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영웅이 쿠데타 학살자로 오명을 쓰고 매도 당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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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진 작성일11-05-23 17:40 조회1,8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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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 하야후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의 무능한 통치와 당시 대한민국의 내분과 혼란스러운 현실에
아! 이렇게 내버려 뒀다가는 잘못하면 내우외환으로 북괴에게 나라가 먹히겠구나 하면서
당시 자유대한민국의 위기를 직시하고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박정희 장군과 국군용사들이 떨쳐일어나 무능하기 짝이없고 아무 짝에 쓸모없는 나라를 혼란에 놓이도록 방치한 한심한 죄인 윤보선,장면 정권을 끌어내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림과 동시에 한단계,아니 몇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자유대한민국 구출작전인 애국,호국혁명 5.16구국혁명을 일으키셨다.
그 다음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니 넘어가고
전두환 대통령 또한
감히 자유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제2의 국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고 당시 육군참모총장인 정승화와 짝짜꿍이 되어 나라를 거저 먹으려고 김재규와 정승화 군벌이 일으키려 했던 쿠데타를 당시 보안사령관인 정의감이 똘똘 뭉친 전두환 장군이 보다 못해 이 망할 놈의 반역도당 김재규,정승화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나라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린 것이 지금은 오히려 신군부쿠데타로 와전되 왜곡되고 오명을 뒤집어 썻지만 당시로서는 김재규,정승화 반역쿠데타세력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자랑스런 12.12 구국 반역쿠데타세력 진압작전이다.
그 사이에 북괴가 요 때다! 하고 그 혼란한 상황을 틈타 고정간첩과 김대중 일당을 시켜 대한민국 내의 내부혼란과 지금은 민주화운동으로 양가죽을 뒤집어 쓴 추악한 늑대 광주무장폭동을 일으킴과 동시에 북한 특수부대원 600명을 침투시켜 마치 연고대생 600명이 광주사태를 돕기위해 내려간 것처럼 속이고 그들을 주축으로 하여 자칭 시민군(대한민국을 뒤엎어 인민공화국을 세우기위해 조직된 붉은 반역폭도)을 일으켜 민주화항쟁으로 가장한 광주무장프롤레타리아공산혁명을 일으켜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라를 날로 먹으려 들었지만 당시 최규하 임시대통령과 진압작전을 맡은 전라도 출신 정웅 장군의 활약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뭐 전두환 장군은 거기에 낄 틈이 없었지만 훗 날 오히려 자기자신이 광주사태때 계엄군을 지휘해 시민들을 학살한 자로 왜곡된 오명을 뒤집어 쓸줄은 몰랐을 거다.
어쨋든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의 위기 때마다 일어나서 풍전등화의 조국의 위기를 보다못해 들고 일어난 호국영웅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그 유지를 잘 받들어 이은 전두환 대통령 !!!
이 두분이 왜 오히려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학살자요 독재자로 인민재판되어 왜곡적으로 매도당하는지 본인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다.
오히려 위인전기를 만들어 초대대통령이요 제1의 국부이자 북괴반란집단의 두목이자 소련의 괴뢰인 김일성 민족반역세력의 침략인 6.25로 부터 나라를 구한 이승만 대통령, 제2의 국부이시자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대한민국 근대화의 주역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를 잘 받들어 모신 전두환 대통령!!!!! 이 세 분의 업적을 기리고 동상을 만들고 기념관을 지어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왜 이 나라의 족속들은 이 세분들의 업적을 깔아뭉개고 왜곡,매도하는지 알 수가 없다.
자유대한민국을 뒤엎어 북괴 치하의 인민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했던 5.18, 4.3 무장폭도세력들은 오히려 구국의 영웅,민주화의 영웅으로 떠받들어지고 자유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삼위일체, 진보란 이런 것이라는 참모습을 보여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 대통령 분들이 마치 죄인처럼 매도 당하는 지금의 현실을 볼 때 여기는 아마도 대한민국이 아닌 북괴의 조종을 받는 남조선 사회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니 아닐까 가 아리라 확실히 그렇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 대통령들이 일으켜 세우고 지킨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그 정신을 이어나가고 계승, 발전시켜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더욱 더 파괴시키고 변질시키는 지금의 세상은 남조선 사회주의인민공화국 그 자체다.
이미 김영삼,김대중 이가 집권을 하고나서부터 이미 대한민국은 역사바로세우기(명칭은 좋다만 사실은 대한민국 역사를 좌편향 왜곡 역사뒤집어세우기)로 북괴의 위성국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변질이 된지 오래다.
그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은 김대중이고 말이다.
어쨋든 겉으로는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의 간판을 내걸고 있지만 이미 속은 완전히 뒤집어지고 바뀐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바뀐 지금의 현실속에서..................
나는 김대중,노무현 때의 친북굴종의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세상과 지금의 이도 저도 아닌 중도 회색주의 쥐x끼 이명박이가 다스리는 중도 회색주의 맹탕의 세상인 지금의 세상을 한탄하며 지금의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세상이 어서 하루빨리 자유대한민국의 세상으로 바뀌기를 학수고대 해본다.
(글솜씨가 서툴러 주저리 주저리 써 봤는데 잘 쓴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대한민국의 간판을 겉으로 내걸었지만 이미 북괴 위성국이자 반식민지인 지금의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이 어서 빨리 타도되고 예전의 자유대한민국의 세상으로 되돌아오기를 빌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추가로 덧 붙여서
소련과 김일성의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 몸바친 무장공비(이름이 기억안남)의 외손녀 문근영이 그런 자기 외할아버지의 친공,친북 민족반역질을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며 범민련같은 진보를 가장한 좌익단체에까지 기부하는 문근영!!
국민여동생이 아니라 빨치산인민여동생 문근영!!
그리고 5.18광주무장폭동진압에 끼지도 못한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똥,된장 구분 못하고 5.18광신 패거리들의 주장에 취해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개소리 짖어댄 김여진이라는 잘 알지도 못하는 여배우.
난 그래서 예능인(속된 말로 딴따라)들을 싫어한다.
이 것들은 자기자신들이 누구 덕에 이렇게 자유롭게 잘 살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것 들은 하루빨리 북괴 땅으로 보내버려야한다.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의 무능한 통치와 당시 대한민국의 내분과 혼란스러운 현실에
아! 이렇게 내버려 뒀다가는 잘못하면 내우외환으로 북괴에게 나라가 먹히겠구나 하면서
당시 자유대한민국의 위기를 직시하고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박정희 장군과 국군용사들이 떨쳐일어나 무능하기 짝이없고 아무 짝에 쓸모없는 나라를 혼란에 놓이도록 방치한 한심한 죄인 윤보선,장면 정권을 끌어내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림과 동시에 한단계,아니 몇단계로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자유대한민국 구출작전인 애국,호국혁명 5.16구국혁명을 일으키셨다.
그 다음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니 넘어가고
전두환 대통령 또한
감히 자유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제2의 국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고 당시 육군참모총장인 정승화와 짝짜꿍이 되어 나라를 거저 먹으려고 김재규와 정승화 군벌이 일으키려 했던 쿠데타를 당시 보안사령관인 정의감이 똘똘 뭉친 전두환 장군이 보다 못해 이 망할 놈의 반역도당 김재규,정승화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나라를 다시 정상으로 되돌린 것이 지금은 오히려 신군부쿠데타로 와전되 왜곡되고 오명을 뒤집어 썻지만 당시로서는 김재규,정승화 반역쿠데타세력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자랑스런 12.12 구국 반역쿠데타세력 진압작전이다.
그 사이에 북괴가 요 때다! 하고 그 혼란한 상황을 틈타 고정간첩과 김대중 일당을 시켜 대한민국 내의 내부혼란과 지금은 민주화운동으로 양가죽을 뒤집어 쓴 추악한 늑대 광주무장폭동을 일으킴과 동시에 북한 특수부대원 600명을 침투시켜 마치 연고대생 600명이 광주사태를 돕기위해 내려간 것처럼 속이고 그들을 주축으로 하여 자칭 시민군(대한민국을 뒤엎어 인민공화국을 세우기위해 조직된 붉은 반역폭도)을 일으켜 민주화항쟁으로 가장한 광주무장프롤레타리아공산혁명을 일으켜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라를 날로 먹으려 들었지만 당시 최규하 임시대통령과 진압작전을 맡은 전라도 출신 정웅 장군의 활약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뭐 전두환 장군은 거기에 낄 틈이 없었지만 훗 날 오히려 자기자신이 광주사태때 계엄군을 지휘해 시민들을 학살한 자로 왜곡된 오명을 뒤집어 쓸줄은 몰랐을 거다.
어쨋든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의 위기 때마다 일어나서 풍전등화의 조국의 위기를 보다못해 들고 일어난 호국영웅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그 유지를 잘 받들어 이은 전두환 대통령 !!!
이 두분이 왜 오히려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학살자요 독재자로 인민재판되어 왜곡적으로 매도당하는지 본인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다.
오히려 위인전기를 만들어 초대대통령이요 제1의 국부이자 북괴반란집단의 두목이자 소련의 괴뢰인 김일성 민족반역세력의 침략인 6.25로 부터 나라를 구한 이승만 대통령, 제2의 국부이시자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대한민국 근대화의 주역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유지를 잘 받들어 모신 전두환 대통령!!!!! 이 세 분의 업적을 기리고 동상을 만들고 기념관을 지어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왜 이 나라의 족속들은 이 세분들의 업적을 깔아뭉개고 왜곡,매도하는지 알 수가 없다.
자유대한민국을 뒤엎어 북괴 치하의 인민공화국으로 만들려고 했던 5.18, 4.3 무장폭도세력들은 오히려 구국의 영웅,민주화의 영웅으로 떠받들어지고 자유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삼위일체, 진보란 이런 것이라는 참모습을 보여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 대통령 분들이 마치 죄인처럼 매도 당하는 지금의 현실을 볼 때 여기는 아마도 대한민국이 아닌 북괴의 조종을 받는 남조선 사회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니 아닐까 가 아리라 확실히 그렇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 대통령들이 일으켜 세우고 지킨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그 정신을 이어나가고 계승, 발전시켜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더욱 더 파괴시키고 변질시키는 지금의 세상은 남조선 사회주의인민공화국 그 자체다.
이미 김영삼,김대중 이가 집권을 하고나서부터 이미 대한민국은 역사바로세우기(명칭은 좋다만 사실은 대한민국 역사를 좌편향 왜곡 역사뒤집어세우기)로 북괴의 위성국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변질이 된지 오래다.
그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은 김대중이고 말이다.
어쨋든 겉으로는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의 간판을 내걸고 있지만 이미 속은 완전히 뒤집어지고 바뀐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바뀐 지금의 현실속에서..................
나는 김대중,노무현 때의 친북굴종의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세상과 지금의 이도 저도 아닌 중도 회색주의 쥐x끼 이명박이가 다스리는 중도 회색주의 맹탕의 세상인 지금의 세상을 한탄하며 지금의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세상이 어서 하루빨리 자유대한민국의 세상으로 바뀌기를 학수고대 해본다.
(글솜씨가 서툴러 주저리 주저리 써 봤는데 잘 쓴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대한민국의 간판을 겉으로 내걸었지만 이미 북괴 위성국이자 반식민지인 지금의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이 어서 빨리 타도되고 예전의 자유대한민국의 세상으로 되돌아오기를 빌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추가로 덧 붙여서
소련과 김일성의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 몸바친 무장공비(이름이 기억안남)의 외손녀 문근영이 그런 자기 외할아버지의 친공,친북 민족반역질을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며 범민련같은 진보를 가장한 좌익단체에까지 기부하는 문근영!!
국민여동생이 아니라 빨치산인민여동생 문근영!!
그리고 5.18광주무장폭동진압에 끼지도 못한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똥,된장 구분 못하고 5.18광신 패거리들의 주장에 취해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 개소리 짖어댄 김여진이라는 잘 알지도 못하는 여배우.
난 그래서 예능인(속된 말로 딴따라)들을 싫어한다.
이 것들은 자기자신들이 누구 덕에 이렇게 자유롭게 잘 살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것 들은 하루빨리 북괴 땅으로 보내버려야한다.
댓글목록
김성진님의 댓글
김성진 작성일
가짜진보들이 판치는 북괴굴종의 지금의 남조선 사회주의 인민공화국(겉으로만 그럴 듯하게 대한민국의 간판을 내건)을 타도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 분 대통령들을 존경하고 그 분들의 뜻과 정신을 이어가는 진짜진보들의 세상 자유대한민국으로 서서히 바꿔 갑시다!!!!!!
진보라는 가면을 쓴!!! 중도논리에 편승해 서서히 자기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가증스런 수구보수좌파세력들은 성경에서 나타난 자기자신의 위엄을 돋보이게하기 위해 하나님의 자리를 탐낸 루시퍼(사탄)!! 그 자체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공산주의를 미워하는 우리가 진짜 진보세력아니겠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승만 대통령은
저와 같은 전주이씨여서
제가 나서기엔 좀 그렇긴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은 존경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전두한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는 제가 알고 있는 한 썼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