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세력들도 그들끼리 서로 증오하고 배신하고, 등에 비수를 꽂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것이 그들이 가진 DNA입니다.
그들은 그런 것에 쾌락을 느낍니다.
김정은이 그런 생각을 가졌다면
자기의 이익, 쾌락을 위해 한 말이지 결코 누굴 위해 한 말은 아닐 것 입니다.
걔네들은 총살, 피의 숙청따위는 정말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베트남의 예도 실증하고 있습니다.
양심적인 고백은 없다고 보셔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빛에 속한 질서를 파괴시키는 목적엔 단결을 무지 잘 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입니다.

진짜 셋째 정은이가 그리 말했습니까?

정은이 갸가.. 지심일까?

정은아... 진심아니면 엉어한테 맞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