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정부가 이념이 없고 머리속에 "똥"만들어 있어서 국가가 뭔지도 모르는 위정자와 관료사회가 양아치 수준이라서 그렇습니다.

  저위의 발가벗은 누드에 태극기를 똥통 팬티에 지어 입고  젖통에도 덮어씌운 참으로 인간 말종 사회가 되어도 이 사회가 아무렇치도 않습니다. 이게 국가입니까?

  어느분 저 모습을 청와대나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앞으로 항의 글과 함께 보내드릴수 없겠습니까?  꼭 부탁합니다!

  이런 행태는 분명히 국기에 관한 법률에 의법처리 대상입니다!

  죽어도 박사님의 의견에 공감하고 추천합니다.

배살 잡힌것봐... 저런몸으로 왜 벗냐?

메스컴 탓인듯 합니다
빨갱이들이 메스컴으로 전국민의 저질화, 좌익화, 인성을 죽이고 있고 앞장서고 있은지 오랩니다..
메스컴의 위력은 상상이상이거든요..
교양과 품위와 매너를 학교에서도 메스컴에서도 알려주지 않으니 어디서 배우겠어요
타고나기를 고급피로 타고나기는 드문법이고..

전에는 옷차림으로 그 사람의 신분이나 레벨을 알 수 있었는데,

요즘 여자 옷차림은 다 같아져 버렸습니다.

누가 여대생인지, 누가 여염집 젊은 부인인지, 누가 술집 논다니인지,
누가 아나운서인지, 누가 포르노 여배우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 됩니다/.

여성가족부가 대한민국을 위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국내 각 여성단체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해 왔습니까?

아래 뉴스...이게 바로 코리아 우먼의 현주소입니다.

여성들부터 반성해야 합니다.
그거 없이는 이 나라와 사회가 상당히 위태롭게 될 것 같습니다.

유학이나 관광한답시고 해외로나가서 마약들고 들어오는게 현재 여성들입니다.
일일히 열거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네요.

태극기로 빤쓰만들어 입고 아프리카로가서 원주민 추장과 엉덩이 춤추고
별짓 다하고 남을 것 같은데...

현재 여성들..국민으로서의 자격 빵점입니다.
해외나가시면 그냥 중국인이라고 말해주세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2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