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도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데 군부에도 있는건 당연... 명바기 정일이 초청했는데 아마 오는날 박수치며 아마 빨갱이 천지가 될것입니다.

군인들의 총칼로 좌익 빨갱이들을 잡아주기를 고대 했었는데 이제는 무었을 의지 해야 할른지?
앞날이 암담합니다  재벌 돈 있는것들 빨갱이 나라 되면 쓰지도 못하고 죽을것인데  그돈을 애국지사 뒤를 좀 밀러주어 친북 놈들 처단하는데 힘이 되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대동청년단 김두환 단장이 그립습니다 빨갱이 가차없이 때려 잡았습니다 
요는 이명박  중도란 빨갱이를 어찌 해야 합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방공을 국시로 삼았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1-05-23 06:20

김두한은 빨갱이 3천명을 숙청했습니다!
박정희는 빨갱이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통치했습니다!!
그런 정치가, 협객이 필요한 사회가 된 것입니다!!!

제2의 5.16 혁명이 또 일어나야 합니다!!

최극 군개혁하겠다는 것도
오히려 빨갱이들만 남기겠다는 것이 아닌가 해서
더 우려가 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5-23 20:01

그래서 제가 걱정했던 거라고 보시면 될겝니다.
군 개혁?????
누구 좋으라고?????

518 광주계엄분소에도 얼마나 간첩이 많았었는지 계엄일지나 수사기록을 보면 짐작이 갑니다.

천안함도 간첩을 통해서 경운기 잠수정으로 공격을 한 것이지, 첨단 장비를 가지고 공격을 한 것은 절대 아니고, 사후 공작도 간첩들을 동원해서 덮어 씌우고 있는 겁니다.

연평도 포격때도 북괴놈들의 무슨 첨단 위성을 동원한 것도 아니고 고첩을 동원한 것이지요. 대통령 1호기 회항사건도 수상하고, 각종 군장비 사고때도 그렇습니다. 군생활 해 본 분들 대략적으로 아시겠지만 그렇게 대한민국이 허술하고 허술한 나라는 아니란 것을 알겁니다.

빨갱이 장단을 맞추어 주는 종놈의 자손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천안함에 대한 지박사님의 최근글(천안함 이후에 나타난 문제들)을 보시면 함대내부의 간첩이 있다는증거. 확실합니다.
천안함 사태를 계획적으로 북과 짜고 저지른것,
또 연평도 포격에 관측장교 잡을 생각 안했을까?

그외 530GP, 황강댐, 연평도 포격 도발 등등 북이 저지른 모든 사건은 북 혼자만의 행위는 없었습니다.
전부 남한의 군부와 언론, 정치, 모두 하나같은 목소리를 내며 움직였습니다.
특히 언론은 사고시점을 이미 알고 계획된 내용으로 보도한것 같았습니다.

6.25때도 군부간첩의 의문이 굉장히 많은대 요즘은 최소 10배는 큽니다.

첨단장비로 경운기와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망한  나라 베트남을 기억하십시오.
국방력은 무기보다 애국심과 정신력에서 나옵니다.

헐~~~~  점점 이 나라가 제2의 베트남 꼴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젠 믿을 곳이라고는 단 한군데도 없을 것같네요.

어디 군에만 있겠습니까?  여론을 호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직에 조직의 힘으로 다 들어앉아 있으니,
나라가 이 꼴이 아니겠습니까?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이 몇만 더 있었어도 이런 암담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으리 생각하니
참 원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