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핵폭탄 사랑" 성인전용(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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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박사 작성일11-06-01 04:01 조회1,99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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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을 놓고 벌이는 두남녀의 업치락 뒤치락 ,좌충우돌의 3류 코메디이다..
트렌스잰더 뚱땡이 쟁일이와의 불륜을 눈치챈 놈씨 여편네가 명풍 금시계를
논에 가져다다 버렸다고 횡성수설하다 남편인 놈씨에게 놈현스럽게 당한다.
치고 박고 때리고........무지막지하게 놈현스럽게 조진다
쟁일이와 놈현이가 원래 또라이 뵨태 새끼인줄은 알았지만 해도 너무한다.
놈현의 트레이트 마크인 유행어
서로들 "더러워서 못해 먹는다"다는 대사가 수십번씩 나오는 이 영화는
추악한 인간들이 벌일수 있는 각종 비리와 더러움이 넘치다 못해 구역질이 나는
개정일주연 놈현조연의 3류 애정 음란 코메디물이다.정말 더러워서 못보겠다.
3류 에로물 전문 감독인 벌 볼일 없는 슨상님 개되ㅤㅈㅠㅇ이 메가폰을 잡았다.
10여년의 제작기간과 국내 똥꼬동,붕어 마을과 유럽 해외 모텔에서 현지로케등
이 영화로 추악한 영화를 만든 감독들에게 주어지는 ,개도 소도 주는 썩어빠진
" 씨벌평화상"을 안기어 주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무지 막지한 돈과 미인계를 썼다한다.
그동안 사람들 눈을 피해 꼬불쳐논 슨상님 비자금 돈을 좀 썼다한다.
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쭉쭉 빵빵한 기쁨조들의 무료 우정출연은 눈요기감으로 볼만하다.
주석궁에서 벌이는 각종 변태적인 가학스런 동작들과 장면은 짐승들의 막장드라마 인것이다.
세디즘과 마조히즘의 극치를 영상화한 이영화는 개되중의 마지막 은퇴 작품으로 이 영화를
찍다가 스토리도 없는 3류 영화에 화가난 염라대왕의 급한 호출에 끌려가면서 만든
유고 작품이다. 막판에는 조연배우인 놈현이가 찍었다 .세간에 들리는 소문에는 슨상님개되ㅤㅈㅠㅇ 감독은
땅밑에 있는 불가마 찜질방에서 화끈하게 핵폭발의 온도와 같은 불의 뜨거운 맛을 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인 기매 올뻬미 바위에서 흑백 정지화면으로 허공을 가로 지르는
놈현의 나날으는 새와 같은 모습은 이 영화 답지 않게 감동적이고 예술적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죽움의 미학을 영화에 담기는 쉽지 않다
.정말 멋있게 죽었다.잘 갔다
".난 새가 됐어"...............마지막 FIN 빨간글씨의 자막은 멋졌다.
그래 "넌 조엇 되었다" 씨벌 퇴퇴.......

내가 본 영화중 가장 멋진 장면이 아니었나 한다..
.
하지만
이 영화는 보지말아야 할 영화인 것이다.
아예 만들지 말아야할 영화 었던 것이다.
두번 다시 볼 영화가 아닌것 이다.
필림도 아깝다.극장에서 관객 환불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저질영화이다.
특히 자라는 청소년들과 선량한 백성들에게는 해악이 될 나쁜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영화 등급 트리플엑스 xxx 포르노 영화 <첨소년및 전국민 관람 불가>
댓글목록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 둘의 생김 어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