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국가청소대상 시스템과 도덕 문제에 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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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6-11 21:08 조회1,9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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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시의원, 도의원은 확실히 없어져야 할 요소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대통령도 국회도 법원도 국무총리도 감사원도 국세청도 정부 그 어떤 곳도 간여하고 간섭하고 압력줄 수 없는 미국 CIA 보다도 더 개성있고 능력있는 정보기관의 출범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육정책 같아서는 외국어에 관련한 것 같은 경우도 음악에 재능있는 사람들 특별히 육성시키는 시스템이 있는 것처럼 정말 소질과 재능이 있는 외국어 인재들만을 교육시켜 성장시키고 사회로 진출케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즈음해서 예술학교, 기능학교, 외국어학교, 인문분야학교, 사회학분야학교, 말하자면 대학의 학과 교육을 고등학교 즈음해서 하는 것은 어떨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각자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그 각 부분에서도 정말 특출한 어린 인재들이 있을 것이니 그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그런 특수 중,고등학교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만가지 분야에 전부 재능있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듯한 지금의 교육은 효율성이 없게 느껴집니다. 재미있고 능률적이고 즐거운 교육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중간에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게 하고 말입니다. 시스템은 모두 유연성과 융통성을 가져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분야의 도덕적 타락성과 부정 부패를 보이는 정부 기관과 국가 기관의 지금까지의 관례를 생각해서 그야말로 칼끝처럼 감시하고 감찰하여 최후법원의 기능까지도 일괄해서 처리하는 기관의 설립같은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교육보다도 선행되고 초석으로 기본 삼아야 한다고 보는 도덕교육 윤리교육에 있어서 지금처럼 지식위주의 도덕 윤리 수업의 교육이 아니라, 옛 고대시대나 고려, 조선, 중국 그리고 그럭저럭 저서나 현대 발전한 동서양에서 거론되는 인류세계 애호, 발전적인 과정의 인성교육, 진실한 정신교육이 꼭 되어야만 한다고 확신합니다.
어쩌면 모든 사회 병폐의 원인은 자신의 놀람에서 시작되는 유아기적부터의 세상사의 인식에 있어서, 저급하고 가치없는 중구난방의 지식습득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저는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만, 정의와 선의 기준에 의한 판단력을 연마하여 모두가 진정한 공자, 맹자 성인이 되어야 한다고 꼭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배양된 인성이라면 어느 분야에서 일생 활동하더라도 사회악이 된다거나 폐해를 일삼는 일은 없으리라 하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교육 정책과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논어를 깨닳은 사람과 논어를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간에 어찌 유익한 교감이 있겠습니까?! 정말 세상사람 얼굴 만큼이나 개성은 중구난방이지만, 정신과 사고의 결정체에 심취하고 석가처럼 깨닫지 못하는 탓에 세상의 그늘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옛적 시대의 인성함양 시스템, 인격 함양 시스템, 정신 배양시스템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런 도덕관념, 수양, 수신, 인격에 대한 생각과 개념이 잡혀있는지라 꼭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어떤 분야에 대해 그 필요성과 즐거움 흥미를 정말 느끼는 사람에게는 그 분야의 능력을 배양시키되, 도덕, 그야말로 깨닫고 수양 정진하는 도(道)와 덕(德)을 함양시켜 아름답고 기특한 인격을 갖춘 세상의 사회인으로 살아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라서 그럴 것입니다만, 제가 이런 개념에서 언행을 하고 생각을 하면 항상 고압적 방해가 있었고 외면이 있었고 조소, 조롱, 군말이 있었습니다.
이런 썩은 영(靈)의 지역사회와 유전자들은 하루빨리 제거되고 철거되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런 시스템과 도덕 문화가 널리 자리잡아 나가서 확고해지는데에도 이 전라도는 아마 그 인성 그대로 미꾸라지, 쭉정이질을 칠 것도 같군요.
지만원 박사님의 카페, "살고싶은 나라, 시스템클럽" 그 의미 그대로의 살고싶은 나라 대한민국을 갈망하는 저의 생각들입니다.
또,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대통령도 국회도 법원도 국무총리도 감사원도 국세청도 정부 그 어떤 곳도 간여하고 간섭하고 압력줄 수 없는 미국 CIA 보다도 더 개성있고 능력있는 정보기관의 출범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육정책 같아서는 외국어에 관련한 것 같은 경우도 음악에 재능있는 사람들 특별히 육성시키는 시스템이 있는 것처럼 정말 소질과 재능이 있는 외국어 인재들만을 교육시켜 성장시키고 사회로 진출케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즈음해서 예술학교, 기능학교, 외국어학교, 인문분야학교, 사회학분야학교, 말하자면 대학의 학과 교육을 고등학교 즈음해서 하는 것은 어떨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각자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그 각 부분에서도 정말 특출한 어린 인재들이 있을 것이니 그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그런 특수 중,고등학교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만가지 분야에 전부 재능있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듯한 지금의 교육은 효율성이 없게 느껴집니다. 재미있고 능률적이고 즐거운 교육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중간에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게 하고 말입니다. 시스템은 모두 유연성과 융통성을 가져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분야의 도덕적 타락성과 부정 부패를 보이는 정부 기관과 국가 기관의 지금까지의 관례를 생각해서 그야말로 칼끝처럼 감시하고 감찰하여 최후법원의 기능까지도 일괄해서 처리하는 기관의 설립같은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어떤 교육보다도 선행되고 초석으로 기본 삼아야 한다고 보는 도덕교육 윤리교육에 있어서 지금처럼 지식위주의 도덕 윤리 수업의 교육이 아니라, 옛 고대시대나 고려, 조선, 중국 그리고 그럭저럭 저서나 현대 발전한 동서양에서 거론되는 인류세계 애호, 발전적인 과정의 인성교육, 진실한 정신교육이 꼭 되어야만 한다고 확신합니다.
어쩌면 모든 사회 병폐의 원인은 자신의 놀람에서 시작되는 유아기적부터의 세상사의 인식에 있어서, 저급하고 가치없는 중구난방의 지식습득으로 인해 일어난다고 저는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만, 정의와 선의 기준에 의한 판단력을 연마하여 모두가 진정한 공자, 맹자 성인이 되어야 한다고 꼭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배양된 인성이라면 어느 분야에서 일생 활동하더라도 사회악이 된다거나 폐해를 일삼는 일은 없으리라 하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교육 정책과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논어를 깨닳은 사람과 논어를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간에 어찌 유익한 교감이 있겠습니까?! 정말 세상사람 얼굴 만큼이나 개성은 중구난방이지만, 정신과 사고의 결정체에 심취하고 석가처럼 깨닫지 못하는 탓에 세상의 그늘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옛적 시대의 인성함양 시스템, 인격 함양 시스템, 정신 배양시스템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런 도덕관념, 수양, 수신, 인격에 대한 생각과 개념이 잡혀있는지라 꼭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어떤 분야에 대해 그 필요성과 즐거움 흥미를 정말 느끼는 사람에게는 그 분야의 능력을 배양시키되, 도덕, 그야말로 깨닫고 수양 정진하는 도(道)와 덕(德)을 함양시켜 아름답고 기특한 인격을 갖춘 세상의 사회인으로 살아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라도라서 그럴 것입니다만, 제가 이런 개념에서 언행을 하고 생각을 하면 항상 고압적 방해가 있었고 외면이 있었고 조소, 조롱, 군말이 있었습니다.
이런 썩은 영(靈)의 지역사회와 유전자들은 하루빨리 제거되고 철거되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런 시스템과 도덕 문화가 널리 자리잡아 나가서 확고해지는데에도 이 전라도는 아마 그 인성 그대로 미꾸라지, 쭉정이질을 칠 것도 같군요.
지만원 박사님의 카페, "살고싶은 나라, 시스템클럽" 그 의미 그대로의 살고싶은 나라 대한민국을 갈망하는 저의 생각들입니다.
또,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영어같은 경우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만 교육을 시켜야지, 대한민국의 전 청소년을 상대로 모든 학교 교육시킨다는 것은 여러모로 소모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뿐만이 아니라 지금 학생들을 상대로 한 교육이 어쩌면 모두 소모적인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네요...
머리 나쁜 애들이 몇 점 시험점수 올려보겠다고 억지로 학원에 앉아 100이라는 것에서 5 정도나 간신히 상승 효과를 맛보는 그런 결실을 맛보는 데 만족하는 것으로 이 어마어마한 비용의 사교육을 언제까지 방치해야 하는지...
정말 꼭 필요한 사람만이 그 어떤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는 제가 독창적으로 생각해 낸 얘기가 아니라, 어느 분의 책을 통해 읽고 공감하여 생각하게 된 내용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