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을 불로 태워 죽이고도 민주 투사가 되는 세상입니다.

빨갱이짓을 했는지 뻔함에도 별의 별 짓을 다해서 위로금을 받는다 보상금을 받는다 열사가 된다 합니다.

우익의 기수로서, 김대중 시절에 현생범이 아님에도, 법원의 관할주의 원칙이 있음에도, 호남인들의 집단상경 협박과 체포 그리고 구타, 억울한 옥살이를 당하였음에도 말로만 억울해 하시면 안됩니다.

김대중이가 한 자칭 억울한 옥살이는 민주화운동이고, 박사님께서 진실을 부르짓으면서 불법으로 당한 억울한 옥살이는 당연한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요? 

그 당시가 좌익정권이 아니었었다면 박사님께서는 억울한 옥살이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좌익들의 죄상을 밝히자고 하였던 합법적인 주장과 행동에 강압적, 집단적, 편파적 법집행을 자행한 불법을 저지른 정권이 민주정권이 맞습니까?

우익의 기수로서 우익들에게 자꾸 이슈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인권위에 당시 피의자를 불법으로 구타한 행위를 고발하시고 언론에 계속 보도자료를 내주셔야 합니다.

회원들은 계속 518에 대한 이의제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같은 회원들은 당시 박사님의 강제구금과 협박에 대한 억울함을 보고 가입한 회원들이랍니다.

빨갱이 검사가 공안검사로 출세를 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인권위는 빨갱이들 전유물이 아니므로, 박사님의 인권이 고발은 큰 이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박사님의 건투와 필승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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