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25 방심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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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스템당 작성일11-06-03 15:55 조회1,7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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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1주년이 다가온다.
일제로부터 독립한 뒤 혼란한 틈을 타서 북한은 철저히 전쟁준비를 했지만 남한은 정치적 공방만 하다가 6.25기습 남침을 당한다.
무기도 보잘 것 없고 군인들은 훈련이 안 되어있다. 그나마 병력이 모자라니 어린 학생들까지 학도병으로 군에 들어왔다. 그들은 정말 맨주먹 붉은 피로 싸웠다.
6.25전쟁발발 당시 남북한 군사력은 남한이 절대적으로 열세에 있었다. 부산까지 밀려 백척간두에 섰던 조국이 여러나라의 지원을 받아 겨우 살아났지만 아직도 이땅에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60여 년이 지난 지금의 남북한 군사력면에서 우리가 보완할 사항이 무엇인지 찾아서 이번 국방개혁과제에 포함시켰으면 한다.
구 분 |
남 한 |
북 한 |
장갑차 |
24 |
54 |
전차 |
0 |
242 |
곡사포 |
388 |
418 |
대전차포 |
140 |
540 |
박격포 |
960 |
2,318 |
군용기 |
연습기 20 |
전투기 등 170 |
육군 |
94,000 |
191,680 |
해군 |
8,866 |
4,700 |
공군 |
1,800 |
2,000 |
총병력 |
104,666 |
198,380 |
전투경험 |
대부분 없음(신병위주) |
중국 팔로군출신 한인 중 일부 국공내전 참전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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