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사정포 이제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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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디 작성일11-05-12 13:06 조회1,97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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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장사정포 등 북한의 비대칭 전력을 조기에 무력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달 공군참모총장이
“수도권에 직접 위협을 줄 수 있는 북한 장사정포는 340여문으로
이 중 50%정도가 산 뒤편 동굴에 숨겨져 있어 육군의 대장사정포
전력이 타격하기 어렵다”고 해서 우려했는데, 최근 우리 군이
차기 MLRS와 같은 입체적인 방어전력을 구축하고 있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공군이 최근 개발한 정밀유도폭탄
JDAM은 재래식 폭탄에 첨단 유도킷을 장착한 스마트 무기로 북한의
장사정포 진지를 무력화할 수 있고, 한국형 활강 GPS폭탄으로
100여㎞나 떨어진 곳에서 발사해 경사를 타고 정확하게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 뒤편에 있는 장사정포를 겨냥한 전략무기도 현재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 중이라니 기대가 되네요.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나라마다의 과학 군사기술의 발전은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우리나라 과학 군사기술의 발전은 너무 자랑스러운 일이고요...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6.25 전쟁으로 수백만을 죽이고, 300만을 굶겨죽이고, 수백만을 숙청하고, 수용소 교화소에서 노동으로 죽이고,...
그정도면 지들이 죽어도 충분할진데. 지들 목숨은 살고 싶은가보다.
이제 그놈들 죽을날이 다가 왔습니다.
박대통령의 말중에. "지키지못하면 다 죽어야한다. 죽기를 각오하면 못지킬리없다" 한 말이 생각납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ADD 연구원 여러분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우리국민들은 생전에 박대통령께서 어떻게 얼마나 ADD를 아끼고 지원하셨는지 그 행적을 찾아내고 따라해서 연구원들이 큰 성과를 내도록 성원해야 겟습니다.
북괴의 선제기습도발에 대응해 도발원점을 타격하겟다는 것은 대책으론 졸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연구는 할때 하되 발표할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도발에도 도발에는 초토화 보복이라는 확고한 의지와 치밀한 준비를 가춰두는 것이 저들의 도발욕구를 원천 봉쇄하는 것입니다.
본 계시판에서도 탈북하신 동포들이 몇번 지적된바 있었습니다.
북의 도발이 발생생하면 그 대응도 대응이지만 황해도와 평안도에 널려있는 저들의 중요한 가치중의 가치인 김일성 동상을 박살내어 우상화의 뿌리를 흔들어 버리고 황해도에 널려있는 제4군 지휘부와 인민부력부 중요거점 핵시설 미사일기지 공군기지 대남도발을 위해 건설해논 해군기지들을 일거에 통타해 버릴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일부를 저들에게 너즈시 알려주어 도발의지를 아예 꺾어 버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