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구한 전두환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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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토르최 작성일12-01-10 20:05 조회1,9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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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혜택속에서 편히 놀고 먹다가
주인이 식량이 떨어져
먹을것을 안주면 그 주인를 물어뜯는다.
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다운 행동을 해야지 사람이지
사람이란 자고로 은혜를 입으면
그 은혜를 가슴속에 품었다가 반드시 보은하는사람을 말한다.
그럼
우리대한민국을 구한 전두환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여러분은 5.18광주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5.18광주사태전말
북한괴뢰도당 무정부상태에 빠진
대한민국을 폭동을 일으켜
그 폭동을 내란수준으로 키워
남침 적화통일하려했던 계획
북한특수부대 광주투입
안내자: 빨갱이 김대중
북한특수부대 한국군 군인 복장을 하고 민간인 무차별학살
대한민국군인이 학살한 것으로 뒤짚어쉬움
5.18광주사태 북한전역 방송 및 특수부대 참여자 시상
북한전주민 5.18광주사태 북한군이 저지른것 다 알고 있음
5.18의 위험성
==광주사태가 진압이 안되고
더큰 폭동으로 번질시
김일성 남침적화통일의 최고의 기회로 보고 있었음.
북한 남침시 서울 수도권 최소 300만명 이상 사망 예상
전두환대통령의 결단
==신속하고 빠른 결정
==과감하고 신속한 진압
북한김일성
==남침 할까망설이다 한국군의 빠른 진압으로 남침기회 놓침
5.18광주사태
==소수의 희생으로 나라를 전쟁의 위기에서 구함
북한김일성 남침시
==국민 1000만명 사망
==우리 경제 시스템 파괴로 모두 붕괴
먼저 5.18강주사태로 돌아가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삼가 명복을 뵙니다.
지도자의 자세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건이 생길시
==선택원칙
1)국가로 침투한 간첩과 협조하는 좌파를 척결
2)소수의 희생으로 다수가 살수 있다면
다수를 살릴수 있는 방법 선택
3)소수의 희생으로
나라의 전쟁를 막을수 있다면 전쟁를 막는길 선택
전두환대통령은
다른 치적이나 비리는 두번째 치고
북한의 남침을 막은
그 하나만으로도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찬사를 받아야 한다.
왜
서울 수도권과 경기도 일대를
전쟁의 포화속에서 구했으며
온나라를 전쟁의 위기에서 구했기 때문에
전대통령의 은혜를 입고 사는 사람들이
서울 경기 수도권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 서울경기 수도권 사람들이 살만하니
전두환대통령을 감방에 보내고
독재를 하고 사람을 죽인
악마 자기들의 원수라고 평가한다.
그리고 이 나라를 북한괴뢰도당에게 통째로 바친
매국노 김대중,노무현이를 민주화투사라며 존경한다.
나라를 구한 영웅은 사기꾼,양아치가 되고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들은 애국자라며 칭송을 받는 세상
무슨 이런 종자들이 있단 말인가.
이런 개종자들을 누가 만들었나.
자기 자식를 위해서 산다고
개종자 부모에 개종자 자식이다.
대한민국 종자들이 이정도인지 정말 몰랐다.
서울 경기 수도권 시민 목숨을 살려주니
그 생명의 의인에 목덜미를 문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미개하고 파렴치한 종족
이제 대한민국에 100년 1000년 대개를 위해
좌파들과
좌파들에 생각을 가진 개종자와
극도의 물질이기주의
극도의 종교이기주의에 빠진
버러지들은 다 쓸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새술은 새부대에
이제 나라를 사랑하고
나보다 남을 배려하며
위아래를 알고
은혜를 알고
세계 최고의 실력과
세계최고의 애국심을 가진
세계일등 국민으로
종자를 개혁해야 할때이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헌법을 짓밟아 버리고, 5.18광주폭동반란의 1980년도 대법원 판결을 뒤집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켰던 대도무문 무식쟁이 멍청이 김영삼이 아직도 입이 살아 떠들고 다녀도, 당시에 국가의 혼란을 잠재우고 대남적화전략을 확실하게 무력화 시켜 버렸던 신군부 세력의 대부 전두환은 일체 입을 다물고 신선놀음에 빠져 있다. 전두환의 정신상태가 참으로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최소한 멍청이 김영삼이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하게 무슨 말인가를 해야 할 것 아닌가? 광주5.18폭동반란이 김일성과의 연계라는 사실들이 탈북자와 북한 측의 기록에 의해 확연히 밝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전두환의 입에서 국민을 향해 다음과 같은 한 마디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아닌가?
"본인(전두환)은 1980년 5.18광주사태를 국가혼란을 막기 위한 최규하 대통령의 계엄령 이행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하게 했을 뿐이었지만, 31년이 지난 작금에 밝혀진 5.18당시 광주에 침투된 불순세력이 김일성의 특수군부대였다는 탈북군인단체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1996년 5.18특별법에 의한 재판은 헌법을 짓밟았던 정치적 재판이었음을 밝히는 바이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새로운 법정에 나가 반드시 5.18광주에 대한 본인의 주장을 명확하게 국민에게 밝힐 것이다."
빅토르 최님, 우리는 전두환이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하루빨리 5.18광주폭동반란에 대한 무슨 말인가를 국민 앞에 밝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망쳐버린 멍청이 김영삼의 파렴치한 헛소리를 들으면서도, 전두환은 입을 다물고 신선처럼 침묵하는 것이 마치 이조시대의 고고한 선비나 되는 듯한 착각에 빠져 있지 않는지, 우파애국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저 멍청이 이 멍청이 모두 멍청이 똥 장군이라는 말인가? 저런 것을 보면 일본의 사무라이들이 명예가 짓밟혔을 때, 적을 죽이든지 아니면 스스로 할복 자살을 택한다는 장엄한 인생관이 오히려 돋 보이지 않는가? 지저분하게 길게 살면서 대체 무슨 정의가 밝혀지고 있는가? 정의가 사라진 대한민국.
빅토르최님의 댓글
빅토르최 작성일
만토스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뜻을 같이 해주시니
참 좋은 생각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5.18때 북한특수부대에서
직접 5.18에 참전했던 용사가 탈북하여 남한에 와있다는 제보입니다.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증언 그리고 증거를 뒷받침하는 사람들
전두환ㄴ대통령까지 나와 증언르르 해야지요
만토스님 우리 나라를 위해 같이 혁명을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