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裁判團 緊急 拒否{判事 忌避} 伸請書(제출)】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裁判團 緊急 拒否{判事 忌避} 伸請書(제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1-05-18 12:58 조회1,945회 댓글1건

본문


2011.5.16

【재판단 긴급 거부/기피 신청서(제출)】

수신 : 受信處 참조

발신 : 원고 '정 상훈'

참조 : 사건 담당 재판관단{대법관 '신 영철', '안 대희'외 2명}

경유 : 대법원 특별 3부(차) 사무관 '송 명섭'

제목 : 진상 조사 후 관련자 문책 조치 및 '선고{언도) 재판 일정 연기' 긴급 요청.





1.관련 근거 및 참조 문건/자료


가. 『2010수31』강원도 도지사 선거 무효
『2011.5.3 '원고'에게로의 '변론 기일 통지서』
『2011.5.3 '원고의 보조 참가자' 에게로의 '변론 기일 통지서』


나. 제1일차 재판 녹음 기록 및 제3일차 재판 록음 기록

다. 위 관련근거 및 참조 문건 자료들, '제1일차' 및 '제3일차 재판' 록음 참조.


2.'원고'로서는 현재 구성된 재판단의 판사들로부터는 더 이상은
옳바른 재판 진행은 물론, 공정한 판결을 기대키 난망타고 판단, 하기와 같이 주장.요청!


⑴. 대법원 대법관 '안 대희'판사 교체 요구!

⑵. 충분한 '원고'측의 '변론 재개' 토록 허용!

⑶. '원고'가 요구하는'증인' 및 '보조 참관인 - 공학박사 윤 여길 대령(예)' 채택,
제1일차 재판 시 대법관 '신 영철' 판사님께서 말했던 대로 타 판사님들도 약속 이행/실시!

⑷. 위에서 거론되어져진 '증인' 및 '보조 참관인'들의 충분한 '변론'을 청취 후,
최종 '언도{선고}'는 천천히 제5일차 이후로나 일정을 재 선정, '선고(언도)기일 연기' 요구!

⑸. '보조 참관인' 채택 거부와 연관되어 '증언' 발언을 거부;
월권적인 행.언을 범한, 대법관 '안 대희' 판사를 징계 조치 및 '통지서'를 발행한
결재 Line 선상의 행정 착오(?)자 전원에 대한, 감찰참모 진상조사, '중 징계 회부!'



⑹. 공학박사 '윤 여길' 대령(예)님 에게 조차도 귀 대법원 대법관 판사단이
'미 채택' 했음은 '원고'를 향한 일종의 약속 불이행 - 사기.기만극 발언을
제1일차 재판 시에 했었던 결과로 간주되어, 행복한 삶을 누릴 헌법에도 위배되니 시정 앙망!!


⑺. 특히 위 ⑴, ⑵, ⑶, ⑷는 필수인 바; 미 이행 시, 재판단 거부.재판부 기피 신청함!


3. 행정 간소화 및 '원고'의 개인 경제 사정을 고려하여, 추가적으로 소요될
'변론 재개 신청서' 및 '재판부 기피 신청서', '증인[보조 참관인) 신청서',
'선고{언도} 기일 연기 신청서' 등은 본 문건으로 대치하여 줄 것을 병행 요청합니다.


4. 첨부물 목록
첨부# 1 :'원고'에게로의 '변론 기일 통지서'
첨부# 2 :'원고'의 '보조 참가자'로 채택된 '한 영수'에게로의 '변론 기일 통지서'
첨부# 3. 재판 거부 이유 {제3일차 재판 진행 경과 개요 및 실태(부조리/부당성)}

첨부# 4. 配布線(배포선) (목록)


受信處(수신처) : 첨부# 4. '配布線(배포선) (목록)' 참조.
(응신 희망 일자 : 2011.5.22 이전 한 요망) 끝.







제 출 자 ; 原 告 '정 상 훈' {전화 : 010-4434-2564 및 (033)254-0695}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정상훈님 애 쓰시는 데....
힘이 되어드릴 수 없는 제가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죄송스럽고 미안해서......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4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74 부산저축은행 금융민주화 사태는 이미 예견된 참사? 댓글(1) 팔광 2011-05-18 2028 32
11373 북한특수부대설이 많이 유포됐습니다. 댓글(1) 꿈나무 2011-05-18 2653 65
11372 김익렬장군의 증언 삭제 하늘 2011-05-18 3060 10
11371 나와 손석희의 가상 대화.. 꿈나무 2011-05-18 1852 35
11370 [특별공지사항] 보수 인터넷 신문을 소개합니다. 김진철 2011-05-18 1964 23
11369 518 기념하기 싫다. 전라도 독립해라.. 꿈나무 2011-05-18 1950 29
11368 운동권 본색 비탈로즈 2011-05-18 1787 22
11367 사진 속의 이분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518을 민주화 운… 댓글(1) 조고아제 2011-05-18 2813 60
11366 5.16은 군이 앞장서고 국민이 주인인 시민혁명이었다 댓글(1) 조고아제 2011-05-18 1749 20
11365 박사님의 "UNESCO에 보내는 나의 편지"를 읽고 댓글(2) 장학포 2011-05-18 1765 24
11364 添付物 # 1. 2. 3. 4.【재판단 긴급 거부{판사… inf247661 2011-05-18 2079 7
열람중 【裁判團 緊急 拒否{判事 忌避} 伸請書(제출)】 댓글(1) inf247661 2011-05-18 1946 8
11362 시스템 5월 21일 모임안내 댓글(3) 푸른산 2011-05-18 1758 18
11361 5.18 vs 8.15 댓글(1) 팔광 2011-05-18 2059 26
11360 죽음의 의미도 도구로 쓰는 개자식! 댓글(1) 민사회 2011-05-18 1971 36
11359 518 북괴군 참전설의 웃기는 현상... ( 보 충 설… 댓글(4) 빵구 2011-05-18 2059 25
11358 그들은 '구국' 일념으로, 사심없이 궐기했었다. 댓글(2) 김피터 2011-05-18 2093 38
11357 오늘이 5.18, 그 더러운 역사의 굿판이 곳곳에서… 댓글(2) 장학포 2011-05-18 2339 54
11356 이명박과 5.18 댓글(2) 경기병 2011-05-18 1944 24
11355 지상락원의 (평양)하루 다투기 2011-05-18 2069 8
11354 부산저축은행 사기사건은 광주일고 출신 금융마피아의 부산… 댓글(2) 조고아제 2011-05-17 2075 24
11353 우리 호남은 하나입니다. 댓글(6) 팔광 2011-05-17 2149 43
11352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 正道 2011-05-17 2205 15
11351 5.18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요청서를 찾았습니다. 댓글(6) 알토란 2011-05-17 2538 2
11350 무엇때문에 힘들었을까??? 개써글 2011-05-17 2122 4
11349 북한 비밀문서 본사 입수 정밀분석..[펌}. 正道 2011-05-17 1880 27
11348 박근혜 비판의 방향에 대해서 댓글(13) 자민통일 2011-05-17 2030 22
11347 쓰레기 섬에 사는 손학규 자유의깃발 2011-05-17 1996 17
11346 새롭게 무장해서 힘내라! 시스템당 2011-05-17 1857 11
11345 우리도 전염된 게 아닐까요? 댓글(4) 구장 2011-05-17 1887 3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