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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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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5-21 14:35 조회1,9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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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크게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는 말이 있다. 

원론적인 것이겠지만 어쨌든 이 말은 평범한 개인들에게나 어울릴 말이다. 어쩌면 이 말은 이기주의자들에게 더 어울릴 수 있다. 솔직히 돈이 있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 아무리 건강해도 명예와는 담 쌓는 그런 자들이 건강을 잃는 것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면 그런 건강은 차원이 한참 떨어지는 건강일 것이다. 오히려 짧고 굵게 사는 것이 멋지지 않은가?

요즘 세태가 어떤가 하면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오는 개인 건강정보와 '위기탈출 넘버원'에 나오는 개인 안전 정보가 국가안보보다 대다수의 백성들에겐 더 중요하다. 아니 이 정도라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정도로 연예 드라마 다큐 등에는 쓰레기들이 넘쳐나고 있다. 가장 추접스런 정보는 단연 역사조작 프로그램이 아닐까 한다. 왜냐하면 진실과 역사를 조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건강이 나빠진 것 같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몸 속에 침투한 침 때문에 건강이 더 악화될 뻔 했다. 노태우 대통령의 건강악화가 노태우의 전부를 잃는 것이던가? 건강을 잃었어도 명예를 지킨 대통령이라면 나이도 있고 해서 별로 잃을 것이 없는 인생이었을 것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명예를 잃었다. 명예를 잃는 일차적 원흉은 노태우가 김영삼이라는 트로의 목마의 존재를 용인했기 때문이다. 트로이 목마는 위장 세력의 숙주를 자처한 사람에게도 해당된다. 돈 문제로 전두환을 치사하게 몰아가기도 하지만 그럴려면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의 것도 죄다 공평하게 까발려야 치사하게 몰아가는 자들이 치사하지 않은 것이다.

전두환의 통치 자금은 오히려 위에서 예를 든 사람들에 비하면 더 화끈하다. 위의 네 명의 전현직 대통령은 자식들에게 안 물려주고 천문학적 유산의 대부분을 사회환원했던가? 그런데 왜 전두환만 가지고 몰아가느냔 말이다. 참고로 통치자금이 있을 적에는 대통령이 정치자금을 분배했었다. 통치자금은, 비자금도 챙기고 공천헌금도 챙기고 정치후원금도 챙기고 보조받고 뒷구녕으로도 또 꼬불치는  김영삼 이후와 그 성격이 다른 자금이었다.  

29만원 발언은 납득이 안 가는 것이었지만 경제와 안보를 지키고 일군 전두환으로서는 정말 속상했을 것이다. 깨끗치도 않은 놈들이 독판으로 깨끗한 척을 하는 그런 가식이 29만원 발언보다 더 치사할 수도 있고 말이다. 돈의 보상적 성격으로 봐서 억울하게 잃은 명예를 돈으로 보상받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나는 전두환 대통령의 자식들이 과거 통치자금의 일부로 잘사는 것에 대해 절대로 시기 질투하지 않는다.

김영삼이 자신의 비자금 의혹을 가리기 위해 5.18 당시 광주 진압의 주역이 아니었던 그래서 너무나 억울한 전두환 노태우를 걸고 들어가 5.18 역사 파괴를 한 것에 대한 위자료 차원에서라도 5.18 사기로 5공 세력과 그 후손들이 당했을 치욕적인 명예손상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라도 후손들이 사는 지금의 수준을 할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공평하자는 것이다 정 전두환을 욕할려면 환수된 적도 없고 비교 불가인 천문학적 국고 찬탈범 김대중을 먼저 욕하고 전두환에게 침을 뱉으라는 것이다.  x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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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두환이 미운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동아일보의 박보균과 이대출신 mbc PD의 마눌 탤런트 김여진 선에서 머무를 역사조작 동조세력들의 망동이 아니다. 끝임없이 친북좌파 옹호 언론들은 발호하고 그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애국적인 국민들의 가슴엔 피멍이 들고 한이 맺힌다. 전두환과 핏줄이 먼 우리들도 그런데 '전두환 살인마'라는 악의적인 선동과 거짓이 진실인양 조작되고 선동될 때 전두환 후손들의 명예는 뭐가 되나!

이 정도라면 그래도 참을 만 하고 사람에 따라 둔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역사조작 선동 세력은 역사파괴로만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한민국의 역사파괴며 동시에 친북좌파화에도 있다. 우려스런 것은 전두환 살인마라고 선동되는 사람들 중에는 선량한 젊은이들을 비롯한 다수의 국민들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조작되고 선동된 역사를 바로잡는 지만원 박사를 포함한 애국자들의 노력으로 그런 현상이 바로잡힐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

정말 최악으로 치달아, 전두환과 5공 세력의 침묵으로 순수해야 할 젊은 영혼들의 뇌리에 조작과 선전선동이 쌓이고 쌓인 결과 선거와 안보공백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과 역사와 국토와 영해까지 침탈된다면 그 결과에 대해 전두환은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침묵도 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장세동이 지만원 박사를 견제했는데 장세동은 진정으로 전두환 대통령을 위할 생각은 있는가?

조선일보에는 대한민국 우파를 꼴통으로 몰아 내치려는 자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피니언부 차장 홍영림이라는 기자가 오늘자 신문에 '두 마음의 유권자'라는 글을 올렸다. 결론에

<두 마음'의 유권자들은 정치적 선택뿐 아니라 선호하는 정책도 상충적이다. 예를 들면 대북 안보와 관련해선 강경책을 원하는 보수 성향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성장보다 복지와 분배에 더 관심이 있다. 정책의 내용뿐 아니라 소통 의지와 방식도 중요시 한다. 그리고 이념적으로 오른쪽 또는 왼쪽 끝에 서 있는 '꼴통'을 매우 싫어하는 게 특징이다. 이들은 유권자의 25% 안팎으로 조사된다. 전체 선거 판세를 움직이고도 남을 규모다. 이념적 유연성이 내년 선거의 중요 가치 중 하나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것도 이들의 영향력을 주목하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0/2011052001924.html >라고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자의적인 선동성이 개입된 글이다. 요즘 여론조사가 엉터리인 경우도 많다는데 그럼에도 인용하는 것은 기자 개인의 입맛에 맞기 때문일 것이다. 

기자는 극우도 아닌 애국적 우파를 꼴통으로 몰고 싶은 의도로 이 글을 썼다고 100% 확신한다. 애국우파들은 안보 때문에 강경할지언정 절대로 꼴통이 아니다. 민주민노당 식의 친북화를 위한 포퓰리즘적 복지와 분배에 대해선 진정성을 의심한다. 결코 꼴통이 아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선거 공조를 한다. 민주당이 민노당을 꼴통이라고 할까? 그런데 한나라당과 이회창은 애국우파도 극우로 몰고 절대로 공천이나 선거공조를 하지 않는다. 웃기는 것은 조선일보가 전향했다고 해도 의심스럽지만 전향한 적도 없이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하고 득세한 사람들과 반공을 부정하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뉴라이트를 보수로 인정해준다는 것이다. 합리적 보수라는 미명으로,,,  조선일보는 그런 세력들에 매우 우호적이다. 그런 자료를 지금 쌓아가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조선일보는 한겨레,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프레시안, 친북좌파화 된 작금의 경향신문 등보다 훨씬 옛날, 박정희 이전부터 빨갱이들을 진보로 세탁해준 언론이다.

한 예를 들고자 한다. 나의 조카딸은 참 착하고 예쁘고 드러내지 않으면 모난 것이 없는데 김대중 때 고등학교를 다니고 노무현 때 대학교를 다녔는데 민노당 편이라고 한다. 그런 아이에게 민노당 꼴통이라고 하면 어떻게 반응할까? 그 아이는 민노당을 진보라고 생각하지 꼴통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민노당은 꼴통도 과분한 혜택이다. 민노당은 빨갱이다. 조선일보는 노무현 장례식 때 3일 이상 노무현의 발언을 인용한 이런 제목을 걸어놨었다. '전두환 살인마' 당신들 전두환이 살인 하는 것 봤어? 공수부대가 살인하는 것 봤어? 이 x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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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위 칼럼과 같은 류들의 글들이 요즘 비일비재하게 오르고 있다. 뉴라이트들의 경우 이런 중차대한 안보 시국에 거의 보수우파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뉴라이트가 왜 자리만 보전하고 활동이 미미하냐는 기사도 떴다. 그거야 그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외면하고 있고 출세를 위했기 때문에 뉴라이트 활동을 했고 현 안보상황에 관심도 없는 것이다. 뉴라이트의 일파를 형성하던 한나라당 모 의원은 북한의 통일방안과 유사한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참여연대 출신 강용석은 강정구를 비판하고 강정구 부인의 사과요구를 일축해서 토론스타로 뜨더니 구설수로 추락했다. 그 정도 발언을 했으면 친북좌파와 투쟁을 불사했어야지, 하지도 않고 지역구와 소장파 활동 친이활동만 했던 것이었다. 결국 위장했던 것이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조선일보의 교묘한 처세와 친북좌파 옹호, 문민 일변도 무민 매도를 고발하기 위해서다. 박세일이라는 자는 보수 진보 이론을 펼치면서 진보는 친북좌파 세력과 결별해야 한다고 하며 손학규에게 기대한다고 했다([박세일 칼럼] 진보는 從北과 갈라서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19/2011051902512.html) . 손학규가 바로 친북좌파인 것도 모르고 칼럼을 쓰고 자빠졌어? 그랬더니 손학규가 바로 반응하더라는 것이다. 친북좌파 언론들이 한나라당 정치인들에게 우호적인 것 봤나? 그래도 김대중 우상화 글을 쓴 정두언의 글은 올려주더구만!!!  오늘 기사에  좌파 손학규가 좌파를 공격하는 웃겨도 웃지못할 일이 기사화되었다.("특권층과 낡은 진보에 맞설 것" 손학규 '민생 진보' 표방... 黨 안팎 좌파와 노선투쟁 불사 밝혀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1/2011052100209.html)
조선일보가 손학규의 세탁을 도와주는 것이다. 지난 4월 재보선 전부터 김문수와 손학규를 은근히 띄워줬었다. (용기있는 변절과 비겁한 지조(박지향 서울대 교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3/2011032302584.html) 이 교수는 지역감정의 책임이 박정희에게 있다는 칼럼을 지역감정 해소를 빙자 쓰기도 했고, 이 글에선 박정희 정권을 잔혹하다고 했다.

<나이가 들고 성숙해지면서 젊은 시절의 신념을 바꾸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그것을 변절(變節)이라고 비난하고, 자신조차 더 이상 믿지 않는 생각과 이념을 겉으로만 붙들고 있는 사람을 지조 있다고 칭송한다. 운동권에서 보수 정치가로 전향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변절자라고 비판한다든지, 우파 인사들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위장 취업자라고 조롱하는 태도가 그렇다. 영국의 위대한 정치가 윈스턴 처칠은 두 번이나 당적을 바꾸었지만 그를 두고 변절자라고 욕한 영국 국민은 없었다. 세상이 변하고 정치적으로 성숙해짐에 따라 그의 입장이 바뀌었을 뿐임을 이해했던 것이다.> 영국에 친북좌파가 있었던가? 이런 글을 본 강남 분당 유권자들이 대구에서 올라온 강재섭을 찍을까? 선거 한달여 전이었다. 

오늘 萬物相 '엘리트 독식(獨食) 사회'에는 "국내 최고로 꼽히는 어느 대기업은 임원 970명 중 200여명이 지방대 출신이다. 그중 특정 지역 대학 출신은 10명이 채 안 된다."는 내용도 있다. 딱 삼성같은데 이런데서도 특정지역을 위하고 부산저축은행도 특정지역이라고 하며 보호해  준다. 삼성은 척 알아볼 수 있지만 부산저축은행의 경우는 못알아 보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조선일보는 김용철도 모르나? 좌파들이 곶감 빼먹듯 하게 삼성돈을 훌칠 수 있도록 해준 김용철 말이다.



결정적으로 꼭 전두환 흉보게 만드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인터뷰 한 내용들을 소개한다.

[Why] [김윤덕의 사람人] ‘국민강사’ 김미경 "박근혜 前대표도 지금처럼 연설하면 다 졸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0/2011052001304.html

이 기사에서 제목으로 박근혜 흠을 한번 다루고 그 흠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식의 약주고 병주기 식 편집을 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눈에 안들어왔다. 47세의 이 여성은

<데모하러 다녔지. 나르고 화염병 만들고. 왜? 라는 호기심이 생기면 몸으로 부딪쳐서라도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다. 다른 애들은 '살인마 전두환 자폭하라' 외치는데 피아노 앞에서 노래하고 있기 불편하더라. 농활 가고, 광주에 참배하러 가고, 운동권 남자와도 1년 사귀어 주고(웃음) 4년 내내 운동원 언저리에 있으면서 후배들 밥 사주고, 구전돼 오는 데모송 악보로 정리해주고 그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0/2011052001304.html
>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 저런 발언을 자연스럽게 나온 것처럼 했지만...

그런 예가 또 있다. 친북좌파 명진을 스스로 좌파 아니라고 하게 변호할 기회를 줬는데 이 명진과의
인터뷰 내용 중에 광주 비디오 내용이 나온다. 좌파가 스스로 좌파라고 시인하는 것 봤나? 성철스님 얘기로 자신을 세탁할 수 있으리라 봤나? 

<Why][이한우의 聽談] 前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13/2011051301420.html>


<―언제 어떤 계기로 소위 '운동권'에 눈을 떴나.

"1984년 해인사에 머물 때였다. 지명수배 된 운동권 청년 한 사람이 숨어들어왔다. 그는 광주항쟁의 비디오를 갖고 있었다. 충격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이럴 때 종교인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해인사로 숨어드는 수배자들이 늘어났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나는 사회참여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길을 가는데 누군가 매를 맞고 있거나 굶주림에 떨고 있다면 아무리 목적지에 도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해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않은가?"
>

또 범법자 이광재까지 오늘자로 세탁해줬다. 이광재는 2017년에 386운동권에서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386운동권에서 화염병 던지며 친북좌파하던 자를 꼴통으로 취급해서 변호한다고 고백할 조선일보가 아니다. 주사파가 대통령을 주절대게 해..

이광재도 박세일의 칼럼을 봤는지 "대통령은 진보.보수 떠나 '중도의 길' 가야 나라가 발전", 이데올로기를 믿지 않는다."라고 변명했다.
 
[Why]"당분간은 시련의 계절… 운명이라면 또 기회 오겠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0/2011052001226.html 


조선일보가 여야를 망라 친북좌파들과 위장세력들의 세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런 조선일보가 방송을 한들 안보와 역사회복에 무슨 큰 도움이 될까? 북한민주화 인권문제를 다뤄도 대미 견제를 위해 김정일을 감싸는 중국 때문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친북좌파를 때려잡아야 함에도 세탁해 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진 노무현의 오른팔이 나라가 계속 개판으로 굴러가서 혹시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아찔한 일이다. 불행히도 운동권 아닌 우파 진영엔 40~50대들과 젊은이들이 정치계에 보이지 않는다. 먹고사는 것이 최고인 종자들, 그들도 밉다. 어느 정도 벌었으면 나라를 위해 좀 나서라.

전두환 대통령의 침묵의 결과는 전두환 당대로 그치지 않는다. 후손들을 위해 정말 용기를 내주시기 바란다. 결국 고령에 그 세력들까지 우리들에게 고통을 남겨주고 돌아가신다면 나는 그들을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보다 더 나쁜 X들이라고 감히 주장할 것이다.


 5공의 잘못으로 인해 헌법을 유린당하며 왜곡된 5.18, 그 오십팔로 인해 애국국민들에게 응어리진 원한을 해원해주지 않고 측근들에 둘러싸여 전두환이 떠나간다면 그 원한의 피로 이 강산이 붉게 물들 것이다. 기회에는 때가 있다. 지금이 빨갱이들의 5.18 조작을 바로잡을 수 있는 최적기이다.



<흐훗>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사사하는바  많은 내용에 공감을 합니다.
 
문제가 한둘이 아닌 총체적 망국의 독버섯이 널려있어도 우파정권이나 지식인들 조차도 들러내놓고 문제제기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철져히 좌파 빨갱이세상이되고 김정일치하의 적화로 처절한 피의숙청을 당해보고 반등하든지  아니면 제2의 5.16으로 판을 엎어야 해결될것 같습니다.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손학규 이광재 띄울 정신은 있는 신문이 애국우파들을 꼴통으로 매도하며 광고비 받아 챙기고 뒤통수를 치고 있습니다. 
혁명이 일어나 언론에 짱박힌 빨갱이들을 비롯한 동조세력들이 일망타진되어야 합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망하면 인민군에게
김정일이 망하면 명단공개를 통해 분노한 국민들과 북한주민들에게
죽거나 개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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