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어떻게든 적화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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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백 작성일11-06-02 21:19 조회1,79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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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렇다고 한쉼을 쉴때가 아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부분 땅을 점령 당했다면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마저 김정일을
옹호하며 떠받드는 세력에게 대부분 구역을
뺏기는건 어떻게든 막아내야 한다.
5.18 문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날 강도처럼 언론을 장악하고 전세계 경제적
어려움을 틈타 현정부와 한나라당을 농락하고
중도와 서민을 선동하며 나라를 갈아 엎으려는
세력에 맞서는 것이 중요하다.
중도를 미워하지 말자. 중도에게 모든 결정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중도를의 마음을 좌익들에 뺏기면 안된다.
좌파에게 모든걸 뺏기는 것보다 중도인척 하는것도 나쁠게 없다.
현정부가 못하더라도 좌익과 함께 현정부를 공격하면
현상황에서 그 보다 못한 자살골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대북정책에 이명박이 노무현과 김대중보다는 낫지않은가?
더 밉다면 할말이 없다. 그건 개인감정인것 같아 할말이 없다는 뜻이다.
아직도 희망은 있다.
중도를 좌익편으로 못넘어가도록 우익이
지금이라도 힘을 합쳐 지혜롭게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한다.
현시국은 미국, 일본 대부분 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렵다.
경제적 어려움은 서민들을 힘들게 하고 좌파들의 극한
선동이 집권당을 깔아뭉게며 극성을 부리기에 좋은 조건이다.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지금 시국은 비상시국이다.
김여진 김제동 따위까지 반값촛불투쟁, 비정규직 투쟁에 앞선다고 한다.
이런것들의 서민들의 선동질은 꼭 해방이후 혼란상에서 보는것 같다.
연예인, 좌파신부,좌파언론 모두가 집권당을 공격하며 내년 선거를 준비하는 행동들인 것이다.
이나라가 점점 혼란해 지고 좌경화 되어가며 위기에 처해있지만 좌절해서도 안되고
희망을 잃어서도 안된다.
이젠 힘을 함쳐서 지혜로은 대처가 필요할 뿐이다.
댓글목록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박사님의 최근글 "내년이 비관적인 이유 "를 읽어봤습니다만 말씀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뭔가 희망이라도 보이면 덜 힘들텐데...그렇지도 못하고
내일도 오늘처럼 어렵거나 혹은 더 어려워질거라 생각하니 암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민들 하고다니는 행동으로부터 이미 내일의 운명은 정해져 있구나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국민들을 보면 절반쯤 죽어있는 시체처럼 보여진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완전히 죽어있는 시체처럼 보여집니다.
차라리 소말리아에라도 가서 해적들과 어울려 사는게 더 나을듯한 느낌도 드네요.
이런 기가막힌 현실을 눈앞에 두고도 어느 누구하나 걱정하는 사람이 없어요.
솔직히 숨통이 막힐 지경입니다.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시스템 클럽으로부터 떨어지지 못하고 찾아오게되네요.
저도 살고 싶어하나봐요...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힘을 내셔야 합니다. 힘만 합치면 이길수 있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대선이 먼저고 국회의원선거가 나중이어야 국가가 온전할탠데 이거 당장 내년이면 4월에 국회의원선거고 12월에 대통령선거가 되니 좌파빨갱이이의 세상은 계속되고 마니 이 어찌할 방도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착하고 어진 애국보수당이 필요합니다.
이 나라의 희망은 애국보수에 있습니다.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