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판돈으로 도박놀다 현충원 갔다면, 그저 더러운 놈이려니 하겠습니다.  문제는..
한평생 김일성과 함께 적화통일 공작에 매달렸던 빨갱이 매국노 였음에도 머저리 명박이가 현충원에 묻었으니..!

제갈대중= 윤대중= 김대중= 대한민국 망국노!
그는 현재,
묻힐 자리 잘 못 찾아들어가 누었다가 순국 국군장병들의 집단 몰매를 맞고 있는터라,
'차라리 날 부관참시(剖棺斬屍)해 주십시오!'하고 울부짖고 있답니다.

이승만 대통령묘소와 박대통령묘소의 위치와 분위기를 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죠. 어느 면에는 MB가 아주
쪽팔리게 잘 처리한것 같읍니다. 부디 그자리에 영원히 놓아 두고  악의 업적비를 만들어 자자 손손 수천년을 욕을 먹게 하면 좋을 듯도 싶읍니다.

김대중은 성씨는 윤씨가  아닙니다  제갈씨 입니다
김대중을  일생을 걸고  추적한 김대중의 고향 사람인 손창식 씨가  밝혀낸 것입니다
즉 ,,본성씨가  제갈 씨입니다

제갈대중과 광주일고는 너무 닮았어요.....  이어라 전통! 자랑스런 광주일고인!

떠나라 국립현충에서 국립현충에 묻힐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