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光州)의 아름다운 모습(동영상)XX청소년노약자,임신부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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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06-04 03:24 조회1,841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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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빛의 도시입니다.
몸서리치는 감동이 물밀듯 옵니다.
이젠 부들 부들 떨리기까지 합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직접 뭔가를 보여줍니다.
광주(狂酒) 미칠 광 술 주

광주(狂朱) 미칠 광 붉을 주

아주 짧은 영화입니다.
잠깐 케스팅을 소개합니다.
주연: 선량한 광주(狂酒시민 )4-50대양복쟁이(자칭5.18 오!시벌 민주화 유공자?)
조연: 불쌍한 광주(廣走시민) 40대 운전기사
엑스트라: 특별 출현 -민중의 지팡이 경찰 2명( 광주 경찰청 금남로5가 지구대)
제작지원:호남향우회,
엑션!......... 준비 되셨으면 아래클릭
댓글목록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화면을 보니
폭력행사자가 운전기사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니,
마치, 김정일이가 이명박을 몇번 건드려 보다가 이명박이 대응을 안하자,
점점 더 심한 폭력을 행사하는 요즘의 남북관계를 보는듯 하군요.
동물들이나, 인간관계는 거의 다 그렇습니다.
몇번 건드려 보다가 상대방이 대응을 안하면,
그 강도가 점점 심해 집니다.
김정일이가 감히 미국을 건드릴 생각조차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김정일이를 강하게 응징해야겠다는 마음을 군통수권자가 가져야
제2, 제3의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김정일이의 폭력에는 결사항전의 자세를 가지고 초장에 무자비하게 박살을 내야 합니다.
조박사님의 댓글
조박사 작성일
택리지 '복거총론' 편
이중환은 택리지 복거총론 편에서 옳은 풍속을 가리지 않으면 자신에게도 해로울 뿐만 아니라 자손들도 필연적으로 나쁜 물이 들어 훌륭하게 되기 어려우니 반드시 지방의 풍속을 가려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평안도의 인심이 가장 후하고 경상도의 풍속은 가장 진실하나 전라도는 오로지 간사하고 교활하여 나쁜 일에 쉽게 움직인다고 말한다. 전라도는 자식을 키우기에 극히 좋지 못한 지역임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중환의 팔도총론 전라도 편
구체적으로 들어가 이중환은 팔도총론 전라도편에서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기는 지역이라고 한다. 참으로 대단한 악평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전라도에 대한 극심한 악평은 이중환만 그러했던 것이 아니라 세종대왕, 성호 이익, 다산 정약용, 순암 안정복 등 조선시대 대부분의 제왕들과 학자들의 공통된 평가였다. 또한 전라도는 과거에 올라 훌륭하게 된 사람의 수가 경상도에 미치지 못한 이유도 대개 문학에 힘써 자신을 이름나게 하는 사람이 적은 까닭이라고 덧붙인다.
(자료출처: 네이버 대한민국 갈등과 분열의 근원.긍정파)
http://blog.naver.com/arpfmd35?Redirect=Log&logNo=102451621&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
오오미~
오오미~
민주화 해부렀어야.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으악~~~~~~~~~이 동영상 본 현제 저의 감수성은 0 아니 마이너스100상태입니다.
저게 사람일까요??? 전라도는 인간의 DNA가 아닌듯 합니다..
몰먹고 자식을 낳으면 저런게 나오나요..
제발 전라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서울에는 전라도 천지..
남자뿐 아니고 전라도 여자들도 장난아닙니다..
동물은 또 얼마나 괴롭혔을까..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