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공산주의 체제이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왕조국가라는 것이다. 김정은이 세습을 하더라도 북한 인민군이나 북한 노동당은 당연하게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은 3대 세습에 별 저항이 없는 것이다.

남한내 붉은 공산주의를 선호하는 개정일 개정은 종북 충성파들은 수백만명에 달한다. 이들을 지휘하는 남파된 간첩 5만명과 함께 개정일 개정은 지시대로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붉은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사상범은 정치인 사법부에도 적지 않게 포진하여 있다. 이정희 박원순이가 대표적인 사람들이라고 여겨진다. 안철수도 붉은 좌파인지 아직 해깔리지만, 그의 멘토들은 개정일 종북파였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는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 육해공군은 받아들일 수 없다. 만약에 붉은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대통령이 당선되어서 아옌덴처럼 반역죄를 저지르면 한국 육해공군이 출동해서 붉은 대통령을 K-7 기관단총으로 잔인하게 살해할 것이다. 붉은 공산주의 청와대를 숙청할 병력과 장비 그리고 실탄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내란 외환죄의 경우에만 형사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 붉은 공산주의 대통령은 형법 여적죄(사형만 규정되어 있음)로 판단하고 즉각 처형하겠다.

이상 육해공군 장병들 일동 올림

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