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사람 쓰는 꼴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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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추나무 작성일11-06-11 09:53 조회1,79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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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날 부터 그래도 열심히 지지하고 응원해 왔는데 요즈음 정말 너무 실망이 커져서 맥이 다 풀린다.
나라의 대통령이 도이었으면 국내외의 인물을 폭넓게 골라서 써야지 어찌 그리 친분 있는 사람, 아는 사람위주 인사를 한단 말이요. 지난번 상해 총영사 김정기 인가 하는 인물 놀아난 꼬락서니 하도 기가 막히고 더러워 며칠간 밥을 못 먹을 정도 였는데, 본인은 지금도 큰소리 치고 돌아 다닌다지요? 영어학원 강사 하던 놈을 느닷 없이 총영사 자리에 갖자 앉혀 놓으니 그따위 유치한 짓이나 하고, 이번에도 북한의 이리떼들과 협상 할 인물들을 그 따위로 뽑아 보내니까 북한놈들 장난감 되는거지요. 협상을 한다는 자들이 처음부터 가지고 간 카드 다 보여주고나서, 목구멍 에서는 숨이 넘어 가는데도 꾹 참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버티는 북한 놈들 한테 할말이 없으니까 유치한 말장난으로 통사정을 하다가 면박을 맞고.
한심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도이었으면 국내외의 인물을 폭넓게 골라서 써야지 어찌 그리 친분 있는 사람, 아는 사람위주 인사를 한단 말이요. 지난번 상해 총영사 김정기 인가 하는 인물 놀아난 꼬락서니 하도 기가 막히고 더러워 며칠간 밥을 못 먹을 정도 였는데, 본인은 지금도 큰소리 치고 돌아 다닌다지요? 영어학원 강사 하던 놈을 느닷 없이 총영사 자리에 갖자 앉혀 놓으니 그따위 유치한 짓이나 하고, 이번에도 북한의 이리떼들과 협상 할 인물들을 그 따위로 뽑아 보내니까 북한놈들 장난감 되는거지요. 협상을 한다는 자들이 처음부터 가지고 간 카드 다 보여주고나서, 목구멍 에서는 숨이 넘어 가는데도 꾹 참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버티는 북한 놈들 한테 할말이 없으니까 유치한 말장난으로 통사정을 하다가 면박을 맞고.
한심하다 못해 화가 납니다.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럴때 까시있는 대추나무 몽둥이 맛을 보여야 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대추나무 몽둥이 따위가 뭡니까?
오동나무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쇠몽둥이로 매타작을 가해야 합니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복날 개 잡듯이...아니 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