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600명의 연고대생 미스터리를 푸는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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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광 작성일11-05-30 20:19 조회2,000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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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팔광님의 댓글
팔광 작성일(참고)충남 금산은 1963년 전북에서 충남으로 편입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작성일
간결해서 아주 보기좋습니다.
퍼 나릅니다.
팔광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팔광님의 댓글
팔광
감사합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http://blog.daum.net/sionvoice/13734835 5.18시민군 중에 불순세력이 있었다는 김영택 기자의 증언
(동영상)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당시 연고대생들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지말고 뭐라고 대꾸 좀 해봐라...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좋은 자료입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께 제안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시스템 클럽의 모든 회원님들이 "광주폭동 600명의 연고대생 = 북괴 특작부대 600명" 으로
고정된 제목을 사용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박사님과 일부 특정회원님들의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정보도 중요하지만, 일반 회원님은 적의 아킬레스건을 물고 늘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일반 상식을 가진 국민 대다수는 이글을 읽게 되면, " 아, 맞다. 그런것 같다. 입증은 518 단체가 해야 한다." 고 공감을 할 겁니다. 이렇게 여론이 끓게 되면, 제 아무리 우기는데 귀신이라고 해도 사태가 반전이 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바로 리어카에 실렸던 2구의 시신에 대하여서도 물고 늘어지면, 국민들 대 다수는 충격에 빠지게 되고, 언론도 외면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까지 518의 대명사였던, 2구의 시신은 공수부대가 잔인하게 때려 죽인것으로 정설처럼 되었었는데, 이 시신에서 칼빈 탄환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여론은 모두 지만원 박사님에게 동지로 돌아 설 겁니다.
모두 연고대생 600명 설을 퍼다 날라야 하고, 제목은 공통제목으로 해 주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북괴와 전쟁을 한다면, 박사님 같은 분들은 전 북괴의 총력에 대항을 해야겠지만, 우리같은 일반 회원들은 그냥 김정일만 죽여 버리면 전쟁 수행에 결정적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을 겁니다.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
518 무슨법이다고 해서 오만 혜택 다 누리는데 이들은 왜 유공자(?) 신청을 왜 하지 않을까요?
아니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한번 찾아 보라고 하죠.
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결국 이 문제는 그 당시 연고대에 나녔든 학생들이 풀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진짜로 연고생 600명이 광주로 내려갔다면 그 600명 중 누가 내가 내려간 사람이오 해야 할 것이고
본인이 아니면 친구나 친척도 그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직 까지도 그 사실을 확인 해 주느 연고생이나 주변 친인척 친구가 없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