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 리어카에 실렸던 2구의 시신도 발표를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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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5-29 09:14 조회1,8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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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공수부대원이 때려 죽였다고 소문을 내놓고, 그 시신을 태극로 덮어 리어카에 실어서 광주일대를 돌아 다니면서, 광주시민들을 극도로 흥분을 시켰던 사실이 있음을 누구나 다 알고 있고, 화려한 휴가란 영화에서 극적인 장면으로 묘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신이 발견된 시기에 사망한 사망자의 숫자와 사망원인과 사망장소를 조사한 결과, 위 2구의 시신은 목격자가 없고, 시신에서 모두 칼빈탄환이 발견이 되어 있었고, 사망장소가 서로 달랐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시신의 훼손 상태는 비슷하였다는데, 그 근거는 518의 곷인 전금순씨 수기에 있더군요.
이 사실만 기록물에 의한 사실 검증으로 입증만 해도, 518의 진실에는 한 발짝 더 나갈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518단체나 정부기관에서 위 2구의 시신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보면, 518이 북괴와 정부의 합작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518에 대한 조사를 그만두게 합니다.
위 사실을 밝히는 일은 정말 아주 간단한 일임에도 아무도 나서지 않는 것은, 그 자체에 엄청난 비밀이 있지 않나 합니다.
그런데, 그 시신이 발견된 시기에 사망한 사망자의 숫자와 사망원인과 사망장소를 조사한 결과, 위 2구의 시신은 목격자가 없고, 시신에서 모두 칼빈탄환이 발견이 되어 있었고, 사망장소가 서로 달랐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시신의 훼손 상태는 비슷하였다는데, 그 근거는 518의 곷인 전금순씨 수기에 있더군요.
이 사실만 기록물에 의한 사실 검증으로 입증만 해도, 518의 진실에는 한 발짝 더 나갈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518단체나 정부기관에서 위 2구의 시신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는 이유를 보면, 518이 북괴와 정부의 합작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518에 대한 조사를 그만두게 합니다.
위 사실을 밝히는 일은 정말 아주 간단한 일임에도 아무도 나서지 않는 것은, 그 자체에 엄청난 비밀이 있지 않나 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송장에 박힌 탄알이 '카빈 小銃 실탄'이라는 것도 쟤들의 '自作劇(자작극)'임을 입증하는 것이겠죠! ,,. !!!
또; 보셨겠지만은도요; 이 게시판 하단부에 게재시켜진,
11760번 (2011.5.28) '반공청년투' 님의 " 5.18 사진[자료〕" 에 제시된 바;
1980.5.18 광주사태' 시 뿌려져진 심리전 삐라 찌라시 선전물의 인쇄 활자체는 바로 북괴가 즐겨
사용하는 '龍歌體(용가체)' 인데 이것 하나만으로도 움직일 수 없는 북괴군 개입 증거물이거늘! ,,.
쥐박이롬부터 갈아쳐야! 실태가 이렇듯 明明白白함에도 ,,. 빠드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