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님 면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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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5-24 23:11 조회1,94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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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이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중화학 공업 육성, 보릿고개 타파 등의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한미동맹을 통한 국가안보 강화 등의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에 관한 자료들도 아닌
오 18 폭동과 반란이 오늘 부로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과 반열을 같이 하는 한심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조선후기 국왕의 동정 및 국정 운영 사항을 일기체로 정리했다는 일성록(日省錄)도 같이 올랐다던데, 기록만 어떻든 해가 올리면 신청한 나라와 원수질 일도 없고 외국인들이 (오 18의 붉은 내막을 제대로 알 리도 없을 것이고) 왠만하면 올려주나 봅니다.
김대중 레둑토 같은 빨갱이 지미 카터 같은 얼간이도 노벨상을 타는 세상이니 더한 일도 안벌어지겠습니까 만은 유네스코라는 네임밸류가 세계기록유산의 명예에 똥칠을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어떡합니까? 이념없는 이명박, 향우회 출신 김황식, 노무현이 만든 유엔 사무총장까지 힘을 쓰니 우선은 까짓 것 등재 시키라지요. 뭐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시는 영령들은 결코 속일 수 없기에 잘 아실 것입니다.
수천만의 살아 있는 사람들도 그 진실을 아는데 하나님 부처님 공자님이 모르실 리 없으시겠죠.
그래서 그 죄과를 잘 알면서도 뻔뻔한 빨갱이들과, 속아왔기에 착각에 빠진 사람들의 희열은, 우주적 시각으로 봤을 때, 찰나의 만족에 빠진 오늘 이후, 점차 비누방울처럼 소멸해 갈 것입니다.
오 18 달이 차서 이제 기울 일만 남았습니다.
오른쪽 사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오 18 폭동과 반란이 오늘 부로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과 반열을 같이 하는 한심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조선후기 국왕의 동정 및 국정 운영 사항을 일기체로 정리했다는 일성록(日省錄)도 같이 올랐다던데, 기록만 어떻든 해가 올리면 신청한 나라와 원수질 일도 없고 외국인들이 (오 18의 붉은 내막을 제대로 알 리도 없을 것이고) 왠만하면 올려주나 봅니다.
김대중 레둑토 같은 빨갱이 지미 카터 같은 얼간이도 노벨상을 타는 세상이니 더한 일도 안벌어지겠습니까 만은 유네스코라는 네임밸류가 세계기록유산의 명예에 똥칠을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러나 어떡합니까? 이념없는 이명박, 향우회 출신 김황식, 노무현이 만든 유엔 사무총장까지 힘을 쓰니 우선은 까짓 것 등재 시키라지요. 뭐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시는 영령들은 결코 속일 수 없기에 잘 아실 것입니다.
수천만의 살아 있는 사람들도 그 진실을 아는데 하나님 부처님 공자님이 모르실 리 없으시겠죠.
그래서 그 죄과를 잘 알면서도 뻔뻔한 빨갱이들과, 속아왔기에 착각에 빠진 사람들의 희열은, 우주적 시각으로 봤을 때, 찰나의 만족에 빠진 오늘 이후, 점차 비누방울처럼 소멸해 갈 것입니다.
오 18 달이 차서 이제 기울 일만 남았습니다.
오른쪽 사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들의 간악함과 음모의 교활함을 느낍니다. 저 성스러운 "일성록"을 앞세워 "끼워넣기"를 한 반역폭동사를 세께문화 기록유산이라니.....
이제 저놈들은 안하무인격으로 전방위적으로 "군히기작전"에 올인 할겁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진실의 붓은 한치의 흔들림없이 지박사님을 필두로하여 거짖역사를 허무는 일에 힘을 뫃읍시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요즘, 세계는 진실을 밝히는 용기에 방해를 놓은 장소입니다.
노벨상도 그렇고요, 기록 머시기 같은 것은 경합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저 위 노트의 진위를 밝힐 능력도 없는 것들입니다.
일성록이야 보기에도 가치가 묻어나지만 저 조잡한 노트야 해석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유네스코 14명이 그럴 능력이 있을 턱이 없지요. 거짓말로 범벅을 해놔도 하나도 못밝힐 것입니다.
번역이야 구라로 미사여구를 다 동원했겠지요. ^^
거짓들의 인플레 공간으로 세계라는 사기 장소가 얼마나 거짓말장이들에게 유용하겠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