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오늘자 사설.

제목; 대형 태극기 밟고선 한명숙 전총리.
        장관 국무총리 국회의원을 지낸 인사가 국가와 국기에 대한 기본 인식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말이 나와서 거론합니다만...사실 태극기가 당해온 수치와 모욕은 하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지 꽤 됐습니다.응원을 빙자해서 태극기로 빤쓰를 만들어 입지를 않나 브래지어를 만들어 착용하고 자랑스럽게 거리를 누비던 여성들..그들은 자신들의 감정만 생각하고 태극기가 가지고 있을 감정따위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튼 태극기 모욕..그 최일선에는 현재 여성들이 당당히 선두에 있어 보입니다.

국가모독죄로 이런자들을 발본색원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
국기로 빤스.브레지어 만들어 입어....쁜 년들 . 천벌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