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술전략과
좌파들의 조직력과 자금력이
대한민국을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에  대한 욕설을 도배하듯이 해댔습니다.
그러나  욕설만 해대었지  정작  내가 한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니  욕밖에는 한일이 없었습니다.
욕설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욕설을 그만하고   좌파에 대항하고 북한에 대항할
어떤  방법을 모색하여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  좌파들에게 발목을 잡혀  중도로 돌아서자
이명박대통령을 씹어대기 시작한것도  우리들 우파였습니다.
우파도 씹어대고, 좌파도 십어대니
그로인에  힘을 잃은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갈곳도 없게 만들었고
그로인하여  우파의 세력은  더욱 약화되었습니다.

강력한 차기 대통령후보인 박근혜씨가  북한에 가서
김정일이를 만나고 온 뒤로   박근혜씨에 대한  의구심과
우파이기를 기대하고 있는 기대심리는 이미 무너져 버린것 같습니다.

통일이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민주당은
야금 야금 조금씩 조금씩  북한의 전술 전략에 휘말려 있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아주 큰일 날 것이라는  위기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이에 대항할  한나라당은  엉거주춤한 상태입니다.

오늘 현충일에  애국가를  부르는 손학규를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야당의 대표이기는 한데
이 야당이라는게  대한민국 야당인지   북한의 친위당인지
종잡을 수 없는  위치에서  정치를 하고 있으니
심히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다시말하면  북한의 전술전략을  지원하는 당으로 밖에 인식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욕설만 하고 있어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욕설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우익들도  어떤 대책을 모색하여야  하고  힘을 한곳으로 모아야 할
시기라고 보아집니다.
그러나  우익들은  저마다 잘났다고 하여  결집은 안되는데....
잘났다고 한다면  그 잘남을 칭찬해 주고  조건없이  뭉쳤으면
합니다.
저마다 잘났다고 하니까   사분오열된  우익인사들 때문에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지 말고,,,,
그냥 조건없이  아무 조건없이  빨갱이들에  대항하는 생각이나
세력이 같으면  무조건  뭉칩시다.

행동을 같이 하고  행동 통일을 하여  강력한  목소리를 가져야만
북한과 북한에 동조하는 저 기생충 무리들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시스템클럽의 많은 회원여러분!
이제  빨갱이 새끼들에 대한  욕설을  충분히 하였지 않습니까?

적어도 우리는  지만원 박사님때문에  이 시스템클럽에 들어와서
글도 쓰고 욕설도 하면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지만원박사님을 만난적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만원박사님을  중심으로  일단  뭉쳐야 한다고 봅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몸을 움직여,  숨죽여 숨어있지말고
세상에 나와서   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언가를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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