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 리어카에 실렸던 2구의 시신도 발표를 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5-29 11:45 조회2,16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광주시위대는 5월 21일 새벽에 광주역에서 총에 맞고 난자된 시체 2구를 리어카에 싣고 다니며 시체놀음을 했다. 김재화(25)와 김만두(44)의 시체였다. 이 두 시체는 무기고에서 나온 카빈총에 의해 사살된 시체였지만 시위 현장에서는 계엄군이 쏜 것으로 뒤집어썼다. 광주시민들을 분노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두 시체는 시위대에 끼어든 불순분자들이 작전상 쏜 것이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김재화씨가 아니고 이북일씨가 아닌가 합니다. 한번 더 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3분이 희생이 되었는데, 한분은 시위군중들 사이에서 총탄에 맞아 병원에서 숨져서 신원이 확실합니다.
도둑놈이 자기발 저리다고, 방귀 뀐 놈이 성질 낸다고, 아무도 그 당시에 광주에서 연고대생들이 특별한 활동을 했다고 발표를 한 적이 없습니다.
2구의 시신 사건 사실만 확실하게 조사되어 발표를 해서 국민들의 동의를 받는다면 당국도 조사에 임하지 않을수가 없을 겁니다.
확실한 물증으로 압박을 해 나간다면 박사님의 소원이 이루어 질것으로 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2국의 시신이 광주의 진실을 말해주고 있네요......
지만원박사님과 서석구변호사님의 5월광주의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앞에
깊은 존경과 경의를 포합니다...............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