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간첩과 그 여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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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신사 작성일11-05-26 22:54 조회2,28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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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사진 모습 안보여 갑갑하지만 다아는 사실인데.
참으로 누군줄 몰라도 쁜 년이네요?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항문수크!!!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이 수모를 당하는 장면들입니다. 이런 재수없는 여우들과 그 추종자들이 나라안에서 요살을 떠는 마당인데 도대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들과 현재의 우파지지로 당선된 이명박이란 머저리 같은 흉내만 내는 위정자들이 전혀 응징도 못하는 지경이니....! 국민들이 이렇게 수모를 당하는데도....!
6.26 극복세대와 4.19의 순수 민주주의 지키는 정신과 5.16의 구국의 결단 정신을 나라지키는 근본으로 알고 있는 좌파 척결 국민들로서는 맥이 빠집니다.
위정자들이 저런 꼴에 외면하지 말고 의당 의법처리하여 이것들을 몽땅 호되게 버릇고쳐 놓아야 합니다. 그들이 오매불망 이상향이라고 좋아하는 이북으로 당장 쫓아 버리던지!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멀쩡한 얼굴 빤데기는 그렇다치고 말임다.// 法이라 카능거 하고 그 '머저리' 는 도무지 어떻게 돌아뎅기는지 참 수상합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빨갱이 한명숙, 죽은 노무현과 함께 태극기 한 복판에 서서..
노무현이 집권 5년동안 대한민국을 무자비하게 짖밟았던것을 연출하네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대한민국을 이렇게 짖밟고 적화통일 이룩하자..!
이런걸 보면서, 전교조의 붉은 교육에 물든 젊은이들이 박수를 치겠지요..
'중도' 내 건 이명박도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