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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마마의 11957 댓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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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대로 작성일11-06-06 13:48 조회2,0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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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욕은 나한번, 너한번, 했으니 더 이상 욕하면 자유게시판 격떨어지니 고만하기로 하고, 

아래는 11957번의 대왕마마의글에대해,                                                              ----  이하 대왕마마  -  대마 -  
본인이, 대마에게,  삐뚤어진 시각으로 지만원박사를 보지말라고 댓글을 단것에 대해, 
대마가, 본인에게  자신의 무엇이 삐뚤어진 시각인지 밝히라고 함에 따라,
본인이 대마의 그 글에 대해 느낀 본인의 생각을 밝힙니다.

대마가 쓴글은 처음부터 박사님에 대해서 빈정대는 투로 글을 썼기에 요목조목 짚어보기로 한다. 

박사님이 국가보훈처에 질의하시길, 

5.18반란사건 관련유공자들의 보훈내용을,  (과연 그들이 국가를 위해서 얼마나 보훈을 했는지 모르지만) 
공개적으로 복사, 또는 열람하시길 질의하였으나, 
돌아온 대답은 모든 자료를 광주로 이첩하겠으니, 그곳에 가서 열람하라. 

즉, 다시말하자면, 우리(국가보훈처)는 빠질테니 
니들끼리 그일에 대해서 삶아먹든 구워먹든, 직접가서 조사를 하든지,말든지, 알아서 해라.  

박사님이 쓴 글은 엄연히 직무유기성 답변을 준 국가보훈처를 질책하는 글로써, 
그동안 애국적 행동을 많이해온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임명되고나서도, 
여전히 국가보훈처가 변한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하신것인데, 

대마의 글은 그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 보다는,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박사님을 비아냥 거리고, 
흠집내기 일색의 글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대마의 글중에서 

 1. 모든 서류가 광주에 있으니, 광주에 가서 조사 또는 열람하면 되지 않느냐? 

      ----  이글은 직무유기로 판단되는 보훈처의 답변과 다를바 없으므로 
            씨스템클럽회원으로서의  자질이 의심되는 부분이고, -------- 
  
 2. 5.18에 대해 그렇게 오랬동안 사심없이 순수한 애국심으로 지역감정이나 국론분열 의도없이 
      사실만을 위해 몸바쳐온 지박사님인데  왜 공적조서 자료가 광주에 보관돼 있다고 하니 조사를 
      안하겠다고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  박사님이 조사를 하겠다, 안하겠다라는 부분은 언급도 없었는데, 그러한 글을 쓴자체가 
              자기멋대로 소설을 쓰고있는 부분이고, 

  3.  광주가시는게 두렵나요? 아니면 자료를 복사 또는 장기 열람치 못하게 할까봐 지레 몸 사리시는 
        겁니까?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우셔야죠. 자료열람하겠다는데 못하게 막거나 해를 끼치겠습니까? 
    
      -----  이 글 자체도 사실에 대한 근거없이 인신공격적인 비아냥거림으로 일색하고 있고, 

  4. 대마의 댓글중 『 하여튼 미리 겁먹고 자료조사를 포기한다는 것은 정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  이 글 역시도 어떻게든 박사님을 비아냥 거리며 흠집내기 일색으로 쓴것으로 보아, 
           
 대마의 글 자체가  씨스템클럽의 회원임을 빙자한 좌파, 또는 5.18단체의 회원이 아닐까 의심됨.

이상이 본인이 대마의 글에 대해 느낀점이니 대마는 아니면 아니라고 해명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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