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이런 노래를 들었다.

5.16에 새벽나팔 행진에 소리
우리들은 나아간다. 발을 맞추어~~~~`

다시한번 5.16 같은 구태타가 발발하여
강력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나타나고,
대한민국을 좀먹는 저 간악한 기생충무리들을
싺쓸어담아서. 기생충박멸해야만
대한민국이 산다.

여긴 대한민국이지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이 아님에도
대한민국에 살면서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의 충견노릇을
하는 많은 자들을 보노라면,  이 답답함을 누구에게 말하리...
현정부에서는 저자들을 단죄할 능력이나 힘도 없다.
5. 16의 새벽나팔이 그립다.....

잘났다고 주접떠는 정치꾼들이 너무 많은
현재의 대한민국....
개뿔 잘난것도 뛰어난 영도력이나 리더쉽도
가진게 없는 위인들의 천국...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누가 대통령 해도 해먹기 힘든 대한민국의 정치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대통령 해먹기 힘든 이나라...
오죽하면 노무현이가 대통령 해먹기 힘들다고 했을까?
오늘날 노무현이 때문에 쓰레기 치우느라 고생많은 이명박

어느 누구가 대통령해도 해먹기 힘들다는 말은  대한민국은
대통령이 강력한 통치력을 발휘 할 수 정치체계가 아니란 말이다

그러기에 5. 16의 새벽 나팔소리는 더욱 그리운것이다.

독재자라고 욕을 해대던 김영삼이와 김대중이그리고 노무현이도
박정희 시대의 철권정치가 그리웠을것이다.
민주주의 외치며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하던 그들이
왜 그리 철권정치를 그리워했을까?
작금의 현실은 대통령 해먹기 힘든 시대이기 때문이다.

잘났다고 주절대는 빨갱이들이 판을 치는세상에 민주는 기죽어 버리고.
빨갱이나라가  아니니  빨갱이가 대통령되면 가만히 놔 두지 않는 세상.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5. 16의 새벽나팔 군화소리가 그립다. 
그런데 현실은 어렵습니다.
핸드폰이란게 있어서
구태타는 금방 탄로나서 구테타 일으킬수가 없네요...
그저 5. 16 의 군화소리가 그리울 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중쩡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도
현 정치권력체계가  대통령해먹기 어려운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5. 16의 새벽나팔소리가 그립습니다.

5. 16의 새벽나팔
행진의 소리
우리들은 나아간다
발을 맞추어......

국민학교 1학년때  들었던 노래소리인데
아직도 이 노래 기억하니
참으로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