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락 중앙회장 베트남참전 성지참배..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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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1-05-26 03:08 조회2,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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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용락 베참 중앙회장 오음리 성지 참배(2011년 5월 20일) | ||
2011년 5월 20일 신임 우 용락 중앙회장 및 중앙집행부 일행은
우리의 비장한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하늘에서는 조용히 보슬비가 내리고 재단을 눈물처럼 적셨다.
화환을 재단에 올려 놓고 옷깃을 여민다.
우 용락 신임 회장을 비롯한 중앙집행부와
회색 하늘에 조용히 나부끼는 월남참전 부대기와 태극기 앞에서
우리의 가슴엔 아직도 조국과 전우님들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끓어 오른다
이국땅에서 조국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투에 참가하여 산화하고
그토록 갈망하던 그 이름 국가유공자!
우리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가 공법단체가 되어 명실공히
5천 전우의 애국 영령들이시여, 우리의 계획과 희망이 현실이 되어
삼가 이 술잔을 들어 올리오니 우리의 정성을 받아 들이시고 흠향하소서.
우리가 가는 길이 험 할지라도 우리는 먼저가신 선배전우님들의 뜻을
춘천의 화곡 김찬수 선생 일행이 참배하고 있다.
혼과 백을 불러 우리의 정성과 다짐으로 우리의 결의를 교환한다.
부디 이 나라에 나라를 거덜내려는 종북좌파를 척결하여
박정영 법제 위원, 정대영 대전 지부장.
좌로부터 전 병호 엠지엠 사장, 한 상용 한국 DMZ 연구소 사무국장, 김 세진 이사
윤 창호 신임 사무총장.
베트남 참전 부대기 및 태극기.비 내리는 검은 하늘아래서
지영수 중앙회 부회장.및 경기도지부장
지영수 부회장의 분향. 중앙회장과 임원진. 자리를 빛내주신 춘천의 화곡 김찬수선생님 일행과 함께.
우용락 중앙 회장께서 월남파병용사 추모비 앞에서.포즈를 잡고.
윤창호 중앙회사무총장
정대영 대전시지부장.
참가자 전원의 기념쵤영.좌로부터 전 병호 사장, 고 재목 국장, 정 대영 지부장, 지 영수 부회장, 윤 창호 사무총장, 김세진 이사, 우용락 중앙회장, 김찬수 선생, 김두수 협회장, 박 희창 강원 지부장, 김천일 중앙회 봉사단장.
서울로 돌아오는 길목에 있는 소양강 처녀 노래비 앞에서...윤총장, 우용락 회장, 지 부회장.
소양강 처녀 노래비 앞에서 지영수 부회장, 정대영 대전시 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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