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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5-29 10:38 조회1,772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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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싸울아비님의 댓글

싸울아비 작성일

그렇지요. 아니,386세대란 인간들 특히 운동권 출신이란 놈들!

진짜로 무더기로 600 여 명이 참가 했다면 입이 간질간질 해서 이때까지 참고 있지도

못했을겁니다. 그 가족들은 더 그럴꺼구요.
 문제는 이명박씨인데 애초에 중립이니 중도니 하며, 저런 사람이 저렇게 방관하고 있으니...

그는 기독교계의 수치입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지금은 600명이 아니라 6만명도 조용하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 철통감시는 사실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북한특수부대가 왔네 가짜 연고대생으로 위장했네라고 헛소리하는데 정작 네이버
를 비롯한 각종 포탈 백과사전에 연고대생 비슷한글자 하나도 없네요 이게 뭐냐능
아니 대체 연고대생이 광주항쟁에 왔었다는 헛소문은 어디서부터 유포된는지도 모
르겠고(한마디로 뻥입니다 ㅋㅋ)
*5.18쪽이 지금도 그 주장을 하는지 아니면 예전의 주장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연고대생은 정사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

5.18자유발언대 게시판에 저 쪽 사람들이 위와 같이 답글을 달았네요.
연고대생 설은 헛소문이라고 말이지요.... 거론의 가치가 없다는 뜻이겠지요.
아무튼 600명의 정체에 대하여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게 첩경일 것 같습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물타기를 하시는거 같은데, 연고대생설은 광주 시위 주동자들이 퍼트린 소문이고, 그 실체는 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연고대생 이야기만 나오면 광주 518측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정부측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고대생이 광주에 왔다는 것은 헛소문이 아니라 진실이고, 그 주체는 연고대생들이 아니라 북괴 특작부대원들이기에 진실을 왜곡하고 은폐하기 위해서 연고대생들이라고 연막을 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지 못하듯, 연고대생 설은 그들의 공작에 치명적 약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연고대생 설에 대하여 뻥이니 가설이니 어쩌니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부분은 박사님의 기록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빵구님, 뻥이니 가설이니 하는 얘기는 나의 얘기가 아니라 저쪽 사람의 얘기라는 겁니다. 긴글도 아니니 문장을 성실하게 다 읽고나서 분별 있게 답글을 달아주세요.... 게다가 내가 물타기를 하다니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광주와 좌파 놈들은  어떻게 600백명의 특수군이 한거번에 휴전선을 넘고  또는 바다로 침투해  광주에까지 가서 시위군중을 선동했단말이냐? 라고 그럴듯하게 말을 만들어 부인한다.그대신 나온게 연고대 600백명이 광주에 내려와서 동참했노라고?????????? 참으로 소가 웃을 노릇입니다!

  연고대생 한명쯤 이라도 자기들의 명에를 위해  이 논란중에 증인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요? 그건 애초에 없는 얘길 꾸며덴 사기극 아닌가요??

  박사님의 생각대로 지금은 특수군 6만명도 여러 파별로 조용히 내려올수있는 세상에 와 있습니다.
그놈들 언제  북괴군 군복장으로 "내 특수군 내려간다! "라고 선전하고 내려온단 말인가요?

 연고대생 600백명의 뻥을 만들어도 설득력 있게 만들어야지! 이 후레자식들아!!!!!!!!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연고대생 600명 참여설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공작으로 보여집니다.......
만에 하나 그들이 내려 갔다면..큰소리 뻥.뻥치며
그 많은 보상금에 예우에 침묵할리가 없지 않겠습니가? 믿을게 따로 있지 않나 생각 됨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경기병님에게 한 것이 아닌데 글을 보니 그렇게 보이네요.

지금 518 측에서는 "600명 ? 야 600명이란다. 미친놈들 아냐? 그럼 군대는 다 놀고 있었다는 거야?" 이렇게 물타기를 하고요.

칼빈탄환 이야기가 나오면, 계엄하에서 한것은 믿을수가 없고, 서울지검 수사기록도 믿을수가 없고, 광주지검 수사기록을 봐야 한다."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518 주동자들이 600명이라고 발표한 숫자와 탈북군인회에서 주장하는 600명 숫자가 똑 같을까요? 이건 장난이 아니란 뜻입니다.

60년대 말 70년대 초만 해도 북괴 간첩 호송원들이 간첩들을 동두천 까지 호송을 해주고, 막걸리 마시고 외입까지 하고 갔었다는 소문이 있었고,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때도 북괴 특수부대는 위성사진으로 표적을 잡는게 아니라 직접 와서 사진을 찍고 시멘트까지 떼어 갔다고 하였고, 전국의 모든 군사 타켓은 다 했다고 하는데, 광주에 잠수함으로 600명 정도 내려서 고첩들에게 인계를 하면 못할것도 없지요.

그럼 어떻게 단 6시간 만에 무기고를 다 털수 있을까요? 그게 아무나 다 되는게 아니라 바로 이 600명의 북괴 특작대원들과 고첩들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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