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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전쟁만으로 승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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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5-12 16:45 조회1,9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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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와 달리 현재는 논래적 전쟁과 물리적 전쟁으로 나뉜다.
김일성도 무식한 물리적전쟁의 패허속에서 생각을 바꿨을것이다.
좌파 행동력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힘이며, 적화통일이 목적인데 있다.
이는 논리적 전쟁이며 전쟁에 속한다.
논리적 전쟁만으로 승전 할 수 있으며, 그것이 베트남식 공산화 방식이다.
베트남도 미군의 참전이 없었다면 물리전없는 통일이었다.
그래서 미군의 개입을 막는 방안이 핵무기이다.

북의 군사는 첨단무기가 아니라 군사력이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타크레프트를 예를 들면 첨단무기 베틀크루져 많이 뽑았다고 승리하는것은 아니다.
적의 흐름에 맞는 상대무기를 뽑는것이 중요하다.
이런말하면 초딩이라 욕하겠지만, 전쟁 시뮬레이션 아닌가.
꼭 공자왈 맹자활, 한자성어 써야 박수 처줄건가?
지금 제 생각에는 미군이 있다해도 UN의 추가지원 없이는 북군을 막아낼 힘이 없다.
단지 후안이 무서워 못내려올 뿐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100승이라 하듯이 북은 남을 너무나도 잘 안다.
북한군은 한국전쟁의 전략전술전문가들이므로 모르면 흉내바둑 뜨면 된다.
좌빨들이 현대전은 육군이 아니라 공군전이라고 엉뚱한쪽으로 코를 끈다.
좌빨 꺼꾸로 북한식처럼 육군위주로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좌파가 무언지 모르고 그냥 이념의 세계일 뿐이라고 하지만. 이는 전쟁이다.
좌파는 곧 우리를 부정하는 개혁,진보를 말하는 단체로써 사회주의를 지향한다.
그들의 행동력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힘이며, 적화통일이 목적인데 있다.
이는 논리적 전쟁이며 전쟁에 속한다.

전쟁없는 통일이 더 좋을까 싶지만. 숙정으로 죽는 희생자가 더 많다.
갑작스런 사회변동으로 살길이 막막하며, 후회막급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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