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마마인지 휘방 탐색꾼인지 이곳을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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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1-06-05 07:54 조회1,96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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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간을 쪼개 각자 빨갱이와 싸와야 합니다
탐색 휘방하려 이곳에 잠복한것 그것 못 느낌니까? 쪼차 냅시다
대왕마마인지 뭔지
필명부터 재수 없는 것 모르겟어요
떡잎부터 싹을 잘라야 합니다
돼출해야 합니다 두눈 크게 뜨고 지켜 나갑시다
이곳에 오지 말거라 싹쑤야.......
박사님 미얀합니다
내 척보면 압니다 이물건 골 아품니다
댓글목록
대왕마마님의 댓글
대왕마마 작성일내가 보기엔 니가 휘방 탐색꾼같은데? 본색드러나기전에 이실직고해라!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어느 사회에나 몰래 잡입해서 그 사회를 뒤집어 엎으려는 사기꾼, 적대세력의 간첩은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기꾼들의 교묘한 감언이설과 회유에 넘어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더 철저히 스스로 공부하고 배워야 하는 자세를 겸손히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사고방식이 아직 채 무르익지않고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여 속아 넘어가기쉬운 젊은 사람들은, 만약 스스로 모든 것을 통달하여 다 잘 안다고 자만하다보면, 그런 좌익사기꾼들의 교묘한 사기공작에 넘어갈 우려가 다분히 있는 것입니다.
비록 무식해도 확실한 경험이 있으면 거의 안속습니다. 마치 625를 직접 겪어본 무식한 사람들도 공산주의의 사악함에 치를 떠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경험이란 것은 현실을 체험해보았다는 뜻으로, 탁상공론식 이론만 배운 사람보다는 직접 현실에 뛰어들어 실험하고 체험해본 사람이 현실과 진실을 더 잘 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 영구분단론을 주장하던 좌익 프락치의 선동에 넘어가서, 지만원박사님의 전술적 통일반대론과 좌익의 사악한 선동을 서로 혼동함으로써, 함부로 통일반대론을 외치던 젊은이들의 경우가 그런 좋은 예입니다.
나이는 어리고 경험은 일천해도 스스로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깨우쳤다는 교만한 마음을 가질 것이라면 대체 그런 자는 학교는 왜 아직껏 다니고 있는 것이란 말입니까?
모두 다 알고 있다는 교만한 자가 뭘 더 배우러 다닌다는 것입니까?
이곳에서도 항상 겸손한 자세를 잃지말고 글을 잘 가려서 새겨듣고 배워야만 좌익 사기꾼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대왕마마는 점점 더 그 행실이 수상해보입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을 안다면 타인의 비난에 대해서 자숙하고 반성하는 표현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어느 댓글 한구석에 그저 간단한 사과성 발언 한마디 별 성의도 없이 대충 해놓고는, 전에 자기가 저지른 언행에 분노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대해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도도하게 대한다면 그 사과성 발언의 진의를 의심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언젠가 나하고 사사건건 부딪치던
변모씨를 다시 보는 듯하네요
저를 단죄하겠다고 쓴 글에 감히 나서서
댓글꺼정 다는 걸 보면......
어쩜 그리도 파렴치 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