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민원실에 성명서를 전달하고 있는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대표 김진철목사 어버이연합 집행부)
저는 새벽예배를 드리기 위해 항상 4시30분에 일어납니다, 일어나서 교회문을 열고 문앞에 배달되어진 조선일보를 펼쳐봅니다, 2011년 5월30일 그날은 자유대한민국 역사가 죽느냐? 사느냐?라는 생각에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성직자들만 가지고 있는 영적인 묘한 영감이 묻혀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그 기사가 바로 대한민국 장병 70여명이 從北카페에 가입해서 국가보안법 철폐 를 주장하고, 심지어 김일성·김정일 부자(父子)에 대한 충성맹세문을 작성한 장교가 있었고,또한,전교조교사 소개로 종북카페에 가입을 했다는 기사를 보는 순간 대한민국 군도 이제 전교조집단에게 장악 되어져가는 조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발견하면서 제 마음이 심히 슬펐습니다.
종북카페에 가입한 70명의 군인들중에 전방사단에서 경계근무를 하는 연대장(대령출신)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연대장 나이가 필자와 비슷한 나이였습니다. 저가10여년 애국활동을 하면서 국가안보와 관련해서 철두철미한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단체들 중에 최우수 단체가 6.25 참전용사와 베트남참전용사들 그리고, 우수단체는 공산주의 사악함을 경험한 6.25전후세대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지난친북좌파정권을 거치면서 상당수가 안보 불감증에 빠져버렸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모두가 공감할것입니다.
제 주변에 있는 목사님들이나, 어릴적에 같이 자라난 고향 친구들이나,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비추어진 김진철목사는 안보또라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사람으로써 냉대를 받고 있는 세상인데 종북카페에 가입한 대령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느냐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어졌습니다. 물론 조사과정에 좌파세력들에게 대응하기 위해서 회원가입을 했다고 하는 변명은 육군 대령출신으로써 참으로 궁색한 변명이 아니겠습니까?
아니 작년(2010년)에는 현역 육군소장이 군사기밀을 북한에 넘긴 사건도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 대한민국 군인들이 가지고 있는 국가안보의 정신적 사고가 건국이래 최고로 위험한 환경에 빠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몇달전에는 국가보안법 전과자로써 북한방북을 2번이나 했던 민주노동당출신 K씨가 합참 전산실에 무릇 4번이나 자유롭게 출입을 해서 군사자료를 빼내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노골적으로 민노당게시판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간첩질할것입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2/2011050200134.html?news_Head1) 이모든것을 종합해보면 36년전에 월맹(북베트남)에게 공산화가 되어진 월남(남베트남) 보다도 대한민국역사가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인지 하시기 위해서 36년전에 월남(남베트남) 현실을 조금 설명하면 우리 국민들이 크게 공감할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2012년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이미 김일성이 태어난 100주년을 기념해서 대한민국을 북한식 통일론으로 적화하겠다고 선언한 강성대국의 원년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역사에서는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정권을 찾겠다고 벼르고 있는 4월 19대총선과 12월 18대 대통령선거가 있듯이 대한민국 자유생존권이 사느냐, 죽느냐 역사의 기로에 서 있는 중요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지금처럼 3.26천안함 폭침도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 30-40% 넘은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국가안보 정신으로 불의를 진리로 이야기했던 36년전월남(남베트남) 티우대통령과 대선에서 끝까지 싸웠던 야당대통령후보 쭝빈즁변호사가 대통령선거에서 주장한 정치적 논리중에 하나가 <<우리민족끼리 외세를 배격하고 북베트남(월맹)과 평화협정을 채결해서 평화통일하자 >>이러한 논리에 대한민국 국민들도 친북좌익정권10년동안 벌써 길들어져 있지 않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소위 친북좌익종북세력들이 한결같이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중에 빠지지 않는 공통단어가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민주화, 사람중심,자주통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폐>>>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36년전에 지구 역사에서 영원토록 사라져버린 월남(남베트남)의 현주소와 한치도 틀림이 없는 쌍둥이 역사를 써가고 있는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안보의 현주소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께서는 마음깊히 새겨야 할때 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8&page=1&wr_id=483)
월남(남베트남)의 공산화에서 주는 또하나의 교훈이 있습니다. 월남(남베트남)의 공산화는 1973년 파리평화협정이 체결 되어짐으로써 미군 철수가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월맹(북베트남)은 미군 철수를 위해 월남(남베트남)안에서 꾸준히 전술전략을 펼쳤습니다, 그것이 바로 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이였습니다,이곳에서 수많은 친북좌파세력들을 양상해서 반미감정을 선동하는 앞잡이로 사용했고,심지어 월맹(북베트남)에서 월남(남베트남) 수도인 사이공까지 구찌땅굴을 굴착해서 간첩을 침투시켜 게릴라 전술까지 구사를 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6&page=1&wr_id=30528)
그뿐만 아니라, 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은 많은 종교인들을 포섭해서 반미감정을 담은 설교와 거리데모대에 앞장세워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스님들이 신나를 껴안고 분신자살까지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지금 대한민국 역사에서 다수의 몰지각한 종교인들이 보여주고 있는 현실과 동일하지 않습니까?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시절 대한민국 종교지도자들이 보여준 형태가 무엇입니까? 평양에 없던 교회도 지어주면서, 한국의 초대교회를 평양에 건설하겠다고 모든 교회가 북한선교를 최고의 선교사역지로 성도들에게 가르쳐서 천문학적인 헌금을 김정일공산정권에 바쳤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평양에 심장병원과 최첨단 과학기술대학교를 지어서 개교했을 뿐만아니라, IT분야에 최고의 권위자들이 평양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현실입니다.(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8509)
지금 김정일독재공산정권이 대한민국을 위해 보여주고 있는 현실은 어떠합니까? 대한민국 안보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청와대, 국정원, 경찰청, 공공시설에 대해서 디도스 사이버 테러를 감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서해 최전방지역에 있는 GPS가 북한군이 쏜 방해전파로 3일간 고장을 일으켰습니다.10년전에는 이러한 고장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증언들입니다(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100911122902n2769)
결과적으로 김정일공산정권이 변했습니까? 오히려 핵무장과 미국본토까지 날아갈수 있는 장거리미사일까지 개발완료를 했고, 심지어 살인병기라고하는 22만명 북한특수부대원들이 야밤에 기습침투를 위한 남침땅굴이 수도권까지 완료가 되어졌다는 북한외교관 출신 김태산씨의 산증언에 귀기울여 보아야 할 시점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wr_id=425)
또한,남굴사 남침땅굴탐사고문이시며 1975년3월19일 강원도 철원에서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신 이종창신부님께서 서울시내에 들어온 북한남침땅굴 지도를 그려서 발표를 했습니다.(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4) 그리고, 2010년12월말부터 2011년 2월중순까지 의문의 폭음사건으로 전국민들을 불안케했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사건은 명백히 남굴사에서 주장하고 있는 수도권 주변에 거미줄 처럼 엮어진 남침땅굴입니다, 이 사실을 남굴사 남침땅굴탐사고문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3년전(2008년도에 출판한 땅굴탐사33년 총정리)에서 명기한 제6라인 지역입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2&wr_id=411)
휴전선에서 수도권 전 지역까지 이미 북한남침땅굴은 완벽하게 완료가 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2002년11월28일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 지역에서 발견된 화성남침땅굴을 통하여 추측과 전주,대전(의문의 폭음소리)충북음성제보자(2월9일) 충남 공주 제보자(4월5일)와 수도권에서 전해주는 제보내용들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북한남침땅굴은 3군사령부가 있는 충남논산계룡대를 이미 지나서 그 이상으로 내려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2010년 6월2일날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탈북자중에 P** 씨가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김진철목사님을 명예훼손과 살인교사 혐의로 고소를 했다는 내용을 살펴보면 알수가 있는데, 탈북자 P**씨가 노무현정권때 탈북을 해서 미국에 있는 미주통일신문사와 인터뷰내용중에 김정일공산정권은 2003년도에 이미 (갱도사업)남침땅굴을 완료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 내용을 미국 로스엔젤러스에 있는 미주통일신문사에서 이명박정부에게 2009년 신년사설로 글을 써서 탄원을 했고 그 내용을 김진철목사가 남굴사홈페이지에 퍼날라왔고,남침땅굴 진실을 알리기 위한 6편의 글을 쓸때 남침땅굴 진실이라는 실체를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서 탈북자 이름을 그대로 거론을 했습니다. 저는 고발한 탈북자는 대리인을 통하여서 자신의 이름을 삭제해달라고 했지만, 김진철목사가 거절할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많은 애국 네티즌들이 자신들의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수없이 퍼날라 버렸습니다.
그 결과 탈북자 당사자는 고도의 신변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김진철목사가 쓴 6편의 글에 대해 자신의 실명을 거론했다는 이유와 북한에 두고 온 일가친척들이 생명의 어려움을 당한다는 이유로 살인교사죄까지 붙여서 고발을 했습니다. 물론 탈북자 P씨의 이름으로 협박편지까지 보내왔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4&wr_id=330)
이사건의 결론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본인이 살고 있는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서류를 이송 했고, 수원지방검찰청에서는 남굴사대표 김진철목사를 소환하지 않고 2010년 6월30일날 탈북자 P**씨에게 고발되어진 명예훼손,살인교사 혐의 사건에 대해서 각하 결정이 났다고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를 본인에게 보내줌으로써 사건이 끝이 났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대한민국이라는 내 나라가 있어야 내 생명도 보장이 되어지고 내가정도 있고 내 사업장도, 내직장도 있습니다. 남북통일은 절대로 정치인들이 입과 머리에서 나오는 구상적이고 허상적인 논리가 아닙니다, 남북통일은 국가안보라는 힘에 의해서 결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제적인 힘이 월등하다고 할지라도 국가안보라는 정신적인 사고와 국가적인 힘이 없으면 경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성남비행장과 수원비행장 일부가 부동산개발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51815384541296)
또한 친북좌익정권시절 수도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설치해놓은 대공포망들이 고장이 난 채로 방치되어진 모습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언론보도를 통하여 지켜보면서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래도 대한민국 안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5/h2011052502363021950.htm)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