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자식들에게 알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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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6-05 04:19 조회1,98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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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딱 맘에 안드는 한 구절.
[전란통에 용케도 살아남은 이 소년 소녀들은 시민혁명과 쿠데타, 군사독재와 경제기적의 한복판을 질풍노도처럼 관통하여 "의지의 한국인"을 세계에 알리는 주역이 되었다.]
군출신은 맞지만 군사독제는 아니었고, 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경제의 기적을 일으킨건 군사독제라고 해야 말은 된다.
군사독제는 김정일이 만들어낸 억지주장이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김일성 김정일 세습독재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북한세뇌아들이
유독 민주주의의 뿌리인 경제발전의 시대에 정말 나라위해 열심히 일한 지도자에겐 군부독재라 하니..
북한은 김정일 자체가 국방위원장인데 민주주의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보고
군부독재,군사독재라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썩어빠진 국회의원들,김영삼,김대중 같은 더러운 인간들에게만 엄한 지도자였으니
그들이 보기에 독재였겠죠. 민중들에겐 오히려 흡혈귀들을 제거해주고 막아주는 방패셨죠.
선동당한 어리석은 자들이 데모에 앞장서서 오늘날 자살공화국이 된 꼴을 보면 싸다싶은 생각도 듭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낡아빠진 사고로 군사독재를 말하는 자들 치고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정일의 3대세습독재에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이를 보면 저들은 이를 국론분열의 기회로 선동질로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일부 무지한 국민들이 문제다...
국가안보는 천만번을 강조해도 나무람이 없고, 6,25의 참상과 뼈아픈 교훈을
교육에 접목시켜서 천추에 남을 한{恨)을 후대에 넘겨주는 우를 범해선 절대 않될것입니다.
저자. 화곡,김찬수선생의 [내가 겪은 .6.25]를 자녀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자유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국민은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지 않읍니다.
단지 빨갱이들만이 빨갱이들을 설치지 못하게 한것을 독재라고 개지랄 하는것이지요
빨갱이들이 마음대로 활개치게 하는것이 더러운 빨갱이들이 원하는 민주화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