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의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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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sky 작성일11-05-25 09:52 조회2,02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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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교묘하고 갖은 술수와 울부짖음에 삼켜져
아래 글처럼 jms 정명석에게 속아 절규와 고백하는 아래 심령을 주님 참으로 안타까워
하실 것입니다
사이비 jms 정명석의 실체입니다.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나 주님의 보혈 안에서
자유와 믿음과 사랑을 다시 찾으실 수 있으니 걱정 마십시오.
아멘.
jms 정명석 성노리개로 2년 동안 살아온 여대생 절규고백
이런 곳에까지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사료됩니다만
저처럼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 이란게 이 정도 밖에는 안 되는 현실에
너무도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의 S여대 2학년 휴학 중인 여학생입니다.
저의 집안은 모두가 절실한 크리스천으로서 저 역시 어릴 때부터 자라온 환경과
기타 제반 여건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제가 J.M.S라는 종교단체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었습니다.
학생회 간부로 있던 선배언니의 소개로 김0영이란 J.M.S의 한 여신도를 만났습니다.
그 여신도는 이미 제가 절실한 크리스천이란 것을 알고 접근해 왔고 순진한 대학 신입생이었던 저에게
J.M.S의 교리는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후 5월 달에 처음으로 그 언니와 충남 금산에 위치한 J.M.S 본부인 월명동(그들은 그곳을 섭리라 부릅니다)에
가게 되었고 저녁 식사 후 그 언니와 교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중 어느 여신도의 부름을 받고
그 언니와 여신도들이 모여 있다는 어느 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여신도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며 교주 정명석에게 몸을 바치는 숙소입니다.
흔히 본부라고 하지요)
거기서 처음으로 정명석을 보게 되었고 마르고 왜소한 체격에 이런 사람이
정말 우리가 찾던 메시아란 말인가 하고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명석은 저를 보더니 대뜸 이쁘게 생겼구나 하면서 집이 어디인지 전공은 무엇인지 장래희망은 무엇인지를
물어보았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사담을 늘어놓았습니다.
정명석은 잠시 후에 나가면서 그곳에 있던 어느 선배 MS(신도를 총칭하는 말입니다)
에게 이따가 저를 숙소로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날 저녁 자정이 넘어 정명석이 있는 방으로 가게 되었고 저를 보자마자
정명석은 "너는 슬기로운 자이냐 무지한 자이냐"하고 물었고
"저는 슬기로운 자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가만히 저를 보던 정명석이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저는 이상하게 생각되었지만 168입니다 라고 대답하였고
잠시 후 자리에서 일어난 정명석은 저의 손을 잡고 옆에 있는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놀라서 선생님하고 말했지만 정명석은 저에게 너는 진리를 아느냐
오늘 그 진리를 깨닫게 해주겠다고 말하며 거의 반강제적으로 저를 끌고 갔습니다.
정명석에 이끌려 들어간 방에는 5명이 자도 충분할 것 같은 거대한 침대가 있었고
순간적으로 당황한 저는 뒷걸음을 쳤습니다만
곧 정명석의 손에 이끌려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너무 놀라서 비명도 안나오는데 갑자기 정명석의 손이 제 원피스 속으로 쑥 들어오더니
저의 가슴을 주무르며 제 귀에다 나는 너희들이 찾는 메시아니라 하고 말했습니다.
너무 놀라서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정명석의 손이 제 팬티 속으로 들어오고 나서 정신이 들기 시작했고
선생님하고 소리 지르며 일어나려 했지만 이미 제 원피스는 정명석의 손에 의해 찢어져 버렸고
곧이 어 너무도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부터 아침까지 저는 정명석에게 5번이 넘게 강간을 당했고
아침에는 몸을 추스리기 힘들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날 저는 20년 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온 저의 순결한 영혼을 그에게 빼앗겼고
거기서 돌아온 날부터 몇 주간을 학교도 못 가고 혼자 방황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수달이 지나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예전 J.M.S에서 만났던 여신도들과 본부의 남자가 봉고차를 가지고
저의 학교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너무도 당혹스러웠지만 그들의 완력을 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 연락도 못하고 거의 반강제적으로 봉고차에 탑승하여 다시 월명동으로 가게 되었고
그날부터 끔찍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느 때는 혼자서 정명석을 받아들여야 했고
또 어느 날은 같은 본부 여신도 4명과 함께 집단으로 혼교를 하기도 했습니다.
끌려갔던 날부터 2달 가까이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명석과 관계를 맺었고
심지어는 생리 때도 관계를 하여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몸을 이끌고 울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꿈 많던 여대 1학년 여름방학은 끝나갔고 3달 뒤 몸이 이상해서 선배 M.S에게 말을 하니 임신한 것 같다고 하였고
결과는 이미 임신 2개월이 넘었었습니다.
그날 본부 MS가 상부에 보고를 하게 되었고 저는 3일뒤 M.S 여신도가 의사로 있는
서울 모 병원 산부인과에서 낙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 2년 가까이 저는 철저하게 정명석의 성노리개로 하루하루를 살아갔고
낙태도 6번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악성 임질에까지 걸려 이젠 아이도 가질 수도 없는 몸이 되었고
아직도 많은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명석의 행위에 대하여 못 믿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사료됩니다만 제 말은 모두 진실입니다.
제가 정명석의 성노리개로 당한 모든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하면 놀라실 겁니다.
정명석을 모신다는 명백 아래 우리 같은 본부MS는 정명석의 가장 가까운 영광된 자리라고 그곳 섭리의 MS들이 말을 하지만
실제는 정명석 개인의 성노리개들로서 23살 미만 키 165 이상 약 150여명 정도
미모의 여대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빼어난 23살 미만의 여대생이 아니면 본부 MS로 뽑지를 않습니다.
우리들은 포르노 비디오를 보게 하고 실제 포르노에서 하는 행위들을 정명석과 직접 합니다.
여기에는 상상하기조차 싫은 변태적인 행위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항문섹스는 물론이고 오랄섹스에 나중에는 저의 입속으로 정액을 배출하고 그걸 삼키게 까지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와 식사 때는 저의 생식기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만지작거리며 식사를 하고
심지어 제 생식기속에 들어 갈 수 있는 대추나 낑 깡을 집어넣었다가 식사 후 후식이라고 꺼내어 먹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은
5명의 본부 여대생들이 함께 들어가 정명석을 대상으로
그의 모든 성감대를 자극하고 번갈아 가며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정명석이 후 배위를 좋아한다고 SBS에서 어느 신도가 말하는 걸 들었는데 모두 사실입니다.
그는 절대로 정상위로는 성행위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후배위로 하며 때론 서서 당하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5명의 여신도들이 후배위로 침대에 엎드리고 그는 번갈아 가며 우리들을 농락합니다.
사정 시는 질 안에 사정하지 않으면 우리들 중 한 명의 입속에 합니다.
대부분의 본부 여대생들은 최소한 3번 이상 임신 중절 수술을 했습니다.
우리가 대략 150여명 정도였고 6개월 정도에 인원이 교체되면
그동안 정명석에게 당한 여자들은 10년만 따져도 수 천 명입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2년 동안 제 눈으로 본 여자만 해도 수 백 명입니다.
정명석은 하루에 평균 3번 이상은 섹스를 합니다.
저 역시 초창기에는 하루에 8번까지 그를 받아들인 적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생리 둘째 날(여성들은 둘째 날이 가장 생리양이 많습니다)
호화스러운 목욕탕에서 온갖 변태적인 행위로 관계를 맺었습니다.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성기를 한참 하다 꺼내어 제 입속에 넣고 사정을 하는가 하면
어디서 구했는지 이상한 기구를 착용하고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는 저를 보고 웃으며 관계를 맺기도 했습니다.
제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행위도 많습니다만
여기서 더 이상 그런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SBS에서 보도한 내용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에게 당한 수많은 젊은 여대생들의 고통에 찬 절규를 들어보신다면
우리 같은 피해자들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방송에 아무리 인터뷰를 하고 검찰에 고발해 보았지만 모두 무죄로 끝났습니다.
지금 너무 분개하여 눈물이 흘러 글을 더 이상 쓸 수가 없네요.
제가 한 말들이 거짓이 아니란 걸 알아주시고 우리들 피해여성들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참으로 기가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군! 이게 SBS에서 방송을 했는데도 정부는 못본체 했단 말인가?
난 이 글이 진실인지 도져히 믿기지 않는다.대명천지에 이런 소설같은일이 벌어지고 법에 고소를 해도 무죄로 끝나다니?????????화가 치밀어 하는 얘기지만 개명박의 딸이 젊으면 이런 일을 당해봤으면 어떨까?????????????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종교도 아니고 마귀들의 범죄집단이군요. 한국에는 참 재림예수도 많고 하나님도 많습니다 그려...!
그러게 친구 조심하라는 말, 사람 조심하라는 말 있지 않습니까?
귀하께 그런 개같은 집단으로 끌어들인 년놈들이 정말 밉군요.
어떻게 된 게, 재림예수라는 것들이 더 포악하고, 더럽고, 흉악한 짓은 더하는지 말입니다.
이제라도 스스로 참생명과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하시고, 다시는 어떤 기괴한 집단의 목소리에도 쉽게도 또는 어렵게도 끌려가지 않으리라 비장한 각오를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정말 안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위로드리고요...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에도 자기가 재림예수, 정도령이라면서 설쳐대는 무식하고 돼지같이 생긴 이판석인지 이현석인지 하는 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삼천년성인지 삼초성인지 하는 집단의 교주인데요. 저는 그 놈 얼굴과 모습을 인터넷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으로만 그냥 흥미삼아 봤는데, 마귀의 영에 사로잡혔는지 그 후로 정신적으로 고생꽤나 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보게 되었는데도 이 놈의 돼지새끼가 옆에서 시불대는 것 같고. 개 염병 쑈를 하는 것 같아서 어이가 없고 열받는 생활을 꽤 했었죠. 찾아가서 불을 질러 버릴려고도 생각했습니다.(그럼 뭐 저는 영웅, 의인이 되는 건가요?...^ ^!)아주 그냥 돼지같은 사기꾼 마귀 새끼를 죽여버리고 싶더라니까요...뭐 별 놈의 축생같은 것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언젠가 전생에 중국 당나라 때 승려로 석가부처의 도를 닦은 경험이 있다는 얘기를 전생을 보시는 유명한 분께 상담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동안 살아오는 동안 종교나 철학 쪽의 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서점에 가면 인문학 쪽의 코너에서 항상 맴돌았죠.
저는 진정한 종교다운 종교, 구원을 주는 종교가 아니면 종교를 택하지 않는다는 생각인지라 예수 이후 2000년이 넘도록 예수의 말처럼, 자기를 믿는 자가 그리 많았지만 그들 중에 300살을 넘게 살거나 무병영생의 삶을 산 사람들이 한 사람도 없는 사실을 볼 때, 사기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교회를 보면 실실 웃음이 나오고, 인상이 찌푸려지고 한숨이 나오는 사람입니다. 제 전생이 승려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불교를 유연하게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그 불교라는 것도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하는 식 같아요. 천당이 마음에 있다니 그게 무슨 개똥같은 말이랍니까... 차라리, 그래서 저는 심심풀이로 옛 비결서나 노스트라다무스에 재미를 붙이고 있죠.
어떻게 얘기가 옆으로 샜네요. 마음씨 착하고 아름다운 여성분이라 재미있는 얘기도 많이 하려는 마음에 이렇게 되네요. ㅎㅎ...
이 지만원 박사님의 시스템클럽에는 훌륭한 여성회원분들도 계시답니다.
정치라는 것이 백성을 바른 길로 들게 하는 것이 정치라는 데, 정치가 바르지 않고 야무지질 못하고 실하질 못하니까 freesky님 같은 분들이 어이없는 삶을 경험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결해 드릴 수도 없는 문제지만, 못난이 변태 저질 개명석이나 그의 발바리 똥개들에게는 한겨울 시베리아 추위보다 몇 백배 추운 곳 에서 옷을 홀딱 벗겨 물을 끼얹어 동태로 만든 다음 채찍으로 영원히 후려갈기는 그런 고통을 주고 싶고,
freesky님께는 대한민국의 남성으로서 해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마음도 영혼도 외모도 참 아름다우신 분 같아요.
위 장학포님의 든든한 정의롭고 위안된 말씀과 함께 제 위로도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feesky...!"하늘을 자유롭게 날며 거닐고 싶으시고, 자유로운 하늘을 향한 영혼을 생각하고 계신가 봅니다. 눈에 물기가 생기고 짠한 마음이 듭니다. 아름답고 야무진 여성의 영혼으로 더 성숙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드리겠습니다.
비참한 영혼과 함께 서글퍼하는 시간들은 잠깐입니다. freesky님께는 아직도 참(眞)으로 채우고, 아름다움으로 채워야 할 시간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습니다.
최후에, freesky님께서 신앙하시는 크리스챤들의 신앙에서 얘기하는 최후의 심판에 하나님 앞에 빛으로 일어서서 천국에 가는 영광을 누리셔야 할 것 아닙니까?
자유로운 하늘 나라, 기쁨과 즐거움과 은혜와 하나님의 자비로운 미소가 함께 하는 우리의 본향 천국, freesky에서 우리 서로 기어이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여자들은 희한해... 이해가 안되... 바보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