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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대답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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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1-05-21 16:53 조회1,9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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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대답 좀 해 주세요


어느 누구나 필자에게 속 시원하게 다음 질문에 대해 대답 좀 해 주세요!


첫째 질문: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둘째 질문: 이 나라가 과연 장래에 대한 희망이 있는 나라입니까?


세 번째 질문: 필자 같은 힘없는 목사가 구국을 위해 발버둥을 친다고 해서 언젠가는 그 열매가 있을까요? 자포자기하고 말아야 할까요?


필자는 2003.12.19.19:00 여의도공원에서 노사모 주최로 열린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기념대회]에서 전자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이가 손을 불끈 쥐고 “노무현 정부는 좌파정권입니다.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외침에 깜짝 놀란 나머지 무릅을 꿇고 “‘하나님!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친 그 의미를 잘 아시지요?‘”“제가 역시민혁명을 하겠습니다.”라고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드린 것이 저에게 올무가 되었습니다. 2004.1.1.부터 역시민혁명운동에 나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2004.3.1.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0만 여명이 회집된 가운데 “친북좌익척결 부패추방 3.1절구국기도회의 사무총장 역할을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 때 역시민혁명(필자는 그 후 “국민혁명”이라고 함)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그해 6월말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를 앞세워 “한국교회국가안보대책협의회”를 결성하는데 배후 역할을 다 했습니다.


화성남침땅굴 문제와 관련하여 김홍도 감독 명의로 “국방장관 면담요청서”를 작성하여 3차례 공문을 보냈으나 그 때마다 국방부정보본부장 명의의 협박공문만 받게 되었고 국방부 장관 면담은 끝까지 무위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부산에서 치과의사를 하는 이재진 씨로부터 2002년 대통령부정선거 사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간 국립도서관에서 헌법. 공직선거관련 제반법규. 형법. 행정법. 행정소송법 등. 부정선거규명을 위한 법률검토와 연구를 거듭하였습니다.


필자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기독교한국침레회(교단)를 움직여 보려고 시도하였으나 정치에 관여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부정선거 규명은 정치활동이 아니라 불의에 대한 기독교가 해야 할 마땅한 정의실현 투쟁임)


해서 2005.2.22. 독자적으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즉각 퇴진하라”는 주제하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 후 당국의 온갖 탄압을 받으면서도(만신창이가 되면서도) 일간신문 5단통광고 24회. 주간신문 광고 39회. 민사소송2회. 행정소송 4회. 인터넷 글 게재. 유인물제작 배포. 기계가 뽑은 대통령“등 3가지 책자를 발간 배포. 91회의 시국*안보강연회. 187회의 목요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목숨을 담보한 사투를 벌였습니다.

그리하여 저어 사악하고도 악날한 좌파무리들의 전자개포기에 의한 제17대 대통령부정선거음모와 전자선거에 의한 제18대 총선 부정선거음모를 저지하는데 여러 애국동지들과 함께 힘을 다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국민이 별로 없습니다.


필자는 2002년 부정선거는 꼭 규명해야 한다는 집년 때문에 1년 6개월에 걸쳐서 이용훈 대법원장등 전 현직 대법관 12명. 지방법원 판사 7명. 검사 3명(추가 2명으로 5명) 등 법조인 22명을 포함 장관급 이상에 해당하는 29명에 대한 형사고발장을 작성하여 2009.12.17. 대검찰청에 접수시켰으나 이용훈과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을 기각판결을 한 대법관 4명의 공소시효가 도과하는 등 동 형사고발장은 대검찰청 캐비넷 속에 깊숙이 갇혀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있습니다.


필자는 2010.2. 대한민국의 영웅 이창근 남침땅굴탐사 전문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2004년에 이루지 못한 남침땅굴에 대한 한을 풀어 보려고 또 다시 남침땅굴 발굴 길에 나섰으나 역부족을 느낀 나머지 위와 같은 3가지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2000년 초에는 기독교계에서 박OO목사와 김OO목사에게 2천만원. 3천만원씩 제법 성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쯤은 미리 알고 있었으나 정말 이럴 줄까지는 몰랐습니다.


3백만원 짜리 전면광고를 5번째 성금모금을 위한 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친히 대상자와 접촉을 시도해도 아무 반응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3천만원만 모금이 되면 탄현땅굴은 뻥 뚫린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 드릴 수가 있고

남양주땅굴은 정밀탐사를 실시 후 시추하여 내시경으로 지하인조동공이 있음을 국민 앞에 확실히 보여 드릴 수가 있는데 국방부는 나 몰라라 하고 교회와 국민들은 성금모금에 인색하다 못해 무반응 상태입니다. 힘이 빠지다 못해 허탈상태를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3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 것입니다.


청와대나 국방부 앞에서 데모를 하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어느 큰 단체에서 집회시위를 주도 하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국민연합은 주로 목사 장로 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국민연합이 주체를 하면 따라 나설 분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집회도 쉽지 않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속 시원한 대답 좀 해 주시지요.



2011.5.21.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필자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010-7503-0334)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탐지기술고문 최의수 (010-5784-8850)

남침땅굴탐지본부장   김성식 (010-4014-0768)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785-0191. FAX02-302-2486.

cafe: 정창화 & 국민연합. http://cafe.daum.net/J-C-W


기도로 마음만으로도 우리 국민연합을 도울 수 있지만, 지금 곧 은행에 달려 가셔서 성금을 듬뿍 보내 주십시오. 뻥 뚫린 [국민연합 제1 제2---제0 땅굴]을 국민 앞에 빨리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국방부의 태도가 확 바뀌어서 남침땅굴 발굴에 앞장서게 하고 싶습니다.


성금후원계좌 예금주 : 정 창 화

국민 350-01-0171-085   농협 217016-51-035607

우리 1002-730-954113   신한 110-208-269570

제일 125-20-302109     우체국 107029-02-096088

중소기업 035-057480-02-010




댓글목록

민사회님의 댓글

민사회 작성일

정창화님!
평소 선생님의 투혼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이란게 진실과의 싸움, 정의와의 싸움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향상 좋은쪽으로 발전 해왔습니다.

정창화님의 안타까운 심정 십분 이해 합니다.
많은 애국자들이 소신것 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은 정의실천 부제의 국가입니다.

애초에 중도란 말이 안되는 말 장난이고
이 땅에 좌빨들은 사그리 목을 쳐야될 놈들입니다.

잊으셨습니까?
6.25전쟁이 왜 일어났고
그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을 품고 죽었습니까?

죽창, 생매장, 총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고 끌러가고 폭행당하고
학도병까지!
그때의 정의는 구국, 즉 나라를 지키는것!

지금 대한민국에 좌빨새기들이 등지를 튼다는것이 말이되는가?
중도?

이러한 나라이니 정창화님 어럽더라도 이 악물고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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