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80년에 미국 대통령이었던, 김일성 김

정일의 개 카터에게도 물어봐라!

고엽제가 그렇게 무서우면 북한 핵에 공조한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도 씹어라 빨갱

이들아!

 

고엽제 발견하기 전에 유언비어 유포하지 마

라! 5.18의 개들아!

대포동 미사일, 무수단 미사일,

그게 미국으로 날아가는 거냐? 미국 위협용일
 
뿐이고? 한국 위협용은

 

아니고???

 

 

 

발견하지 못하고 왜관 사람들 중에 피해자 없

으면 평택도 파보고 다 파보고 못 찾으면

 

헬기장 사진(?)이라고 찍어, 눈물로 대한민국
 
걱정을 듬뿍 해준 그 미국인 등의 마음에 감

사하는 선에서 그치고 선전선동은 자제하자.

 

북핵에 위협받다가 적화되어 이 강토가 피바

다가 되어도 찍소리 안하고 책임 안 질 사람

들은 걱정과 고백(폭로)으로 만족하고

 

먼저, 같은 미국에 사는 카터 색휘 찾아가

서 "조지아 땅콩 농장 개색휘 나와" 하면서 데

모부터 해라!

 

카터! 영원히 찢어 발겨도 시원찮은 북한 홀

로코스트의 방조자, 연임까지 했으면 세계 공

산화에 가장 기여한 미국놈이 되었을 쓰레기!

 

해비스타트 운동,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했겠

지, 거기다가 인권 쇼해서 노벨상도 타고...,
 
노벨상? 그런 것은 요즘 아무나 주더라고, 노

벨상 레둑토 받은 것 퀴즈영웅  파이널 문제

에도 나오던데(그렇게 쉬운 것을 어렵게 내야
 
할 영웅 문제에? 속이 보이더라는)...

 

그 상을 레둑토가 거부했다던데 그 쇼에

1975년 베트남은 공산화 되고 최소 수백만

이 수용소에서 사라져갔고 보트 피플로도 수

장되었었지!

 

김대중조차 받고 김정일도 함께 받자고 했던
 
그런 상!

 

그러니까 쓰레기도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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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빨갱이들이 있습니다. 미국 빨갱이 미 하원의 거물  프레이저는 카터 임기 말기에 김일성의 사주를 받아 박정희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청문회를 이용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역풍을 맞고 재선에 실패하고 정계에서 멀어졌습니다.

 

매카시즘이라고 매도 되는데요. 매카시가 공산주의자들의 실체를 폭로할 당시에도 미국의 좌편향 언론들의 상당한 공격을 받았었지요. 그러나 수십년이 흐른 후 그 매카시가 공산주의자라고 밝힌 사람들의 90% 이상 거의 대부분이 공산주의자들이 맞다고 밝혀졌습니다. 미국에서 김일성은 물론 김정일에게 부역하는 자들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요즘은 재미동포 친북좌파들이 재외동포 선거권이 주어진 점을 활용, 모종의 세규합에 혈안이 되어 있다지요. 미국인 빨갱이들과 재미동포 친북좌파들의 결탁,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김대중의 비리를 할 수 있는 한 감싸고 돌기도 하겠지요.

 

저는 이번에 고엽제를 폭로한 미국인의 의도가 순수했다면 딴지를 걸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종의 양심선언을 한 것인데 왜관에서 고엽제가 발견되고 피해자가 발생했다면 그 반향이 더 커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고엽제가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때로부터 30여년이 흘렀는데 말입니다. 그 30년 동안 (한국에 올 가능성이 없는 송다 말고), 태풍이 불고 비와 눈도 내리고 해서 축적되어 드럼통은 부식될 것이고 100%, 토양과 지하수 등에 노출되었을 것인데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1978년 왜관 캠프 캐럴에 묻었다가 1979~1980년에 도로 파내서 1979년~1980년에 우리나라의 다른 곳에 옮겨 묻었다고 하더라도 도합 30여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이옥신의 독성이 과장되었다는 조선일보의 사설 내용에 일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직접 노출되는 경우에는 피해가 있었지만요. 아직 우리나라에 확실히 묻었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고요,

 

저의 친인척 중에 왜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  ^ 그들이 저보다 더 건강합니다! 저의 이촌뻘 되시는 분은 미군부대에 수십년 다니기도 하고요. 저의 사촌뻘 되는 사람은 그보다 더 오랫동안 거기에서 근무했습니다. 한 40년 이상,,, 저의 이촌은 그곳에서 결혼식도 올렸고요,

 

하나 더 말씀 드리면 왜관 미군부대에서 탱크의 사각으로 인해(실수, 사고) 그곳 근무자가 치여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미선효순양 사건이 얼마나 치졸한 선전선동 공작인지를 아셨으면 하고요. 그 근무자를 미군이 일부러 죽일려고 그랬을까요? 아니죠! 그곳에는 물론 노조도 있고요.

 

이번에도 왜관 사람이라고 인터뷰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런 사람들은 반미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곳 주민임을 강조 고엽제 파동이 확대 증폭되기를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다음 포털이 실은 기사(경향신문)에서 그 미군부대를 조사하니 다이옥신은 소량 나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목은 선동적 요소가 엿보이죠! 소량은 쏙 빼죠?

 

아침 신문을 보니 <미 8군사령부는 23일 "지난 2004년 헬기장 주변 등 캠프 캐럴 내 13개 지점에 시추공(조사용 구멍)을 뚫고 토양 샘플을 조사한 결과 12곳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되지 않았지만 한 곳에서 1.7ppb(피피비.10억분의 1단위)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미군측은 이 다이옥신 농도에 대해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을 정도로 미량"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EPA 환경기준(1ppb)보다는 1.7배 높은 수준이다. 다이옥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1급 발암물질로 고엽제(枯葉劑.암 등을 유발하는 독성 제초제) 속에 포함돼 있다. 미 8군사령부는 1978년 고엽제를 다량 파묻었다는 주한미군 전역자들의 발언에 대해선 "당시 살충제, 제초제, 솔벤트 용액 등이 담긴 많은 양의 드럼통이 매몰됐으며 1979~1980년 이 드럼통들과 상당량의 오염된 흙이 다른 곳으로 옮겨져 처리됐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고 나왔더군요. 아래에 조중동은 이런 기사 안 싣는다는 유언비어 댓글이 마침 있군요.

 

다른 댓글들을 보면 고엽제를 평택으로 옮겼다고 아고라 좀비같은 사람들이 추정 선동 유언비어를 유포시키고 있는데요. 평택은 대추리를 중심으로 빨갱이 박성준의 마누라 한명숙이 국무총리를 할 때 정부의 비호를 받던 친북좌파 데모대들이 죽창 등으로 젊은 경찰들에게 중경상을 입히며 극렬 저항하던 곳입니다. 그런 곳으로 고엽제를 미군이 옮겼었다면 친북좌파들의 정보가 총동원되어 밝혀내서 여론을 환기 미국을 수렁에 빠트려 미군철수를 조장했을 것입니다 .

 

5.18 유언비어로 성공해서 결국 집권까지 이루고 강력한 세를 규합한 친북좌파들, 그들이 장악한 언론에 의한 반미 선동의 이면을 그래서 잘 파악해야 하는 것이고 유언비어에 현혹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국방 안보에 절대적인 미군이지만 환경문제가 중요하니 다소 화내고 문제 제기는 하시더라도 유언비어를 증폭시키려는 불순한 일련의 의도와 시도에는 냉정하게 대처합시다.

 

카터 놈이 좋아하는 김일성의 땅이 아닌 증오하던 박정희의 땅이라서 고엽제를 (카터 때) 들여온 것일까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도(예 평택, 용산... 하는), 그럴듯하게 부풀려(증폭시켜) 반미에 이용하려는 음모론이, 언론 등의 친북좌파들이 차린 밥상 위에 네티즌 좀비들이 도운 유언비어 반찬과 어우러지고 있네요.

 

미군, '고엽제' 매몰 사실 정말 모르고 있었나 미군측 "900명이 사는데 알았다면 그냥 뒀겠나" 반문

캠프캐럴서 검출된 다이옥신 농도비교 해보니…

반미 감정 확산 우려한 미국, 이례적 신속 대응

 

[사설] 美, '고엽제 논란' 더 명확히 설명하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3/2011052302304.html

 

 

태풍 송다. 2호태풍, 베트남이 작명, 강의 이름을 의미함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suggest&q=%ED%83%9C%ED%92%8D+%EC%86%A1%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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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cateid=100002&newsid=20110523221917310&p=khan

 

‘매몰 고엽제’ 추정 물질 미군, 어디론가 옮겼다

“1979~80년 반출” 보고서 기록… 이전 장소는 안밝혀
매몰지역 다이옥신 검출… 민·관, 캠프 내부 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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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박성진 기자·칠곡 | 공동취재단 | 입력 2011.05.23 22:19 | 수정 2011.05.24 01:5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구

 

네티즌의견 (총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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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초상권 때문에 지웠음, 밀짚모자를 쓴 스님으로 추정됨>

베스트 댓글 dydthtdma님 다른댓글보기

http://blog.daum.net/dydthtdma/13745141 제2호 태풍 송다
그 반출 기록이 헬기장이다.
그 핼기장 파헤쳐라.
그지역주민들과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파헤쳐라.
방사능물질 피폭당하지 않도록 방독면복 차려 입고 감시하라. 미국양키들이 파뒤지고 민간인들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밝혀야 한다.

권력 믿지 못한다. 천안함은 미핵잠수함 오하이호에 들이 받쳐 폭파 침몰 당했다. 진실왜곡 은폐 달인들 대포폰 조폭들 믿을 수 없다. 헬기장 파헤쳐야 한다. 헬기장으로 반출했다. 파헤쳐랴.. 04:04|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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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초상권 때문에 지웠음, 밀짚모자를 쓴 스님으로 추정됨>

베스트 댓글 dydthtdma님 다른댓글보기

독성 위험 물질을 다시 옮기려면 왜 묻었을까?
거짓말하지 말고 헬기장 파헤쳐라..
꼼수 부리지 말고 헬기장 파헤쳐라.
태풍 송다는 왜 일어났을까? http://blog.daum.net/dydthtdma/13745141
왝고하려는 짓 계획하고 있음에, 태풍 송다이며, 미중서부 토네이도의 증명.
천안함 왜곡하듯이 고엽제 왜곡하지 마라 살인마들아 참략자들아 도적놈들아 파괴적인 침략자들아 헬기장 파헤쳐라 민간인들이 그 지역 주민들이 발가벗겨야 한다.
5.16 군사쿠데타 조직들, 5.18 특수부대원 베트남참전용사들이 찾아라 03:53|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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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Sun무당님 다른댓글보기

어디론가 옮겼으면 빨리 찿아야지 그 고엽제를 미군이 직접 먹어치우지 않았을테고 다른곳에 또 옮겨 묻었을 텐데 이러다가대한민국 전국이 독극물 지뢰밭이 되겠군... 03:48|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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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푸른아이님 다른댓글보기

미국이 한국에 요구하는 댓가는 이런거다.

닥치고 말들어야지 어쩔거니 03:45|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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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악과선님 다른댓글보기

참 ,,,미국넘들도

진상밝혀줘야 처리가 빨리되서 피해를 막는거 아닌가 ?

ㄱ ㅐ 넘들이라구야 ,, 03:39|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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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놈들 03:20|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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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짐승의나라님 다른댓글보기

어디론가? 용산? 03:16|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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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미추홀님 다른댓글보기

데이비드 폭스 미8군기지관리사령관(준장)도 이날 캠프 캐럴에서 가진 고엽제 매몰 민관공동조사단 현장 브리핑에서 "기지 내 오염물질 반출은 통상적으로 미국으로 가져가지만 당시 반출이 한국 밖으로 이뤄졌는지, 언제 어떻게 반출됐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조슬 까세요 03:09|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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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단호박님 다른댓글보기

이 나라 언론은 정말 믿을수 없으~~누구를 위한 언론인가..?? 03:08|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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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겼다면 평텍이겠군...안봐도 비디오.....모자른 놈들만 있다면 생ㄹ각 못할수도 있으나 조금만 생각하면 평택미군기지다...!!확실. 03:07|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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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를 돕겠다는 취지로 각종 법죄와 환경파괴, 토지무단사용, 방위비 분담등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부담을 가질 수 밖애 없으면서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에서 각종 도발을 하지 못하거나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개인적 생각에는 언제까지 말도못하는 벙어리 꼴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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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기꾼 정부에게 무엇을 기대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지 03:02|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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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진짜 사람 목숨이랑 관련된 일 가지고 장난치면 좋냐?
제일 중요한 사건인데 기사가 묻히니 사람들 관심도 없고... 멍청한 국민 잠재우기 쉽죠잉? 한 쪽에서는 방사능에, 저 먼 미국에서 남의 나라 영토에 발암 물질을 묻고 입 닦는 꼬라지하며... 그걸 또 봐주는 정부하며... 우리나라 팔자가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새우 인갑다. 그냥 이래 살다 죽어야 되는 가보다. 02:46|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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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우리나라 어딘가에 버렸을거다. 그것만큼은 확실하다. 02:38|삭제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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