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사람 답답하네....

그대가 주장하려는게,
원하는 자료가 광주에 있으니 광주에 가면 될거 아니냐? 인데,
그말은 박승춘처장(국가보훈처)에게 질의한 내용이랑 똑같은 얘기만 되풀이하네.

『 위 청구에 대해 보훈처가 제게 응신을 했습니다, 유공자들에 대한 공적조서 자료가 광주에 보관돼 있으니 광주로 이첩하겠다 했습니다. 광주더러 알아서 하라 한 것입니다. 과연 광주가 5.18유공자들의 공적기록(내가 이렇게 잘 했다)을 필자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박승춘은 국가보훈처장입니다. 그는 이런 민원에 대해 광주로부터 자료를 인수받아 이 자료를 역사 연구하는 데 사용하라 해야 할 사람이 아닌가요? 』

대마님..일개 지방의 일개 단체가 어떤 큰 책임과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박사님의 요청서.. 수신인란을 보십시다. "수신: 국가보훈처 장관 박승춘 "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국가의 행정기관의 장을 상대로 한 요청서입니다. 아무에게나 이런 요청서를 보낼 수는 없는 거지요.

음,, 지난번 처럼 경찰 검찰 판사 조폭까지 한 통속이 되어 또 지박사님 린치 할려고?
두 번 속으면 지박사님이 아니지. 전쟁에서 두 번 속는다는 건 이미 목이 날아갔다는 말이니.
지박사님이 이미 적법 절차에 따라 신청하셨으니 광주에서는 자랑스러운 공적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그 공적조서를 복사하여 보내는 게 순리 아닐까요?

물런 국가보훈처장이 직접 광주로부터 자료를 인수받아 이 자료를 역사 연구하는 데 사용하라고 민원인에게 모두 전달하면 좋겠지만 전체 자료가 있는데에 직접가서 조사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왜  옳은일하는데 린치가 두렵습니까? 오히려 반전의 기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전국에 산재해 있는 자료를 민원인의 요구대로 직접 찾아 전달해주는 일을 국가보훈처장이 직접해야한다면 행정 낭비가 될것 같은데요. 어디 있다고 알려주는것만해도 일이 많을것 같은데..
국가보훈처장이 선별해서 전달해줄 우려도 있고요.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11-06-04 11:38

국가유공자에 관한 기록이 보훈처에 없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자신의 안일을 위해 없을지도 모르는 기록을 목숨을 담보로 직접가서 확인하라는 것은 조사하지 말라는 짓거립니다. 이러하듯 명색이 처장이라는 인간의 발언이 이러할진데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국가가 국가답고 관리가 관리다워야 국가가 겨우 꾸려질 수 있는데 국운의 불확실성에 가슴만 답답할 뿐입니다.

대왕마마님( 좀전에 자민통일님이 글을 올린 줄 착각했음)

열람이 된다고 치더라도 지박사님께서 광주로 내려가셔서 직접 거기 가서 열람만 하는 겁니다. 열람은 말그대로 열람입니다. 박사님께서 컴퓨터도 아니고 모든 활자와 자료를 100% 머리에 저장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열람 2시간 동안 눈을 부릅뜨고 보더라고 극히 일부의 자료만을 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등사' 에 대한 허가가 나는 겁니다.그래야 방대한 자료를 가지고 올 수가 있으니까요. 등사가 허가가 되면 박사님이 가실 필요가 없고 대리인을 시켜서 '등사'=복사'를 하면 됩니다.

박사님게서 경호원 대동해서 직접 광주로 내려간들 그쪽에서 '열람,등사'를 불허가 해버리면(정황을 봤을 때 불허가 할 것이 분명합니다) 소용이 없지요.

열람등사 허가가 나면 아무나 대리시켜서 등사=복사를 해오면 됩니다.
구태어 경호원 데리고 가서 박사님께서 더운 날씨에 광주까지 가서 직접 '등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박사님이 정당한 이유를 대고 열람, 등사요청을 하면 광주 국가보훈처측에서 불허를 할 명분이 없을것 같은데요? 그러면 구지 직접안가고 대리로  해도 돼고요.  납득할 이유없이 불허를 한다면 그것 자체로서도 5.18의 부도덕성을 드러낼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하여튼 미리 겁먹고 자료조사를 포기한다는 것은 정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광주 지방 보훈청이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중앙 기관입니까?

대왕마님은 상당히 빈정거리는 말투군요.
태도가 꼭 오십팔 단체 요원같다.
보훈에 관계되는 모든 문서는 보훈처장의 책임하에 관리 보관 하는것이지.설령 보훈처 예하소속으로
광주에 보관 관리하고 있다면  당연히 보훈처장이 민원에대한 최종처리를 해서 민원인에게 회신하는
것이 원칙이지 처리를 이첩하고 책임회피 하는것은 보훈처장의 직무 태도가 아니라고본다.
(미리 겁먹다니 싸가지 없네 개x시 같은--------)

이름은 거창하게 "대왕마마"인데...

세상을 보는 눈은 어린애로다.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서 글을 쓰시게...

보훈처의 응신태도가 이게 맞는 일인가?
 
어째서 국가기관인 보훈처가 대한민국의 유공자에 대한 공적조서를 보관관리를 하지 않고 광주5.18패거리측에 공적조서가 이관됬으며 또 국민의 알권리인 "정보공개요구"를 광주5.18측에 이첩하다니???????

이건 보훈처가 문서 취급기준을 위반한 중대 사안이다.5.18측에 굴복하여 이관했는가? 당연히 보훈처에 보관되어 있어야할 공적조서가 광주5.18측이 보관한단 말인가?

이 무슨 개뼉따구 같은 소리인가?

대왕마마님은 지박사더러 광주까지 가서 도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식인데 그 무례한 표현은 당장 거두기 바라며 국가문서 취급 기준부터 알고 나서 글을 쓰길 바랍니다.

대왕마마님이 좀 카피떠서 가져다 주시죠? 간단한데.... 차비 보내 드리겠습니다. 일당도 원하시면 보내 드리죠.

지박사님이 의로운일을 하시니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하시라는 말이 그렇게 싸가지없는 말인지 몰랐네요. 그일이 그렇게 목숨걸고 해야하는 일인가요? 5.18의 부도덕성을 밝힐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한 말인데 보훈처에서 불허한다는 것도 아니고 광주에 자료가 있다는 것인게 정 뭐하면 사람을 시켜 대신 하면 되는일 아닙니까?  필요하면 제가 절차를 대신할수도 있지요. 여기 회원중 그것을 대신해줄 회원도 많이 있을줄 압니다. 요는 그만한일로 포기하지마시란 얘기죠.
보훈처의 자료보관절차가 잘못됐으면 그것을 문제삼으면 되고요.
나도 중년을 넘어 노년에 들어가는데 여기 계신분들은 얼마나 나이가 많으시길레 말을 그렇게 함부러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11-06-04 19:58

야 이 씨팔새꺄!!
너 그동안 박사님이 법과 원칙을 벗어난 <일부>절라도인간들에게 피해본거 글 안읽어봤냐 ????

절라도 광주가 지금 법과 원칙이 통하는 곳이냐????

문제는, 당연히 국가보훈처에서 보관하고 있어야 할 자료가,
명확한 보관소도도 아닌,  광주시청인지 법원인지 어딘지, 
막연히 절라도 광주에 있으니 거기에 가서 열람하란 개소리 아니냐????
 
너, 필요하면 절차를 대신 한다고 하는데,
박사님이 너같은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인간에게 맡길리도 없고,
공연히 이곳에 와서 헛소리 하지말길 바란다.

지금 5.18 김대중 반란에 대한  명확한 규명은,
앞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는 우리민족의 중대한 소명일진데,
당시 연류자도 못하는 일을,
모든 국민이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하는 일이거늘, 
이일이, 지만원박사님 혼자만의 일이냐 ?????

그러한 명백한 사실을 4천8백만 국민중 아무도 못하는 일을 지금 박사님께서 고군분투 하시는데,
너같은 잡종이 공연히 태클걸고 잡소리 하지말길 바란다.

옳소~~너무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참 시스템사람들 양반이네  명박이 처럼 밸도 없나요 대왕마마란것 쪼차 내시라

'법대로' 이놈!! 니가 익명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 진정 상놈이구나. 너 숨어들어온 전라도 출신이야? 야 씹할놈아! 니는 니 애미 애비도 없냐? 가정교육도 못받은 호로자식같으니라구.. 시스템클럽에 너같은 놈이 있다는데 참 실망했다. 내말중에 뭐가 삐뚤어진 시각인지 말할수 있냐?

지금 5.18 김대중 반란에 대한  명확한 규명은 앞으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는 우리민족의 중대한 소명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거늘 어찌 스파이 같은 놈이 태클을 걸고있냐?

지만원박사님 혼자만의 일이 아닌데 혼자서 지금 박사님께서 고군분투 하시는데 필요하면 우리모두 도와 일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거늘,
너같은 잡종이 공연히 태클걸고 잡소리 하지말길 바란다.

너같은 무식하고 잡종이 지만원박사의 발끝이라도 따라갈수 있냐? 어디 숨어들어와 지박사님을 욕보일려 하느냐?
 
그리고 '다투기'!!  이런놈들을보고  시스템사람들 양반이라고 말하는거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6-06 14:10

정이나 생각이 그러시다면,
대왕마마 귀하께서 광주로 내려가서 복사해 오실 생각은 못하시남?????
가셔서 복사 해 오시는 건 어떻수????
복사해 오시면,
일당 정도는 제가 며칠 노가다를 해서라도 보태드리지요
기껏해야 차비 3만원에 복사용지가 기천장 해봤자 3만여원정도면 뒤집어 쓸텐데......
여덟시 이십오분에 댓글을 다실 정도면 집에서 노시고 계신 걸로 사료되는 데....
아참!!!
점심값이 빠졌구먼????
뭘 좋아하시남?????
짜장면??? 아니면 우동????
그렇다고 목포 홍어꺼정 드시겠다면
조금은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서 안 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