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의미도 도구로 쓰는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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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5-18 09:46 조회1,9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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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민주팔이 개자식들아!
니들이 가면 지겨운 2막이 끝나고
정의를 실천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퇴색된 민주화의 두 화상
애초에 총알받이 될 만한 싹수도 아니였고
배를 골아본 놈들도 아니였다.
민주란?
처절한 삶의 비판위에 세워지는 인류의 원초적 본능 아니겠는가?
돌이켜보니 삼이와 중이가 한 일이라면
삼이는 기관사로 절단기를 잡았다.
수리한답시고
잘 달리던 내연기관을 작살내놓았고
중이는 민주란 글자를 거꾸로 들어 보더만
그 민주를 정일이와 나눠 가지려고했다.
그저 배부른 돼지들이 한번 놀아본 결과인가?
독재정권타도가 민주화라면
적어도 니들이 주장한 민주화에 정의가 있다면
정의실천의 주장이라면 ‘김정일 물러나라’ 는 데모가 정의 일 것이고
국회서 북한인권법 통과가 正義 일 것이다.
정의실천이 없는 삼이, 중이 떨거지 개자식들!
민주팔이 개자식들아 여기저기서 대한민국의 주인인양 행세그만하고
가라!
위선자아!
뭐?
이숙정이가 민주당인게 지켜부려야 한다고?
5,6월 죽음의 의미도 모르는 대한민국 羞恥 정상화의 걸림돌!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5.16혁명 기념일도 지났으니 ..............................................이제..오월이여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