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최악의 언론탄압 독재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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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민통일 작성일11-06-02 08:59 조회1,72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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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부와 좌익의 눈치를 보는 기업과 단체들마저 혹시나 남에게 뒤쳐질세라 다문화를 찬양 미화하는 세뇌홍보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결국 좌익세력은 직접 자기 손도 안대고 정부와 기업, 공공 사회단체까지를 마음대로 조종하여 그들로 하여금 알아서 자발적으로(?) 다문화를 미화하고 조장하게 만들고 있는 경지에 이른 것이다.
좌익세력이 다문화를 조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 다문화 혼혈인들은 우리 사회의 하류층 계급의 주요 구성원이 될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방글라데시나 파키스탄출신의 이슬람 후진국 출신 아버지, 또는 캄보디아, 베트남 출신의 후진국 출신 어머니 밑에서 자란 흑인계통의 서민층 혼혈아이들이 사회의 지도층이 되겠는가 아니면 사회의 하류층이 되겠는가?
지금도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정부의 무조건적인 막대한 지원금을 받으며 자라고 있지만(그런 막대한 눈먼 지원금을 차라리 3D 기업에 입사하는 탈북자나 또는 농촌총각과 결혼해서 농촌에 정착하는 탈북자들에게 적극 지원해 주면 국내 고용사정 및 농촌총각 결혼사정도 훨씬 나아지고 탈북도 더욱 촉진되며 그에 따른 북한체제의 붕괴로 인한 흡수통일도 쉬워질텐데 말이다), 보나마나 그 혼혈인들은 자기의 검은 외모에 따른 이질감과 사회진출에의 좌절감을 사회에 대한 무조건적 불평과 불만으로 바꾸어 반사회적인 적개심을 가지고 성장할 것이며, 그런 아이들이 이제 10년만 지나면 곧바로 수만명의 20대 청년 유권자층이 되어 무시할 수 없는 정치적 세력이 될 것이고, 그러면 그 가족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수많은 혼혈인들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좌익의 극렬 지지자 내지는 행동대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동서남아어는 전혀 못하고 오직 한국어만 말하고 큰 아이들이다. 외국인처럼 국외로 내보내면 그만일 수 있는 아이들이 아니다. 앞으로 국민들은 자기 집안 안에까지 싫든 좋든 동남아와 서남아인들이 우글거리게 되는 이 심각한 문제를 과연 어찌할 것인가?
근대적 이민으로 이루어진 국가도 아닌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들이 마구 들어오는 것을 거부할 자유가 아무에게도 없는 것인가?
이제 그런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커지면 한국에도 온갖 사회악과 범죄집단, 빈민굴이 형성될 것이며, 그에 따른 폭동유발마저도 당연히 예상된다. 실제로 프랑스는 이미 폭동 다발상태다. 전 세계에 흑인이 많은 나라치고 폭동이 없는 나라가 없다. 말레이계 유전자가 필연적으로 섞여있는 동남아인이나 방글라데시등의 서남아계는 사실상 흑인의 혈통인 것이다.
倭(남방)와 남방 말레이계통의 유전자가 섞인 전라도인들의 그간의 이질적이고 반역적인 행태를 생각해본다면, 본격적인 말레이나 서남아 흑인피가 섞인 혼혈인들의 대한민국 하류계층 생성이라는 사안은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영원히 괴롭히는 크나큰 일대의 대재앙이 될 것이 분명하다.
이런 식으로 이래저래 나라를 뒤집어엎는 폭동을 좋아하는 좌익의 구미에 딱맞는 하류 불만계층이 지금 막 거대하게 이 땅에 마치 검은 구름처럼 생겨나고 있는데도, 지금 한국의 언론에서는 다문화가 무슨 우리나라의 구세주나 되는 것처럼 이를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미화하는 화려한 가식적 목소리만 크게 들릴 뿐이다.
다문화를 반대하는 우익의 목소리라고는 주요 언론 지상에는 전혀 오르지도 못하는 이 나라가 과연 언론 자유국가인가? 다문화반대의 목소리라는 것은 고작 개미소리만도 못하게 작게 취급되거나 사실상 거의 대부분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는 판국이다.
과거 군부정권시절에 언론 탄압을 주장하던 좌익들이 이제 거꾸로 그들 스스로 국가의 요소요소를 장악한 지금, 대한민국의 좌익세력주도에 의한 언론탄압상은 과거 군부독재시절보다 더 심하면 더 심했지 절대로 덜하지 않아보인다.
과거 군부정권은 체제를 반대하는 좌익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구타하고 처벌했지만, 지금은 각 언론사의 좌경화 푸락치들과 보신 제일주의로 좌익세력에 영합하는 탐욕스러운 경영진들이 처음부터 스스로 알아서 반대 목소리인 우익의 주장을 싹부터 잘라버린다. 거역하면 시끄러운 자들인 좌익의 비위만 맞춰주는 것이 그 언론사들의 생존법이다. 하긴 대통령과 집권당도 이미 그런 짓을 하고 있는 판국에 일개 중소기업인 언론사가 무슨 수로 좌익에 맞서 좌익들의 그 야비한 비난과 압박을 감당하겠는가?
그러니 언론사들은 마치 아예 처음부터 그런 우익의 주장이 존재하지도 않는 양, 또는 있다해도 일부 꼴통들의 미친 소리쯤으로나 취급하며 간접적으로 서서히 말려죽이는 데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우익세력은 군부정권처럼 직접 매를 맞는 자가 없어서 그 언론탄압상을 아무도 설득력있게 국민에게 알리지 못하고 있다.
그런 뿌리깊고 은밀한 간접적 언론탄압방식이야말로 더 무섭다.
우익 목소리들은 자기를 죽이는 줄도 모르게 전부 서서히 말라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마치 천천히 물을 가열하는 냄비속의 개구리들이 죽어가면서도 자기가 죽는 줄을 모르는 것과도 같다.
다문화문제에 관한 좌익과 우익의 언론홍보 주장내용을 비교해보면, 거의 100 대 0 이나 다름없다. 아예 비교의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 즉, 대한민국은 우익의 목소리가 간접적으로 교묘하게 완전히 차단되어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최악의 언론탄압국이 확실하다.
누구도 여태까지 우익세력의 다문화반대 목소리가 주요 언론에 크게 보도된 예를 제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도 전혀 볼 수 조차 없다. 내 기억으로는 아예 한 번도 없다.
나는 지금까지 한국이 민주국가인줄로만 알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지금의 한국은 언론자유국가가 절대로 아니며 진정한 우익세력이 극도의 탄압을 받고 있는 중도 및 좌익의 연립독재국가다.
비록 집권당이 한나라당이라고 하지만 그 구성원 대다수가 이미 우익의 신념을 저버린 중도세력이나 다름없고 결국은 사실상 민주당의 재가와 지시나 받는 하부정당으로서의 좌익과 중도의 연립 독재국가로 보인다.
그 정치적 영향력으로 본다면 지금 한국에서 가장 최상위에 위치한 지도적 정당은 사실상 민노당으로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처럼 이루어진 우익세력에 대한 언론탄압상은 매우 극심하다.
다문화반대 목소리의 크기로 본다면 그 언론 탄압의 정도는 거의 최악의 수준에 가깝다고 보인다.
지금 우익은 사실상 목숨을 건 민주화와 자유화투쟁에 나서야 할 판인 것이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무슨 언론탄압입니까? 우익이 제 목소리를 내려면 한국은 언론탄압 국가가 아니다!
언론 탄압이라 외치는 자들은 대한민국 체제를 뒤엎으려는 반역자들이기 때문이다!
라고 우기면 됩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 예비군 훈련장에 김돼지 표적지가 남북관계 파국 불렀나? 라고 버젓이 올라온 모 신문을 보십쇼! 이게 체제부정이지 어째 표현의 자유라 하겠습니까? 이런 위헌언론들을 싸그리 정리해야 합니다!!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내 말은 좌익에 의한 언론탄압이라는 뜻입니다.
언론탄압은 우익군부정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지금은 좌익세력에 의한 우익언론 탄압이란 말입니다.
주도는 좌익세력이고 중도정권은 그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시중의 언론사들은 이미 좌익세력의 손아귀안에 들어있습니다.
좌익세력의 우익 목소리 차단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다문화홍보의 좌익과 우익의 언론보도양상을 각각 비교해보면 누구나 그 엄청난 차이와 우익에 대한 일방적 탄압상을 실감하고 놀랄 것입니다.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
절라도언론의 대한민국 긍정파 탄압이죠.
추천!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자민통일님 옳소~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언론탄압은 방송국 노조장악과 인터넷 등의 막강한 좌파언론이 정상적인 여론흐름을 막고(탄압하고)
비정상적인 미국광우병논리 같은 반좌파적 체제부정적인 논리만 떠들어 대는
좌파들의 난동이 언론탄압이며 우리나라 좌파들이 정상적인 언론을 탄압하는
언론탄압 국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