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신소리 - 종놈의 자손들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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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5-23 07:43 조회2,06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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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어가던 인간들이 밥먹고 나서 등따듯하고 배부르니까 밥을 주기 위해서 질서를 잡는 과정을 놓고 때렸네, 욕을 했네, 앉으라고 했네 하면서 밥을 준 사람에게 삿대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검은 고무신에 지게나 지고 하루에 한끼 보리밥도 못먹던 인간들을 세계최고 성능의 차를 갖게 하고 초고층 아파트에서 살게 하고, 최고급 성능의 영농기계로 농사를 짓게 해주니까 한다는 이야기가 독재를 했다고 손가락 질을 해 댑니다.
그런 인간들의 대부분이 소작농이나 종놈의 자손들이었습니다. 천한 인간들의 핏줄들이다 보니 은혜를 원수로 갚고, 그나마 먹고 살게 된 밥그릇을 깨트려 버리는 꼴 입니다.
굶어 죽어가던 인간들에게 밥 먹여주고, 등 따듯하게 해주는 적선을 해주니까, 오히려 적선을 한 사람의 안방을 넘보고 안방마님까지 넘보는 근성을 보였고, 바로 그 근성이 빨갱이들에게 까지 이용을 당하는 천한 종놈의 근성이랍니다.
이것을 고치거나 뿌리를 뽑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항상 시끄럽게 됩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어찌그리 네마음과 똑같은지.
지난날 나를 돌아보게 하는군요.
그놈들의 저질근성 대물림이더라고요.
밥 잘 얻어 쳐먹고 기운 차리면
도굿대 찾아서
주인집 솥 밑구멍 작살내고 떠나는 습성
아니면 안방 찾아들어가서
아랫묵에 이부자리 펴놓고 자리차지하지요.
그것을 무용담이라고 자랑하는 파렴치한놈들!
종북 빨갱이의 원조가 천것들입니다.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자기나라 대통령은 아시아 최고 정상들과 어깨를 마주하고 회담을 해도 거기다는 욕지거리를 해 대면서, 동냥짓거리를 하러 여기 저기 구걸외교를 하러 다니는 빨갱이 수괴에게는 "김위원장님" 꼬박 꼬박해대는 것을 보면, 종놈의 자손들이 빨갱이들 장단을 척척 맞춰 주는 것 같아서 씁쓸 합니다.
종놈, 소작농의 자손들 근성을 없애는 민주교육을 제대로 않고 빨갱이 사모곡만 가르치는 전교조가 있는 이상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은 없는 것 입니다. 현재 폭발력 보다 10정도 강하고 핵폭탄 보다는 위력이 약한 물질을 개발해서 쓰잘데 없는 헌법기관들을 모두 없애 버려야 이나라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네요.
잘살게 되었다고 떠들어 대지만, 살아가는 꼬라지는 보리밥먹고 장작때고 살때 보다 더 살벌하니 뭐가 더 잘살게 된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었더니 보따리 내놓으랍니다.
정신이 썩은 이 나라 사람들은 정신못차립니다이거, 적화되봐야 울고불고 그 땐 늦지요.
김성진님의 댓글
김성진 작성일
빵구님의 글에 추천눌러드립니다.
그 말이 맞아요. 정말 이 나라 사람들 정신 못차렸어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러게나 말씀입니다!!!!
천하의 조잡스런 종놈들의 못난 행태지요
저도 추천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