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네스코 등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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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5-25 09:16 조회2,2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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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일려고 든다면 누구든 다 당할수뿐 없습니다.
실상 518측에서 유네스코에 제출한 자료에 대한 정보 자체가 없기에 무엇이 왜 무슨 이유로 유네스코에 기록보존이 되어야 하는지는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 않나 합니다. 요청한 주체측 이외에는.
먼저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대책을 세우고 전략을 구상이라도 하겠지요.
같은 한국말을 사용하고 같은 밥을 먹는 한국인들도 끝까지 속여 먹는데, 다른 말을 쓰고 다른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요건만 요식과 형식에 맞추면 넘어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흥분만 할게 아니라 대책을 세워 봅시다. 적의 전술은 적의 약점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고, 그 기회가 518의 본질을 밝혀줄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518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는 518 진실과 동질성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 그렇게 떠들고 바람을 잡을수도 있겠지요.
항상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518 주도측에서 순간 순간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떠 벌렸던 " 연고대생 300명 참가설" 과 "리어카에 실렸던 2구 시신" 진실만 밝혀져도 나머지는 덤으로 따라서 올겁니다.
바로 이 연고대생 300명이 북괴 특작부대라고 확신을 합니다.
우익이 되었던 좌익이 되었던 위 2가지 진실 이야기만 나오면 꿀먹은 벙이리 행세을 하는 것을 보면
518 진실에 대한 의혹해소가 진심인지 아닌지 의구심이 더 들게 됩니다.
때린 사람이 때렸다는데 자꾸 현장에 없었던 다른 사람들을 증인으로 세우려고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실상 518측에서 유네스코에 제출한 자료에 대한 정보 자체가 없기에 무엇이 왜 무슨 이유로 유네스코에 기록보존이 되어야 하는지는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 않나 합니다. 요청한 주체측 이외에는.
먼저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대책을 세우고 전략을 구상이라도 하겠지요.
같은 한국말을 사용하고 같은 밥을 먹는 한국인들도 끝까지 속여 먹는데, 다른 말을 쓰고 다른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요건만 요식과 형식에 맞추면 넘어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흥분만 할게 아니라 대책을 세워 봅시다. 적의 전술은 적의 약점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올수도 있고, 그 기회가 518의 본질을 밝혀줄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518 기록물의 유네스코 등재는 518 진실과 동질성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 그렇게 떠들고 바람을 잡을수도 있겠지요.
항상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518 주도측에서 순간 순간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떠 벌렸던 " 연고대생 300명 참가설" 과 "리어카에 실렸던 2구 시신" 진실만 밝혀져도 나머지는 덤으로 따라서 올겁니다.
바로 이 연고대생 300명이 북괴 특작부대라고 확신을 합니다.
우익이 되었던 좌익이 되었던 위 2가지 진실 이야기만 나오면 꿀먹은 벙이리 행세을 하는 것을 보면
518 진실에 대한 의혹해소가 진심인지 아닌지 의구심이 더 들게 됩니다.
때린 사람이 때렸다는데 자꾸 현장에 없었던 다른 사람들을 증인으로 세우려고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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