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놈 헛소리질 하고 있다.

햇볕정책이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대한민국에서 북한에 대하여 따뜻한 햇살을 비추어서
공산주의, 김일성주의의 탈을 벗게한다는 말이다.

북한의 입장에서 이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몹시나쁘다.
내가 무슨옷을 입건 간에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옷을 벗기고 말고 하느냐?

햇볕정책이라는 말은 대한민국에서는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몹시 기분 나뿐말이다.

북한은 공산주의의와 김일성 주의로 사상무장이 된 나라인데,
돈좀 주어서 그것을 벗겨보겠다 라는 말을 하는
이 말에 대하여 정말 기분이 좋을 수 없다.

다시말하여 내옷 내가 입던지 벗던지 내가 알아서 할텐데
니들이 내 몸을 덥게하여 옷을 벗겨?
쌍간나새끼들 아님메~~ (북한말투)

독자여러분도 생각해 보십시요..
타인의 수작에 의하여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가 옷을 벗으면 기분이 좋겠습니가?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김대중이는 북한의 신하요 졸개였는데
신하요 졸개가 왕의 옷을 벗기겠다?
개가 웃을 헛소리입니다.
아니 어떻게 임금의 옷을 벗겨서 임금의 생각을 고쳐
보겠다는 망상을 합니까?
왕의 입장에서 보면 김대중을 역적으로 생각해야될판입니다.

이런 의미를 곱씹어보면 햇볕정책이란 말은
미사여구에 지나지 않으며 헛소리라는 것입니다.

내옷 내가 알아서 입을건데 니까짓게 뭔데 내옷을
벗기냐고 누구던지 성질을 내지 않겟습니까?

손학규가 이희호여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햇볕정책을 계속 했으면 남북관계가 이렇지 않았을거라는
헛소리를 하였답니다.

놀고 있네... ....
놀구 자빠졌다...

햇볕정책이란 말 다시는 쓰지마라...
김정일이 성질 건드리는 말이다.

니가 김정일이 무슨 옷입던지 지가 알아서 할건데...
옷벗기려한다면 김정일이 가만히 있겠냐?
너는 그런일 당하면 가만히 있겠어?

햇볕정책이란 말은 사기야..
성질나게 하는 말이고...
햇볕정책이라는 말은 쓰는자들은  모조리,
몽땅  거짓말을 일삼는  사기꾼이라는 말입니다. 
10년동안  무슨 옷을 벗겼나요?
옷사입으라고 옷사주다가   이제 옷 안사주니까
얼어죽을 판입니다.
벗기긴 무슨 옷을 벗겼나요?
헌옷   때묻은옷  걸레같은옷  구걸하여 얻은 옷
 더욱 껴입고  있지 않나요?   정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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