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단체가 자유발언대를 공개한 점 그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5.18이 폭동인지 아니면 민주화 운동인지가 문제가 되는 점 이제는 사실이 밝혀지겠지요.
그리고 지금 부산저축은 사건이 결국 민주화폭동의 고장의 광주1고 동창회가 부산에까지 가서 부산 서민들 호주머니를 털어 먹고 있다는 괴이한 일이 벌어지는 시점에서 5.18기념재단에서 제공한 공간에서 발언해 봅니다
왜냐하면 절박한 심정에서 입니다.
지금 전라도 사람들의 끼리끼리 해 먹는 문화는 위험의 수위를 넘어 서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어디에서나, 무슨 일이나 그쪽 동네 사람들이 있는 동네에서는 끼리끼리 모이고, 그리고 법이고 뭐고간에 끼리끼리 해먹고 덥어 버리는 것을 이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래에는 '좋은 의미에서 향우회 활동을 하는 단합된 사람들이다'라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김대중이가 해먹고 덮어버리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5.18을 빙자해서 국가 권력을 빌어 세금을 분탕질 하는 단계로 올라 왔으며, 그리고 기회만 있으면 메뚜기 떼 곡식 바닥내듯 어디에 가거나 먹어 치우는 모습을 보게 된 것입니다.
전 국민이 분노함을 어찌 하려는지? 귀 단체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정정당당하다면 삭제 하지 않고 이홈페이지를 계속 공개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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