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이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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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1-05-28 21:16 조회1,8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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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같은 소리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선거가 끝난후 1년이 지나면 투표잘못한 자기 손을 자르겠다는 사람들 많이 보고 제 주변에서 사회적으로 유력한 분들도 그런분 꽤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손을 자르겠다고 하고도 다음 대선이 끝나고 1년정도 지나면 어김없이 또 자기 손을 자르겠다고 합니다.
연이어 두번 잘랐으니 손이 없습니다.(물론 실제로 자르진 않았지요)
한번은 사상이 빨간 대통령이 분명하다고 그 자신도 인정하면서도, 그래 여태까지 서울대등 일류대 출신들이 정치하면서 부정부패가 심하니 어디 가방끈 짧은 사람 한번 뽑아보자, 부정부패는 덜하겠지, 그리고 우리나라 국력이 얼마인데 설마 북한한테 당하겠어? 하고 뽑더니, 언론에는 부정부패 얘기느 크게 안나왔지만,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들으면 수십년 가난뱅이로 살던 야당 인사가 집권하더니 불과 몇개월 만에 대궐같은 집에 살더라 하는 정도의 얘기는 심심찮게 나오는 정도였지만, 그에 반해 이번에는 북에대고 마구 퍼주면서도 연신 굽신거리고 여차하면 북에 나라를 넘길듯하니 불안해서 또 못살겠다고 투표 잘못한 손을 자르겠다고 합니다.
그 다음 대선때 야당 후보자는 소위 비비케인지 뭔지 하는 주가조작설에 연루 되었다고 시달리고 있던때였는데 주변 유력인사들 말씀이 그래 그 후보가 00업계에서 오래 경영을 했으니 비비케이가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부패한건 사실일거다 그렇지만 00전문 경영여자니 우리가 하는 00업관련쪽 일과 경제는 확실하게 잘 해주지 않겠나 하면서 지지한답니다.
그런데 그 후보가 대선에 승리하고 건설업 원가 무조건 10% 삭감 및 4대강 사업으로 여타 중소기업 관련 예산이 대폭줄어 경영이 어려워지자 또 투표 잘 못한 손 자른다고 합니다.
손 두번 자르고 얻은 교훈은 사상이 잘못된 사람은 무엇을 하던 국가 안보에는 안심할수 없다는 것이고, 부패한 또는 부패의 의혹이 큰 사람은 무엇을 하던 민심을 모으지 못해 국가 경제는 커녕 안보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세간을 뒤흔드는 부정부패 사건들로 집권당은 총체적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져 있는데, 그걸 해결하겠다고 나선 집권당의 비상기구는 문제의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 대권 후보자가 당권을 함께 가져야 한다 아니다 하는 엉뚱한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역시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시대 국가 국민을 위해 일할 적임자들이 아니라 봅니다.
엄청난 부정부패와 솜방망이가 될것 같은 뒷처리 모습, 집권당의 우왕자왕으로 이제 유권자인 국민들은 좌파니 우파니 하는것에는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비웃으며 또 묻지마 투표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무능 보다도 부정부패가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 가장 나쁜 짓인거 같습니다.
부정부패 사건에 시달리는 국민들 눈에는 우와 좌가 보이지 않으니 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입니까?
정권을 확실하게 좌파들에게 내주려고 기획하는것 처럼 보일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나 저나 차기 대선 때 또 잘못판단하면 이젠 무얼 잘라야 하나요?
그런데 그렇게 손을 자르겠다고 하고도 다음 대선이 끝나고 1년정도 지나면 어김없이 또 자기 손을 자르겠다고 합니다.
연이어 두번 잘랐으니 손이 없습니다.(물론 실제로 자르진 않았지요)
한번은 사상이 빨간 대통령이 분명하다고 그 자신도 인정하면서도, 그래 여태까지 서울대등 일류대 출신들이 정치하면서 부정부패가 심하니 어디 가방끈 짧은 사람 한번 뽑아보자, 부정부패는 덜하겠지, 그리고 우리나라 국력이 얼마인데 설마 북한한테 당하겠어? 하고 뽑더니, 언론에는 부정부패 얘기느 크게 안나왔지만, 주변 지인들의 말을 들으면 수십년 가난뱅이로 살던 야당 인사가 집권하더니 불과 몇개월 만에 대궐같은 집에 살더라 하는 정도의 얘기는 심심찮게 나오는 정도였지만, 그에 반해 이번에는 북에대고 마구 퍼주면서도 연신 굽신거리고 여차하면 북에 나라를 넘길듯하니 불안해서 또 못살겠다고 투표 잘못한 손을 자르겠다고 합니다.
그 다음 대선때 야당 후보자는 소위 비비케인지 뭔지 하는 주가조작설에 연루 되었다고 시달리고 있던때였는데 주변 유력인사들 말씀이 그래 그 후보가 00업계에서 오래 경영을 했으니 비비케이가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부패한건 사실일거다 그렇지만 00전문 경영여자니 우리가 하는 00업관련쪽 일과 경제는 확실하게 잘 해주지 않겠나 하면서 지지한답니다.
그런데 그 후보가 대선에 승리하고 건설업 원가 무조건 10% 삭감 및 4대강 사업으로 여타 중소기업 관련 예산이 대폭줄어 경영이 어려워지자 또 투표 잘 못한 손 자른다고 합니다.
손 두번 자르고 얻은 교훈은 사상이 잘못된 사람은 무엇을 하던 국가 안보에는 안심할수 없다는 것이고, 부패한 또는 부패의 의혹이 큰 사람은 무엇을 하던 민심을 모으지 못해 국가 경제는 커녕 안보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세간을 뒤흔드는 부정부패 사건들로 집권당은 총체적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져 있는데, 그걸 해결하겠다고 나선 집권당의 비상기구는 문제의 본질이 뭔지도 모르고 , 대권 후보자가 당권을 함께 가져야 한다 아니다 하는 엉뚱한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역시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시대 국가 국민을 위해 일할 적임자들이 아니라 봅니다.
엄청난 부정부패와 솜방망이가 될것 같은 뒷처리 모습, 집권당의 우왕자왕으로 이제 유권자인 국민들은 좌파니 우파니 하는것에는 관심조차 가지지 않고, 비웃으며 또 묻지마 투표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무능 보다도 부정부패가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는 가장 나쁜 짓인거 같습니다.
부정부패 사건에 시달리는 국민들 눈에는 우와 좌가 보이지 않으니 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입니까?
정권을 확실하게 좌파들에게 내주려고 기획하는것 처럼 보일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나 저나 차기 대선 때 또 잘못판단하면 이젠 무얼 잘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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