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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Troops in Atlanta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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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1-06-08 23:07 조회1,85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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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분향하고 난뒤 엉터리도사님께서 일행들께 점심 사주셨을 때 보여주셨던 동영상 검색해서 올립니다. 
미국과 전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해외파견 미국군인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모습에서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민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저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제가 근무했던 1994~1996년 강원도 화천군에서도 훈련나가는 군인들을 향해서 오렌지를 먹으라고 던져주던 타지역 예비역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진지공사중 만난 민간종교단체의 교인 어머니들이 군인들에게 고생한다며 떡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요즘도 이러나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요소요소 북한김정일의 끄나풀들이 안낀 곳이 없어서 군대에도 빨갱이들이 많다던데..
박정희 대통령때부터도 빨갱이들이 설쳤는데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그리도 반공교육을 철저히 하셨었는데..
하물며 돼중이세끼(세끼도 아까움)와 뇌물현 세끼가 바퀴벌레떼 같은 빨갱이들의 쇼장을 만들어줘서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저런 아름답고 상식적인 모습은 기대할수 조차 없어졌으니
요즘은 이게 사람이 사는게 사는게 아닌듯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좋은 동영상봤습니다. 우리국민이 이럴정도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비역들이 예비군복에 옛날 퇴역시 계급장을 달고 공로훈장을 가슴에 달고 나오고 싶어도 "저 사람,전쟁터에서 얼마나 사람들을 많이 죽였길래..."라는 따가운 시선과 질시때문에 달고 나오지 않는답니다.

이게 제대로된 나라의 국민들 수준입니까?

이 모두가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이 뿌린 정신적 쇄뇌에 당시 어린아이들에 까지 전파시킨(전교조)결과물입니다.

 다음 대통령도 설사 우익에서 집권한다해도 또다시 "중도"로가기 싶상이니 빨갱이들은 제한당하는 일없이 더욱 번성할것입니다.

  이젠 영원히 치유못할 지경에 이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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