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생각과 대조를 한번 해보려고 올려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냉철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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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을 인정하면 상대적으로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말.

민주화운동이 진정한 민주화 운동이었다. 그러면서도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었다 할 수 없습니다.

결국 박정희는 독재정치로 나라를 살렸다면, 김정일은 진짜 독재자인데 그래서 북이 성공한 사회주의인가?

이건 혹시나 모를 사회주의가 오면 은근설적이 넘겨짚으며 수령님 품에 안길 수 있는 양다리 걸치기 하는말 아닌가요?

매스미디어의 강력한 설파력을 인정하면서도 그당시 강력한 민주화운동에 당신의 절은시절엔 속지 않았다?

민주화운동을 부정하기 전에는 박정희에 대한 언급은 모두 삭제하시오.

신성한 민주주의 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가 당신에게 이용당하는게 아깝습니다.

민주화운동 본부 북으로 돌아가시오. 민주화 선생님 김대중 묘파서 껴안고...

물론 당신이 민주화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좌익 선동에 속아 넘어갔다는 걸 인정하기 부끄럽고, 당신의 언론에 치명타가 되겠지만,

젊은시절 실수를 많이한 사람이 위인이 된다는건 누구나 아는 바.

솔직한 당신이라면 누구도 욕하지 않을것입니다.

누구나 당신의 뜻을 닮아 나도 혹시 잘못 생각하는것 아닌가 의구심을 갖고 돌아올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그 양면성을 지키는건 50% 이상의 점수를 받지는 못합니다.

그당시의 정부는 너무 과도 했다 하면서도 어린민주주의를 이야기합니까?

그 글도 삭제 하시오.

오늘날에도 그정도의 시위는 나라망하는겁니다.

그당시 시대상은 민주화 보다 전쟁없는 평화와 밥먹고 사는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당신은 부유한 가정에 태어나 기자생활로 인생을 즐겼을지 모르나 생각을 당신 입장에서만 생각했다면 언론의 폭이 좁으므로 언론 생활도 중단하시오. 자격 없읍네다. 동무래.

이런 글을 삭제하거나 아이디 블럭 시키는 예를 많이 봤기에 하는 말입니다.

얼마든지 지우고 블럭하시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얘기 합니다.

"양다리 걸치는 당신 보다는 김정일 하나만을 맹신하는 좌빨들의 충성심이 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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