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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5-28 22:19 조회2,048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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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헉... 이게 왠 뒤통수맞은 느낌인가요? 머리속이 다 하얗게 되어 님의 글이 제대로 안들어옵니다.
님이 마음이 깨끗한 분이기는 하지만 지혜롭지는 않은분 같습니다
님... 님이 나가면 안됩니다 님은 시스템클럽의 인재 입니다. 나가려면 열심히 안하는 제가 나가야죠
그래도 저는 님을 나쁘게 안봅니다... 다만 안스럽게 생각이 되네요
님의글 반론할테니 잘 읽어보십시오... 고인절교불출오성이라... 옛사람은 헤어질때 나쁜 소리를 하지 않
는다 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고... 남가시려거든... 차라리 제가 나가는게 시스템클럽에게 도움이 됩니다.
전 솔직히 제 앞가림부터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 전념 할 여유가 없으니까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반론 들어갑니다.
제게 어떤 종교를 소개시켜주시면서 그 사람이 진인이 아닌가 생각해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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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 그 종교를 저도 참가해봤습니다(아는 형님의 권유로) 하지만 제가 이전에 다른 종교에 심취했다가 빠져나온지라
이제 그런 종교는 저는 관심 없습니다. 하지만 님이 격암유록등 그런것에 공부한것 같아서(저보다)
혹시 그런 종교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가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그 결과가 궁금했습니다
어디선가 글을 본것 같은데... 진인이 여성이라는 것과 물로 치유한다는 글을 본것 같아서
혹시 님이 봐서 그 분이 진인이 맞다면 .. 나도 하고 ^^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은 제 실수 였네요
경솔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강유님이 쓰신 며칠 전 정명석 종교에 피해를 입으신 여성분에게 그런 말하는 마음은 또 어떤 수준입니까?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순결, 모든 것을 잃고 영혼마저 잃을 뻔한 앞으로도 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는 그런 안쓰럽고 불쌍한 분에게 그런 식의 말을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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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도 제가 경솔했네요...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여성분들은 종교에 대해서
이해가 안될적으로 너무 광적으로 심취되는것 같습니다
제가봐도 그게 답답합니다.
제 경험에 이전에 그 종교를 길가던 이의 권유로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해서 나왔습니다.
그 구절보고... 소강절님의 마음이 저보다 더 따뜻한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된 구절입니다.
저보다 더 선하신 영혼을 소유하신 분 같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그리고, 강유님이 저를 언제봤다고 훤칠한 키에 용모가 잘났다니 어쩐다니 그런 소리를 하고 떠듭니까? 제 키는 일반적으로 봐도 작은 키입니다. 도대체 저를 언제 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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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된것은 그 전에 님이 쓰신 글에... 인천?인가? 찜질방에서의 글을 보고 제가 오해한것 같습니다.
"덩치큰 시커먼 놈이 ..." 라는 귀절을 보고 님이 키가 크시고 수염이 많이 나거나... 아니면 피부가 검거나 그런줄 알았습니다.
또 구절중에 "님이 예쁘장? 했던가? "아무튼 그런 구절이 있었고... "님을 겁탈? 강간?" 인가... 아무튼 그런 염려를 하는 글을 보았기 때문에
님이 잘생기셨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글을 빨리 대충 읽기 때문에.. 님을 오해하였군요... 저는 솔직히 먹고살기 바쁜 사람이라서
제 앞가림을 우선 해야 하기 대문에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광주에 오면 제 집을 들르겠다고 관리자님께 아이디를 캐물어 알았는지 어쨌는지 쪽지를 다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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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님이 마땅한 일자리를 원하는것 같아서
제딴에는 님에게 먹고살게할만한 기술을 전수해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님이 수도권이라면 한번 만나보려고..
그래서 그런것입니다.
이야기 나눠보니 광주라 하시더군요... 너무 멀어서..그리고
언제한번 전라도쪽 지날일 있으면 거기 들려봐야 겠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님의 부동산일이 더 낳은것 같고...
또 너무 멀리사시니 그냥 그런 생각을 접은 것입니다.
그 만큼 님을 좋게 본것 인데... 참...
그래도 님의 글을 다시 보니... 님은 마음이 역시 맑은 분이라는것이 여러구절에 보여서...
처음보다는 덜 황당하네요 ㅋㅋ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솔직히 이런곳에 오랜 시간을 사용할 여유가없는 사람입니다 ?????
솔직히 이런 곳? 오랜 시간?
표현이 좀 무례하다고 봅니다..강유님...의도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무례하다고 봅니다. 강유님...
정말 불쾌합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듣고 보니 그렇게 해석되네요
다시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전 솔직히 제 앞가림부터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 전념 할 여유가 없으니까요
로 바꿨습니다.
바꾼 표현이 더 자세한 표현이며 뜻이 바뀐것은 아닙니다. 더 제 상태를 정확히 표현한 글입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글을 바꿔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제가 탈퇴할땐 하더라도 탈퇴전후에 꼭 지박사님을 뵙고십네요
제가 제 앞가림하기도 바쁜때에 시스템클럽을 만난게 좀 안타까울뿐
지박사님 덕에 박정희대통령각하를 다시 보았으며 김대중의 정체를 제대로 알았으니까요
우리 아들 데리고 조만간 박대통령 각하 참배나 할 예정입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제가 이러쿵 저러쿵 두분의 말씀에 참견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이러한 말씀 한가지 드려도 좋을지...모르겠습니다..
세상..모두가 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겠지요..
모두가 내 맘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뜻과는 반대로 상대가 오해할 경우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깊은 뜻이 담긴 내용을 서로가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주고받는다는 것
때로는 도리어 상처가 되어 남을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무엇이 되었든 상대에 대한 배려...상대를 정말 생각한다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
중요하다고 봅니다만...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