적인 말씀입니다.
세계에서도 감탄한다는 금수강산에 곳곳이 문화재로 넘쳐나는 유서깊고 전통있는 유구한 역사의 마치 성지같은 이 땅, 대한민국...
우리같은 사람들이 이런 망명을 꿈꿀때는 이놈의 돈꽤나 챙겨먹는 작자들의 계산 속은 뻔한 것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조국이 백척간두에 있다고 날마다 걱정하시다가 결국 이 호랑이굴같은 조국으로 다시 귀국하시겠다는 미국 워싱턴의 오막사리 어르신 같은 분을 생각하면, 참 그렇습니다.
내가 이 나라를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느냐는, 그 마음 하나로 살다가 부정적인 때가 이르면 구한말 민영환 처럼 단도로 심장을 찌르고 죽는 것 밖에는 없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시스템클럽의 여러분들께서 그런 정신을 길러주셨습니다.
이 지역 전라도에 살면서 정떨어져 저주하던 생활의 근본 원인과 실체가 애먼 조국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여쁜 국민들이 아니라, 전라도라는 무리의 앙심과 억지와 추악한 비양심 때문이고 더불어 그들이 파생시킨 좌익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쇳돌같던 머리와 정신이 비로소 뇌의 정신으로 작용하면서 "이희호, 김대중 그 사람들은 너보다 나이많은 분들이야, 함부로 욕하지마라" 이런 식으로 저의 외마디 소리에 수갑을 옥죄고 묶어매던 광주 경찰에게도 시원하게 욕설을 퍼붓고 달라들 수 있었습니다.
이 조국을 떠나 미국에서 산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하나님께서 정말 계시다면 여러분과 저의 간절함과 절박함을 외면하지 않으리라는 그런 생각이 제게는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같은 영웅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라도 나서시리라 저는 그렇게 마음먹어 봅니다.
어쩌면 여러분들처럼 피부에서 느껴지리 만큼 위험과 위기, 절박함을  느끼지 못하는 아둔하고 멍청한 지성과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조국의 현실과 망명에 대해 그냥 깊이 생각해보고 있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애국자, 의병으로 생을 살다가 죽는다면 저의 생각있는 기특한 후손들이라면 창피하다느니 그런 말은 하지 않으리라 그런 생각입니다.
사람이 한 번 죽지 두 번 몇 십번 죽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심심도사님과 다투기님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토로에 사색하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이렇게 훌륭한 우익 애국자님들과 함께 하고 또 함께 죽음을 당하는 것도 저의 영혼에게는 긍지이고 영광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스스로를 돕지 않는 자는 하늘도 버리는 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북한의 적화를 막아내고 존재할 것이라는데에 회의적이고, 이 나라도 멀지 않았다는 개인적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군인으로 죽든, 서울에서 민간인으로 숙청을 당하든 한반도에서 최후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애국자여서가 아닙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사내대장부답게 멋쟁이 노릇은 해보고 가야할 텐데 저는 지금까지 제가 제 기대에 많이 못 미쳤습니다.

제가 가끔 애국적인 행동을 할 때면, 내가 왜 이 쓰레기같은 한국인들 위해서 수고를 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안고 가는게 그것이 큰 그릇 - 대인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갈대중의 최고 명언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말을 전 죽을 때까지 안고 갈 것 같습니다.
얼마나 비참하게 죽더라도, 죽기전에 최소한, '난 적어도 악의 편에 서진 않았어.'라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다면 그래도 미련없이 눈 감을 수 있겠지요..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여러애국동지  저는 생각을 글로 잘 표현을 못 합니다 다만 한국 언론에 아니 정부에 아무리
꽹가리를 처도 귀먹어리 이니 더큰 소리를 내여서  그 귀먹어리 들도 좀 듣게 되는 게기가 될것 같아서
입니다 우량소년이 부모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딴진 하는것 보고 참다 못해 가출 하는것이 되겠네요
난 가출 하렵니다 집안이 조  같아서요 애비 가 애비가 아니여  우리것은 !!!하고 동이에 떠드는
것이지요 창피도 다 잊고서요  그럽 애비가 좀 나질까요??벽창호 명박이가 ???????
죄송합니다 혼자 흥분되여 무식이 떠들었습니다  소강절님 존경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나루터님의 댓글

나루터 작성일

병은 떠드러야 고친다 하지요 조용기도 백마타다 매독 걸린것 마느라가 떠드러 주는 바람에
미국가서 고첬다 합니다  그런데 평양에 세운 조용기 암센다는 조용히 윗놈들만 가겠지요 뭐
열성 당원도 가겠네요  그돈에 일부만이라도 땅굴발굴에 적선 했어도 내 이리 씹지는 않을것인데
큰 벼락소리가 나야 언론에서 청와대서 국희에서 무지한 구민들이  소리를 드를것이니 잘하는일이라
믿어 집니다 내 소리도 합창 하렵니다 만들자 큰 소리를  지르자 더 큰 소리로

이럴때 내가 탈북자면 미국으로 당장 떠나 망명신청 할것인데 ....같이갈 친구 없을까 ?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울 나라 어학원 장사 잘 되는 것이..
모두 이 때문인 듯.

이맹박이 대통되고 어학원이 돈 좀 만졌지요. ㅎㅎ

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

너같은 놈 미국에서 안받아준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흥!!!
너 영어 제법 아냐????
개뿔이나......
그러 잖아도 이나라에 사는 게 창피해서라도
떠날 계획이다!!!!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이 대......마 c ㅂ 색이는 아직도 떠나지 않고 있네  빨리 가거라 드러운 빨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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